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순종153일 제74일차. 화. 이사야 40-46장

📖오늘의 말씀📖 순종 제74일차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Isaiah 43:1 But now, this is what the LORD says -- he who created you, O Jacob, he who formed you, O Israel: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100%순종153일 제74일차. 화. 이사야 40-46장 요약일기 할렐루야~!!!!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공부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면 쓰러지지만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을 높이며 새날 새하루 새아침에 경배와 찬송드립니다. 자기만족을 추구하고 자기를 높이는데 몰두하는 자기 중심적인 옛사고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참 자유를 누리게 하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흐르도록 내어드리기 위해 오늘도 말씀 읽고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통독방 식구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고 복된 자입니다 <대선지서-분열왕국시대> 이사야서의 후반부 40~66장은 로마서 후반부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산제사와 새 계명의 생활과 같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가 사시는 삶!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생활은 지극히 아름다운 일을 전하는 사명으로서 하나님의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 좋은 소식 거룩한 일입니다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로 인해 심판은 피할 수 없게됩니다 사랑이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이기에 심판하시나 건지십니다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올것이나 그 심판도 사랑이기에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말라하십니다 물가운데로 지날때 불가운데로 지날때 정결케되고 깨끗게되며 침몰하거나 불살라지지 않기에 두려워않고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지렁이같은 이스라엘을 택하시어 벗이라 부르시고 종이라 부르시며 택한자가 곤고할지라도 싫어하지 않고 굳세게 붙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앞으로 앗시리아를 통해 당할 멸망과 또한 150년 후에 일어날 페르시야의 고레스왕에 대해서도 예언하게하십니다 멸망후에 되어질 회복까지 모두 예언해주십니다 약속된 회복으로 위로해주십니다 바알과 아세라르 믿는 풍요와 다산의 문화를 가진, 당시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통일한 문명제국 앗시리아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앗시리아의 산혜립왕때에는  남쪽 애굽까지 모두 욕심을 내며 남유다의  히스기야왕까지 괴롭힙니다  앗시리아는 남유다 히스기야왕의  조공을 받으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당시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미친 말이었겠으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을 신강국 바사왕 고레스가 해방시킵니다~!! '너는 온 세상보다 더 귀하고 내가 그토록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가 올바르지  못한 삶을 살 때 징계한 후 자녀가 심판의 고통을 견디는 것을 볼때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파서 더 좋은 미래를 준비하시는  부모의 심정과 같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의 포로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시고자 온 세상을 다 값으로 내주고서라도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결심과 고백이 뭉클 감동입니다  물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침몰치 못하도록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않도록 불꽃이 사르지 않도록 심판으로 말미암아 멸망한 이스라엘을  심판중에서도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 심판은 자녀에게 유익합니다 바위를 쪼개어 물이 솟아나게 하사 사막에서도 목마르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 여인이 그 젖먹는 자식을 잊고 태어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는일이 혹 있을지라도 나를 손바닥에 새기어 눈앞에 두신 하나님은 나를 절대 잊지않으시며 은혜의 때와 구원의 날을 주실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의 소식처럼 아름답고 기쁜 소식은 이방의 빛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그들의 생각, 지식, 육체, 세상, 공간, 시간, 세속에서 자유롭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이런 새일을 행하시는 것은 창조하신 인생들로부터 찬송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자로써 다른 신은 없으며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자녀로 새창조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기에 바벨론은 무너집니다 고레스에 의해 포로에서 자유케될 것을 이미 약속하셨고 구원받은 백성들은 그리스도께 위임받은 이방의 빛이 되어 이방의 곤고한 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학자의 혀와 또 학자같이 알아 듣는 귀로 대적, 송사, 정죄하는 자들을 넉넉히 이기게하십니다 할렐루야 🙏어둠도 창조하시고 빛도 창조하시고 평안도 짓고 환란도 창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신이십니다 사로잡혀 있는 자에게 나오라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명하시며 다시는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하며 더위와 볕이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샘물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시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 감사 찬송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동산에 올라 묵상하고 순종하는 저와 통독방 식구들과 그 가정 질그릇 한조각 저희 인생에 복주시어 공의를 뿌려주시고 구원을 싹트게 하시며 험한 성품을 평탄하게 하시며 강팍한 마음의 놋문을 쳐서 부수며 관계의 쇠빗장을 꺾어 주소서 인생길 모든 험한 산을 길로 삼고 대로로 만드시옵소서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고 지은 백성이오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된 백성이니 반드시 땅끝에서부터 모아서 찬송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묶임에서 자유케 되어 주님의 찬송이 되게하시고 새노래를 부르게 하옵소서 피곤한 자에게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새힘을 주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읽기는 내 열심, 내 뜻 내 기준으로 곤비하고 피곤하게 살던 삶의 옷을 말씀의 물과 불로 깨끗게 씻고 태워 찬송과 영광의 옷으로 새로이 갈아 입혀줍니다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오직 주님만 앙망합니다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