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25-3, 네이버 카페 271-121. 과제 보충 전 전제 17. 낙후된 지방 부동산 5.
앞으로 계속될 서울 노도강 등을 포함한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된 보충 과제 수행에 앞서 서울 부동산 시장의 침체 가능성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서울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작금의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이 겪고 있는, 2018년~2024년 하우스푸어, 역전세난 등의 데자뷔 가능성은 전혀 없는 걸까?
장래, 우리 경제가 작금의 상황과 달리 잘 나가고 국민 소득, 자산도 안정적으로 늘어난다면 무슨 걱정이 있을까? 해가 갈수록 더욱 무지, 무능, 무기력, 무책임 , 우리나라 정치, 정부, 관료 등 해악들의 개과천선, 환골탈태는 기대난망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기에..
서울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침체나 중기 이상의 침체는 더욱 용납하기 어렵지만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의 조짐은 그리 좋지 않다. 우리나라 경제 주체의 분발을 촉구하며 그 근거 내지 이유 중 2.
최근 몇 달 사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는 이달 7월보다 4억 8000만 원 내린 22억 7000만 원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16㎡는 이번 달 최고가 대비 6억 원 하락한 64억 원에.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도 10월 대비 3억 6000만 원 하락한 22억 1000만 원에 거래됐다.
2024년 12월 4주...전용면적 84㎡ 기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백련산4차, 진관동 은평뉴타운제각말5-4단지는 최고가 대비 각각 3.9억, 2.6억, 3억, 2.4억원 하락했다.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1단지 전용 84㎡도 10 월 9억 3000만 원에서 이달 8억 원에 거래됐다.
노원구 건영3차 전용면적 84㎡, 상계주공10단지 76B㎡, 중계주공5단지 전용 59㎡, 도봉구 창동금용 전용59㎡, 강북구 두신위브트레지움 전용 59㎡ 등의 아파트 값도 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기 군포시 금정동 '다산주공' 전용면적 84㎡가는이달 4억9000만원, 금정동 '목화' 전용 134㎡는 이달 5억9500만원, '무궁화주공' 전용 41㎡도 이달 2억2800만원에 거래돼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 났다. 산본동 '래미안하이어스' 전용 84㎡도 이달 9억4500만원에 팔려 4년 전 가으로 회귀했다.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31.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18.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단기, 그리고 중기적인 전망 8.
앞서 거듭 제시했던, 국내외 기준 금리, 2025년, 늦어도 2027년 전후에 글로벌 4차 산업이 본격화될 가능성과 국내외 경제, 특히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산업 등 4차 산업에 특화된 우리나라 산업, 이로 인한 주식 시장, 환율, 경상 수지 등 부동산 시장의 수요 측 요소로서 국민 소득과 금융 자산., 매년 입주 물량 추이 등 공급 측 요소.
그리고 정치 및 부동산 관련 정책 변수 등 서울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된 근거 중 통화정책 중심의 화폐수량설과 관련된 금리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본다. 경제는 전쟁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변수가 있고, 경기 변동은 자본주의 속성인데 경기 침체에 보다 잘 작동하는 케인스 학파의 재정정책 하나만 중시하는 것도 문제지만 경기 호황기에 잘 적용되는 통화정책 하나만 중시하는 것도 문제기에 이하에 언급되는 내용은 단순 참고 사항이다.
금리 정책은 시차를 두고 작동되기에, 2022년 3월부터 통화 긴축이 시작된 미국 경제는 2025년을 전후로 경기 둔화 후 회복 가능성도 있지만, 경기 침체를 겪을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고 서울 부동산 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다. 설령 일시 경기가 침체되어도 연준은 더 빨리, 더 많이 통화 완화 정책을 시행할 것이기에 미국의 일시적인 경기 침체는 우리나라 장기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꼭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다.
대략 2025년 경 미국은 지난 장기 골디락스 경제 때의 장기간 안정적인 매년 평균 6% 통화 완화와 2%대의 물가 상승으로 되돌아갈 가능성도 높고 우리나라도 매년 평균 6~7% 정도로 통화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국의 단기 경기 침체에도국민경제가 침체하지 않는 한 2025년을 전후하여 서울 부동산 시장이 전 고점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에는 변함이 없다.
이하, 올해 서울 각 지역 대표 아파트 단지의 최고 가격 동향이다. 2025년을 전후하여 국내외 경제가 예상 밖으로 좋아진다면 서울 대표 아파트 가격은 더 빨리 더 많이 상승할 수 있을 것이고, 나빠진다면 그 반대가 되겠지?
올해 서울에서 전용 84㎡ 매매 최고가 아파트는 43억 9000만 원에 거래된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다. 이어 2위는 43억 원에 팔린 서초구 반포등 '래미안원베일리'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36억9000만원·5위)’, 반포동 ‘반포자이(36억원·6위)’,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34억9500만원·7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가 43억 원에 손바뀜 돼 3위를 기록했다.
이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4차(37억 6000만 원·4위)’,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33억1000만원·10위)’ 순이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가 25억 9000만 원)으로 아리팍·43억9000만 원보다 18억 원가량 저렴하게 팔다. 용산구 보광동 신동아1딘자가 24억원, 광진구 광장동 ‘광장힐스테이트’가 18억 원,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가 19억 2000만 원,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이 22억 8000만 원에 팔려 지역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2023년 12월 3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31일 부동산 단신 4.
월세 1000만원을 넘는 초고가 월세는 이번달만 4건... 용산구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06.89㎡가 보증금 30억원에 월세 1600만원으로 2건, 보증금 40억원에 월세 1000만원으로 한건이 거래됐고, 서초구 ‘래이안원베일리’ 전용면적 116.97㎡는 보증금 3억원에 월세 1000만원으로 계약됐다. 또, 용산구 ‘아스테리움 용산’ 전용 191.11㎡이 보증금 없이 월세 1600만원에, ‘용산푸르지오써밋’ 전용 273.97㎡이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200만원으로 계약됐다.
강남구 ‘삼성동라테라스’ 전용 200.56㎡는 보증금 5억원, 월세 2200만원에, ‘삼성동아이파크’ 전용 156.86㎡도 보증금 2억원, 월 임대료 1400만원 계약된 바 있다. 전세도,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244㎡는 보증금 40억원에,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72㎡는 39억원에,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는 보증금 37억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12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0.05% 떨어지며 전주(-0.04%)에 비해 하락폭 확대됐다.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96㎡은 35억297만원에 거래되며 지난 10월 거래가에 비해 3억원 이상 빠졌다. 지난달 49억5000만원에 거래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164㎡도 이달 초 43억3000만원에 매매됐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8차’ 전용면적 163.67㎡도 지난 8월 54억원에서 9월 53억7000만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불황에도 '펜트하우스' 찾네…서울 광진구 ‘롯데캐슬 이스트폴’ 펜트하우스 2가구에 217명이 몰리며 108대 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원 오션시티 아이파크’ 아파트의 펜트하우스인 전용 100㎡P타입과 142㎡P타입은 각각 59대 1, 42대 1, 충남 아산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최고경쟁률도 펜트하우스(전용 114㎡) 414대 1를 기록했다. 강원도 춘천시 ‘쌍용 더 플래티넘 스카이’는 전용면적 140㎡ 2가구 펜트하우스를 공급한다.
매매가 떨어지고 전세가 오르자 다시 고개 드는 ‘갭투’...노원구 상계동 대림아파트 83㎡가 5억 원에 거래됐는데 같은달 전세는 보증금 3억 5000만원에 거래됐고, 성북구 하월동 월곡두산위브 59㎡ 매매는 9월 7억원, 10월 5억원 전세금으로 세입자를 들였다. 강동구 둔촌동 율전에버그린 84㎡가 지난달 6일 5억 6000만원에서 지난달 20일 4억에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충남 아산시 청솔아파트 전용 36㎡의 갭 투자금도 400만 원에 불과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노원구 상계재정비촉진구역(뉴타운) 최대어인 상계2구역 관리처분계획안이 부결됐다 DL건설은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성물산이 부산시민공원 촉진2-1구역 전자 입찰 과정에서 제출서류를 무더기로 빠뜨린 채 접수를 마쳐 논란이 일고 있다.
1순위 청약자 수 기준, 래미안 라그란데 등 상위 10개 단지 중 7곳이 1000가구 이상의 단지다. 경기도 화성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1227가구) 청약에 13만명이 몰렸다. 분양가가 인근 ‘초롱꽃마을13단지 디에트르더퍼스트’ 시세보다 2억원 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1순위 평균경쟁률 44.2대 1을 기록했으나 분양가가 인근 ‘가람마을7단지한라비발디’보다 비싼 ‘힐스테이트 더운정’은 평균경쟁률 0.7대 1로 미달됐다.
2024년 9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9월 31일 부동산 단신 4.
취득세만 10억 육박…가수 아이유·배우 송중기가 입주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상복합 '에테르노 청담'의 전용면적 273㎡가 320억원에 매매 물건으로 등록돼 있다. 한편, 강남·마용성,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송파구 ‘파크리오’, 용산구 한강맨숀, 성동구 ‘센트라스’, 마포구 대장주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등 서울 핵심지 상승률과 거래량이 급감했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 128동 2602호는 감정가 35억원에, 강동구 선사현대 아파트 107동 1803호는 감정가 13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4800만원에, 강서구 우장산힐스테이트 아파트 119동 601호도 감정가 13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1200만원에매각이 진행된다.
국민평형 전용면적 84㎡ 아파트 인기...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m²는 지난달 60억원에, 송파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지난달 24억원, 경기 과천시 중앙동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m²는 지난달 22억9,000만원, 수원 장안구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전용 84㎡도 지난달 13억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인천의 강남' 송도 회복세 뚜렷…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퍼스트 파크', '더샵센트럴파크 2차', '송도더샵퍼스트월드' 등의 가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175건), 송도자이크리스탈오션(151건), 더샵송도아크베이(58건) 등에 분양권 거래가 집중됐다.
분당·평촌 집값, 선도지구 소식에 급등…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마을현대', 수내동 '양지마을금호', '양지마을청구'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목련마을경남', 평촌동 '꿈마을우성', '꿈마을건영3차' 등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