사람에게 오감은 중요한 요소인데 그중 시각은 보는 즐거움을 주는 기관인데 최근에는 장시간 공부, 스마트폰 이용으로 시력저하 및 각종 안구질환에 노출된 현대인들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그중 비문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비문증이란 시야에 먼지, 벌레처럼 뿌연 개체가 떠다니는 현상을 말하는데 대부분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젊은 층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단순히 시력저하로 인식하고 안경이나 라식·자섹수술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안구에 유리체에 있는 투명한 물질에 이물질이 껴서 혼탁증세를 보이는데 증상을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문증 치료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비문증 증세에는 안구질환을 동반하는데 안구속 유리체에 시신경에 투명물질 사이 점, 실, 벌레처럼 보이는 증상을 "후유리 박리", 망막에 이상으로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증상을 "망막박리"이며 실명에 위험이 있으며 치료법은 다릅니다.
때문에 비문증 의심 증세가 있다면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알아야 하는데 아래 비문증 증상이 있다면 의심할수 있습니다.
첫째, 눈앞에 벌레가 날아다것 같은 증상
둘째, 눈앞에 줄, 실 또는 음영이 지는 현상
셋째, 시야를 바뀌도 시선에서 줄, 실, 음영, 벌레는 그대로 있을 때
넷째, 초점을 잡을 때 하나로 모아지지 않을 때
다섯, 눈을 감고 떳을 때 동공이 빠르게 적응하지 못할 때 위 증상이 있다면 비문증으로 의심할 수 있는데 치료법은 노화로 인한 원인을 제외하고 레이저, 약물,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데 평상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비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1시간 집중하고 5분정도 눈을 감고 휴식을 주어야 하는데 비문증은 안구건조증과 함께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을 통해 10분정도 눈 찜질을 하면 시력관리에 도움이됩니다
비문증에 좋은 음식은 대표적인 시력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블루베리, 블랙베리, 시금치, 결명자, 구기자, 당근을 차 또는 음식으로 섭취하면 좋습니다.
이상으로 비문증 치료법을 알아봤는데 노화로 인한 비문증은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최근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로 눈을 사용하는데 꾸준한 관리만이 최선에 치료법으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haemul.tistory.com/325 [17분전]
좋은 글귀라 펴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