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는믿음의통로로몸과마음과영혼이하나님께로열려야만합니다
#전인치유은하나님께복종케되는삶이되어야만합니다
-믿음의 동기-
저는 예수님을 처음으로 믿게 된 것은 병안 중인 어머님을 따라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교회를 나게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요. 순수하게 천당을 쉽게 믿었고 학습, 세례를 다 받았고 학교 공부는 안 해도 말씀 암송과 성경 말씀은 좋아했습니다. 어머님이 병안으로 못 일어나시고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그 잘 다녔던 교회는 그만 고등학교 때부터는 친구들과 어울리면 방탕을 했습니다.
-성령세례-
새파란 젊은 나이에 항상 고민과 갈등은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멀리 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는 특수부대를 훈련소에서 지원하였는데 제 스스로 가 남자라면 고생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군대를 갔는데 그곳에서 잃어버린 신앙을 찾아야 한다는 각오로 갔습니다.
마침 군대 교회 부흥회 때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때는 당연히 몰랐습니다. 십자가만 보였고 주님의 십자가로 구속받은 은혜로 그렇게 눈물 흐리면서 가족은 물론 친인척 저랑 관계된 모든 분들을 위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몇 시간 기도를 하는 것을 그때 저는 자동적으로 배웠습니다.
당연히 말씀 사모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간증 책들이 눈에 들어오고 군 생활이 힘들었지만, 저는 my my 카세트로 '전하세 예수' '경배와 찬양'을 들으면서 행군을 하고 군 제대를 할 때는 인사계가 저를 보고는 목사 하라고 할 정도로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이때까지도 저는 성령세례를 몰랐습니다.
제대 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 제대 후 청년 시절은 -
제 스스로를 보면 깡촌에서 자란 촌사람이 많이 부족하고 못 배웠다는 강박관념에 열등의식이 많았습니다. 군 생활 때 이미 보직이 달랐습니다. 대학교를 안 다닌 사람들은 죽어라 몸으로 생고생을 하면서 훈련이라는 훈련을 다 받아야 했거든요.
공부를 해 본다고 수능시험 준비를 위해 검정고시 학원도 다녀 보고 하다가 기초가 안 잡힌 공부보다는 내 안에 문제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매달려야 할 인생을 풀어야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니지만 저는 괴롭고 힘든 시기에 영성 훈련으로 매달리면서 목회자 수련회를 찾아다닐 정도로 성경을 사모를 하였고 그때는 신약 통독 1박2일 코서도 있었습니다. 제가 다닌 교회에 기도원이었습니다. 기도원이라는 기도원 다 찾아다닐 정도로 책자를 다 뒤져서 저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영성훈련을 노력하면서 지난날의 죄악들 가계의 저주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기도생활-
산기도 생활 삼각산(북한산)을 다니다가 산을 뒤져서 불암산의 기도 굴을 발견하여 기도처로 정하고 상계동에서 살 정도면 말 다 하지 않았나요? 그만큼 매달렸습니다.
진짜로 기도는 하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표는 났거든요. 기도를 하면 좋고 기도를 안 하면 힘들고 기도를 하면 갈 바를 다 알려 주시고 기도를 안하면 온갖 더러운 것들을 따라서 바라보고 내 생각이 가증스러운 사람이 되는 거죠🥲
저는 영성이라는 것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저를 감동시켜서 그러한 공간 자리를 늘 따라가도록 준비를 하셨고 제가 괴로워서 한 것인데 주님께서 그렇게 저를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구원의 과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고 늘 반복되는 이 땅에 모습들이라는데 실망도 하고 좌절 낙담하고 죽고 싶고 우울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심각한 편집증 같은 증세로 모든 문제들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20때 부터 금식은 밥 먹듯이 하였다면 좀 했었고 한끼 식사로 하루종일 운동 할 때는 쌩쌩하게 버티면서 가족을 위해 기도를 하였던 일도 많았습니다. 그때는 이미 식구들과 다른 생활이였습니다.
-아토피 건선 발생과 치료과정 애로사항들-
30 때에 아토피 건선이 생겨서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으면 가라 않고 피부 약은 독합니다. 여러 병원 가도 똑같은 말 똑같은 물 약 연고 먹는 약 처방을 하계동 을지병원을 가니(백병원도 마찬가지) 건선이라고 하는데 조직 검사는 안 했습니다. 다른 여러 곳도 마찬가지 조직 검사를 해야 한 데서 상처 나니깐 싫었습니다. 났는다는 보장도 없고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요?
남들이 하는 말 어디가 좋다 한의원 자기들이 좋다는 거지 저랑은 안 맞았고 서울서 전라도 해남까지 갔으면 웬만한 데는 다 해봤지요. 한 번 오기 힘드니깐 많이 약을 구매를 하고서는 다 버렸습니다. 똑같은 성분들 더욱 독하기만 한 것들 느낌도 달랐고 기도로 낫게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같은 피부약 스테로이드 성분도 같지만 다른 연고는 안 맞고 꼭 '새로나'와 '베데스타지' 두 제품만 잘 들어서 바르고 이 생활을 20년 넘께 했으니 연고 약 값도 2000원에서 3000원 하던 게 낱 개로 사니 5000 원하고 너무 비싸서 약국에서 몇 개 많이 구매를 하면 얼마에 줄 수 있냐? 해서 몇 해 전에 3000원으로 많게 구매를 하고서는 더 이상 연고는 끝이었습니다.
-병원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요즘은 피부 자외선 치료 같은 여러 과정들이 발달이 되었기는 합니다만 저는 안했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낫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늘상 한결 같은 답변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나의 창조자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전에 저와 같은 부류에 피부병에서 고침 받은 사례들이 성경 말씀을 사모하면서 고침 받은 목회자 분의 간증을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무조건 낫는다는 생각으로 고쳐먹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바르던 연고 끊고 성경 말씀에 빠져 살았습니다.
뭐 예전부터 암송을 하고 살았으니 병 고친다는 말씀들은 잘 알고도 있었고 손기철 장로 치유집회나 그분의 책들 고 조용기 목사는 청년 때 단골이었고 다른 치유 사역들과 병마를 이긴 책들 그렇게 노력을 하였지만 효과는 못 봤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았지만 저부터 구질구질하게 사는 모습들이 아닌가요-
2017년부터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성령 충만하리라! 하루 종일 방언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성경통독을 들었습니다. 자나 깨나 들었습니다. 일주일이면 한독을 하는데 무조건 들었습니다. 청년 때도 보고 통독을 하고 듣기도 하였는데 그때랑은 차원이 다른 영성의 훈련이었습니다.
하기 싫고 짜증 나고 미치겠고 나 자식과 싸움을 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입니다. 누구든지 많이 싸워이겨야만 합니다. 정해져 있는 기도생활 패턴이 사라졌습니다. 기도는 언제나 항상 쉬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도 언제나 항상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바울의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내용이랑 같아야 합니다.
그렇게들 하고들 있습니까? 그렇게 어디 가서라도 당당하게 외칠 수가 있나요? 하나님을 그렇게 자신 있게 매달리고 계시나요? 예배만 드렸지? 말씀 몇 구절 보고 아는 척했지? 교회 모임이 다라고 만족하면서 자기 생활에 빠져 살지는 않았나요?
하나님은 별개야! 교회서만 얘기해? 인생은 즐기는 거야 하고 살지 않았나요? 안 그랬다고 당당하게 말할 자신 있습니까?
돈을 사랑하고 명예와 직위를 위해 직장 생활에 처자식들 먹여 살린다고 매달려서 사는데 바쁘지 않았을까요? 다 그렇게 살고들 있습니다.
제 글은 많은 사람들이 안 봅니다. 왜일까요?
이늠은 허구한 날 하나님 타령이야? 맨 날 꺼내는 말이 믿음 믿음 믿음 예수 예수 예수 오직 예수 하나님 성령님..... 곧 오신다. 마지막이 가깝다 벌써 모든 준비들이 끝났다고 외치니 좋게 볼 사람들이 없지요. 저도 다 압니다.
이렇게 마음 바꿔니깐 주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청년 때는 믿는 척했다면 그래도 저는 금식하면서 매달렸습니다. 한 끼 먹으면서도 자랑이 아니라 모든 지난들은 믿음의 과정들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렇게 해야지만 주님을 찾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일 것입니다.
지금도 분투하고 평생을 분투하면서 욥처럼 인내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저는 너무 짜증 나서 내 입술이 두 시간 세 시간 샤워할 때 미치고 환장했습니다. 수 십 년을 매일같이 그렇게 샤워를 했으니 미치지 않으면 제정신이 아니죠? 어느 날 고쳐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콧물 흘리면서 감사했습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 취하시는 자도 여호와 하나님께 내 입술로 범죄치 않으리라"
"내가 적신으로 왔으니 적신으로 돌아가리라"
"오직 찬양받으실 이는 하나님이십니다"(욥기 1:21-22)
이렇게 고백하시기를 기도하십시다.🙏🏻
욥은 예수님의 표상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주님처럼 우리들은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 보여주셨는데, 만왕의 왕께서 인내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 한 맺힌 처절함을 우리들은 예수님께 배워야겠습니다. 맞습니다. 저의 갈 길은 아직도 걸음마 수준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을 뼛속까지 사 묻히게 사랑하고 절절하게 매달려야 하지 않을까요?
로마서 8:32 KRV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https://bible.com/bible/88/rom.8.32.KRV
병 고침을 받으려면? 뭔가를 예수님의 요구사항에 따라가고 기대치에 맞게 살아야지만 고침 받습니다. 죽을 병으로 고침 받은 히스기야 왕도 그랬고 욥도 그랬고 주변에 병 고침 받은 사람들은 절대로 제멋대로 안 삽니다. 이들은 압니다 하나님 창조자가 오늘 당장 꺼꾸려뜨려서 데려가면 그만이라는 것을요~🙏🏻
저는 그러한 분들은 몇몇을 만나 봤습니다. '동해 기도원' 기도원 밥하시는 권사님은 간암 말기 죽을 병으로 살려 달라고 해서 고침받고 그곳 기도원에서 평생을 밥하시는 권사로 서원을 하고 그기서 살았습니다. 아마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약 30년 전쯤이니까요.
우리들 주변에 사형 선고를 받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목숨을 건지신 분들 보시면 알잖아요? 그들은 하나같이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병고침 받고 재발하는 이유는 지멋대로 살아서 입니다. 그래서 병의 근원을 치유해야 하고 사람의 심령 마음은 그병을 이깁니다. 마음이 변질되니깐 병을 또 다시 불러오고 불안 불안하니 성인병에 걸리고 부모의 유전 찾고 뭐 찾고들 하는데 아니라고 말은 못하지만 제 얘기는 근본치유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잠언 18:14 KRV
[14]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https://bible.com/bible/88/pro.18.14.KRV
마음 밭을 완전히 뜯어서 고치지 않는 한 아무리 건강식품을 먹고 뭐를 한들 독약은 떠나지가 않습니다. 독약은 마음의 밭에서 나옵니다. 시기, 질투, 미움, 다툼이 있는데, 건강한 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엔돌핀은 웃음 치유를 합니다. 그보다 4000배가 많은 것이 다이돌핀입니다. 다이돌핀은 감사를 하면 생성되는 우리 몸의 자가 면역력 치료제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지 안되겠습니까(데살로니가전서 5:16-18)? 그런데 기도까지 같이하니 모든 병마가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병을 고침 받는 데는 상당한 오래 시간에 고통을 같이 알아보시고 그렇게 고백하기까지 숱한 시간들을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아시고 잘나지도 못했지만 이분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나도 만나고 있는가? 그럼 뭔 차이일까요? 고민도 해보시고 부족하다면 그렇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과 입장을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생활과 마음가짐으로 산다면 병마는 물러갑니다. 그리고 일생 동안 땀 흘려서 수고하면서 살아야만 건강한 식생활로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공짜 바라는 생활은 죽었다 깨여나도 없습니다. 거지근성 거저 얻으려는 생각은 하지들 마시고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란? 개개인이 죽도록 하나님께 매달려야지만 합니다.
더 많은 내용으로 아무리 설명을 한들 받을 사람만 있습니다 지난 글을 또 참고로 올립니다.
https://story.kakao.com/anycrane7133020/jMcctGz6MIa
여기서 끝맺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