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꿈이네요.
옆에 육교가 보이는데 저는 그냥 차도로 신호도 바뀌지 않았는데 건너고 있네요.
차들이 순간 급정거하고 많이 놀랬어요.
뒤를 돌아보니까 2명의 여자가 저를 보고있네요. 자세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쌍둥이인거 같은데 얼굴이 참 이쁘네여..차도 건너고 앞을보니까 제가 아는 여자친구가 있네요.
둘이 같이 계단을 올라가다가 꿈이 바꼈네요.
여인네들은 보통 3단위던데 이번에도 33이 뜰까요.
두번째는 비가 내리는 무슨 공사장같은데 제가 거기서 아는 형이랑 일을 하고 있네요.
한참 일을 하고 있는데 전에 고향에 있을때 같이 일하던 형님이 찾아오셔서
자기들 일좀 도와달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근데 비오는 꿈은 보통 만나는수가 뜨던데..
11이나 22..2에20..이런거로..
세번째는 텔런트 조인성이 보이네요.
비열한 거리의 영화에서처럼 아이들 데리고와서 저한테
골프장사업을 시작했으니 도와달라고 하네요.
등에 용문신도 보이고..몰려온 차들도 많이 보이고..
방송국에서 인터뷰 취재를 왔는지 조인성의 밑에애인듯한 한사람에게 여기자가 인터뷰 요청을 하네요.
조인성 1981년 7월 28일생..키..187..몸무게 71..태권도 3단..
야구선수 조인성..1975년 5월 25일생..키 183에..몸무게 90..
제 15회 도하아시안게임 출전..
네번째는 무슨 빌딩같은데 위층에서 살인기술을 가르치는 곳인가보네요.
한사람이 의자에 앉아있고
교관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사람을 다그치네요.
머리채를 붙잡아 책상에 받아버리고 그사람의 손목을 긋게하네요.
손목에 피가 흥건히 번지네요.
그사람은 죽고 3사람이 남았는데
한사람은 지켜보고 두사람이 싸우다 한사람이 전기톱인듯한 칼로
한사람의 목을 잘라버리네요.
이것도 시체꿈에 속하는건가요?
그러다 까페트에 피가 번지고 그피가 뭉쳐서
건물의 바닥을 구멍을 내버렸네요.
221회차에 김두한 나오는 꿈도 꿨는데
뭐 야인시대 주인공들이 안재모랑 김형철이잖아요.
프로필 들어가보니 2만 빼고 다 있더라고요.
김형철 특히 김두한은 정치인이기도 했으니까 검색하면 같이 뜨는 정치인 김형철도
20에 40을 가지고 있던데..
222회차 해몽점 해주세요.
222가 세개라 삼이 나오지 않을까요.
조인성 태권도 3단이던데..중요한거..넘버 쓰리..
그리고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이 넘버 2잖아요.
첫댓글 2007-03-03 … 222 회… 5 7 28 29 39 43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