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NBA를 처음 보게 된 것은 90년대 초반이였습니다 당시 조던의 인기가 엄청나서 파이널 테이프 서로 돌려가며 보고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NBA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고 챙겨보기 시작한 것도 94년도쯤인가 인데 이 후 조던의 복귀가 이루어지고 시카고의 그야말로 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굳이 안 본 것은 아니지만 안티 시카고에 가까웠던(남들이 다 좋아하는 것은 싫어하는 특이한 성격상) 저는 시카고의 경기는 제대로 보지 않았고요 아니 보긴 봤지만 플옵 게임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분석해가며 본적은 없습니다...... 말로는 늘 들었던 트라이앵글 오펜스... 대형이 처음에 삼각형으로부터 시작하다 보다 했고 궁금하기도 해서 관련글을 찾아봤는데 잘 없더군요
요새 컴터의 도움으로 다시보는 시카고의 주요경기들 속에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어떤 형태의 공격인지 분석해보았습니다 장면 다시 돌려서 계속 보고요.. 그랬더니 이해가 어느 정도 가면서 참 재미있는 작전이구나 이걸 만든 사람은 천재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어떤 형태의 공격인지는 동영상과 캡쳐화면을 통해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시카고 불스는 무조건 이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구사하였구요 그러기엔 제 컴터 실력과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ㅡ.ㅡ;; 화면과 다이어그램을 통해 설명하는 것이 최고인데 말이죠
일단 이 작전은 아시는 대로 대부분 삼각형의 형태로 코트정면에서 볼 때 세명이 한쪽을 스트롱사이드(공이 있는 쪽), 두명이 위크사이드를 형성합니다. 세명의 형태가 주로 삼각형을 이루죠 한명이 포스트에 한명은 주로 45도에 한명은 사이드에서 삼각형을 하죠(탑과 45도 포스트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위크사이드의 움직임과 다음 동작을 위해 45도 사이드 포스트가 많은 것 같습니다)
픽앤롤은 2대 2 공격이니까 그럼 트라이앵글은 세명이 서로 스크린 걸고 움직이느냐 그건 아닙니다... 보통 포스트가 강한 팀들이 압박수비때 포스트에 공을 넣는 모습이 이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첫번째 대형과 비슷하지만 다음 움직임은 완전히 다르죠 ... 일단 45도에 있는 사람이 포스트쪽에 공을 건네는 것으로 주로 시작합니다... 여의치 않으면 다른 형태의 공격이 이루어지지만요.. 포스트에서 포스트맨이 공을 잡으면 45도에 있는 사람은 탑으로, 사이드라인에 있는 사람은 베이스라인을 타고 위크사이드로 가는 형태의 공격이 많이 나옵니다
다음 동작은 정말 다양한 것들이 나오는데 일단 포스트에서 공을 잡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일대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주로 조던이 이 포스트맨이 되면 나머지 넷은 위크사이드로 이동했기 때문에 반쪽 코트를 아이솔레이션으로 다 사용할 수 있죠) --> 사실 이게 주 작전이라면 트라이앵글의 의미가 별로 없겠죠
그런데 위크사이드에 있는 두명은 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둘이 서로 스크린을 걸어주고 한명은 골밑으로 컷인 이런 식이죠
코트가 반으로 배분되었기 때문에 볼이 없는 위크사이드에서 있던 두명중 한명이 스크린을 걸어주고 한명이 이것을 이용해 컷인 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노마크가 되게 됩니다 이때 스트롱 사이드에서 볼이 넘어오면 완전 노마크 찬스죠
--> 이 찬스는 많이 나오진 않습니다만 성공하면 가장 클리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니면 볼이 위크사이드로 넘어오면 두명이 픽앤롤을 시도하게 됩니다 한명이 픽을 걸고 한명이 움직이는 2대 2 플레이죠... 이것도 여의치 않으면 다음 스텝인
위크사이드에서 한명을 보충하여 이쪽에서 다시 트라이앵글 대형을 서게 됩니다(새로운 세명이 다시 트라이앵글의 구성원이 되고 나머지 둘은 위크 사이드로 빠지죠) 즉 위크사이드랑 스트롱 사이드가 바뀌게 되죠..
-->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고요? 스트롱 위크 사이드만 바뀐다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그 과정에서 중요하게 볼 것이 볼 없는 두명과 그리고 스트롱사이드에서 위크사이드로 전환하는 플레이어 들입니다 그들은 서로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스크린을 걸고 무빙자체를 굉장히 다양하게 합니다 약속된 플레이니까 서로 충돌하거나 그런 것들은 없습니다만 보다보면 패턴이 워낙에 많아서 그걸 이해하고 움직일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비가 아무리 완벽해도 스크린에 걸리고 무빙자체가 정신 없기 때문에 누군가는 순간적으로 노마크가 되고 아니면 일대일 찬스가 순간적으로 굉장히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이중에서 눈여겨 볼 것은 스트롱 사이드든 위크 사이드든 탑에 볼이 건너오면 그쪽에서 다양한 무빙을 보조하는 패스들이 많이 나가고 스트롱 사이드에서 위크사이드로의 급격한 롱패스는 별로 없습니다 ....... 아 정말 동영상을 보고 설명해야 하는데 이쯤에서 기본적인 패턴을 알아보았고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특징을 살펴보죠(사실은 핵심은 이것.....)
일단 코트밸런스가 최적화 됩니다
스트롱 사이드와 위크사이드의 자연스런 전환 ... 순간적인 움직임 등으로 코트 밸런스가 굉장히 잘 맞게 됩니다,,, 처음공격하는 삼각형의 형태도 코트밸런스를 맞추기에는 최적화된 것이죠 (아까도 언급했지만 유능한 포스트맨에 볼을 투입할 때 보통의 팀들이 이 삼각형의 형태로 서서 볼을 건네거나 두명이 투맨게임을 펼치는 경우가 대부분) 불필요한 움직임이 별로 없고 밸런스가 안 맞아서 발생하는 무리한 공격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두번째 가장 중요한 점인데 선수 전원이 오펜스에 참가한다는 것입니다 에이스에 볼을 투입시킬 경우 나머지들은 물끄러미 바라보거나 위크사이드로 조용히 빠져있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죠 더블팀이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공을 빼주면 오픈찬스에 있는 사람이 오픈슛을 노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공격밸런스가 무너질 수도 있는 것이 한명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로 나머지 선수들의 컨디션저하 이것이 바로 결정적인 찬스때 미스할 가능성이 농후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수비가 이것에 대한 적응을 할 경우 에이스가 포스트맨이면 엔트리패스조차 넣어주기 힘든 상황도 많이 발생하고요 .........
그런데 이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선수전원이 스트롱사이드 위크사이드를 형성하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볼터치하기 때문에 딱히 노는 선수가 없습니다 조던과 같은 선수들도 슛시도는 많을지언정 볼소유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계속 패스패스 스크린 컷 무빙들을 시도하다 보통 찬스가 생기면 드리블없이 바로 슛이 많죠
그리고 시카고 오펜스의 경우가 특히 그러하지만 삼각형을 형성하는 선수들은 누가 포스트맨이 되고 누가 45도에 서있고 누가 위크사이드를 형성하는 것을 가리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공을 받고 어느 위치에서나 플레이 할 수 있죠(물론 포스트에 커 같은 가드가 자리잡는 일은 없죠) 그렇기 때문에 시카고에 있는 센터들은 외곽에서 볼을 잡기도 하고 많이 움직여주기 때문에 외곽슛이 좋은 선수들이 필수기도 하죠(오닐이 중심이 된 트라이앵글은 또 다릅니다만)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수비선수들이 누구를 더블팀하기가 참 곤란해 집니다 워낙에 움직임과 공격리듬이 좋아 누군가가 비면 그쪽으로 패스가 가기 때문에(아까 말한대로 코트 끝에서 끝으로 가로지르는 패스는 잘 안나오고 보통 스트롱에서 위크로 볼전환은 탑이나 45쯤에서 가까운 거리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어지간해서 메이드가 되기 때문에 수비하는 선수들은 자기마크맨 따라다니기에 그리고 스크린 피하기에 바쁘게 되죠
세번째가 포스트 공투입의 용이성입니다
앞에서 다 언급한 내용이지만 조던의 포스트업에 이은 사기더웨이는 조던이 주로 트라이앵글 꼭지점 포스트에서 볼을 잡았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아까 언급한 대로 나머지 두 선수들은 위크사이드 쪽이나 다른 쪽으로 이동하죠 이때 자기 마크맨을 놓치면 워낙에 숙련된 플레이기 때문에 바로 오픈찬스가 나기에 쉽게 자기수비를 포기하고 더블팀을 갈 수가 없습니다 바로 이건 연습을 통한 완성도이죠
공투입 과정에서도 그렇습니다 플옵이나 중요한 경기때 포스트에 볼투입이 어떻게 이루어지죠 압박이 심해지면 가드가 스크린까지 받아가며 겨우겨우 볼을 찔러넣습니다 이때 가드를 막는 사람은 포스트에 도움수비 갔다 킥아웃되면 다시 가드를 리커버 하느라 정신이 없죠
가드가 택할 수 있는 것은 킥아웃이 제대로 되면 오픈 3점을 노린다거나 아니면 반대편으로 컷인하는척 하면서 자신을 수비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서 포스트맨의 일대일 공간을 만들어 주죠...
이 과정에서 팀공격이 성공하면 좋지만 계속된 같은 패턴은 자신의 팀 공격밸런스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 과정에서 위크사이드를 형성하는 선수들은 괜히 쓸데없이 움직였다가 포스트에 투입된 공을 가진 우리팀 에이스에게 더블팀이 갈 수 있고 코트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기에 차라리 가만히 외곽에서 기다립니다 이과정에서 아까말한대로 누구는 공격에서 소외되고 포스트에 공을 찔러준 가드도 스트롱 사이드에 있긴 하지만 3점슛 등 공격이 극히 제한됩니다 포스트에 공 투입이 늦으면 샷클락 오버의 가능성도 있구요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같은 공투입이라도 꼭지점에 있다가 자연스럽게 일대일을 하므로 상대수비가 그것을 사전에 간파하기도 어렵고 나머지 선수들도 약속된 대로 움직이기에 쉽게 더블팀을 가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펜스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에 나온 것이 아니라 제가 경기를 보다보니 시카고가 어쩐 이유에 선지 오펜시브 보드가 좋고 이건 비단 로드맨의 영향 때문만이 아닐거라고 본 결과 내린 결론이니까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단 오펜시브 리바운드를 잡기 어려운 것은 ....... 상대 수비가 우리의 공격을 예측하고 슛타이밍에 미리 박스아웃을 하고 빅맨외에 나머지 선수들도 수비리바운드 가담을 하기 때문인데
이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센터가 바깥에 자주 이동합니다 (샥같이 두려운 존재를 바깥으로 끌어내려는 의도가 아니라 오펜스 자체가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 센터도 여러번 움직여야 하고 이 과정에서 모든 수비리바운드에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골밑에 박스아웃되기전에 많은 슛시도가 일어납니다.. 드리블없이 패스로만 공격하다보니 누가 슛쏠지 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빤히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리바운드 타이밍 잡기가 어렵습니다
더구나 트라이앵글을 이용하는 입장에서 워낙 코트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기에 그것을 일일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골밑을 지키는 사람들이 상당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골밑투입이 되면 어느 순간 일대일도 노릴 수 있으며 리바운드도 경쟁자가 그만큼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트라이앵글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설프게 했다가는 오히려 안한 것보다 못할지도 모릅니다
트라이앵글이 모두 봉쇄되면 시카고도 결국 포스트업 공격에 대부분 의존하게 됩니다 물론 조던의 아이솔레이션이 주 돌파구도 되지만요
롱리가 어이없는 포스트 공격을 몇번 하는것은 대부분 볼때 트라이앵글이 상대에게 막혀 볼이 빡빡하거나 줄 곳이 없을 경우 어쩔 수 없이 던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제대로 타이밍과 장소 잡아서 일대일 하기도 하지만요)
시카고 팬들은 바보 롱리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그런 무리한 공격이 있을 수 밖에 없을 때도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고 몇번의 움직임이 실패로 끝나면요.. 그때 볼을 쥐고 있는 것이 피펜이나 조던이면 다행이겠지만요
조던 핍이면 끝이지 무슨 트라이앵글이냐 하셔도 시카고 경기를 보다보면 대부분이 이 공격으로 시작해서 이공격으로 끝나더군요 레이커스의 트라이앵글은 개인적으로 오닐이 삼각형에서 항상 중심이 되어야 하고 브라이언트의 볼가진 시간과 일대일이 상대적으로 많기에 시카고처럼 유기적이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레이커스의 트라이앵글과의 약간의 차이점을 써보죠
할 일 있긴 한데 요즘 마지막 휴가라 미친듯이 예전 경기 다운 받아 보는 김에 한번 써봅니다
역시 온라인에서 쓰는 글이라 허접할 수도 있습니다 ........
첫댓글아래의 글에서 조던의 90년대 플레이스타일을 묻는 질의가 있어서 찾아서 올립니다. Sanspurs님이 작성하신 글로 직접 경기를 분석하신 소중한 자료입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어떠한 형태로 움직이고 조던이 어떻게 또 왜 그런 공격을 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여기 게시판에 다시 올립니다. (__0n
하나 더 추천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검색과 즐겨찾기를 많이 활용하셨으면 싶습니다. 제 경우엔 카페 전용 폴더를 만들어 회원분들이 쓰신 정말 좋은 글과 자료를 모아놓고 있습니다. 게시판형 커뮤니티는 글의 밀어내기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글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린다는 단점이 있는데 검색을 통해서 혹은 수려한 필력을 지니신, 예를 들면 위의 닥터제이님등과 같은 분의 네임을 클릭하시면 카페내에 올리신 모든 글을 한번에 묶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소장가치, 활용가치가 높은 페이지들을 즐겨찾기에 추가시켜서 다른 회원분들과의 이야기에 토대로 쓰시거나 글 작성에 참고하시면 좋을거라고 여깁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고자료로 유튜브에서 triangle offense 검색하시면 필잭슨 감독님이 직적 트라이앨글 오펜스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자막이 있는건 아니지만 참고하실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리플 달아 놓습니다. 루게릭 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첫댓글 아래의 글에서 조던의 90년대 플레이스타일을 묻는 질의가 있어서 찾아서 올립니다. Sanspurs님이 작성하신 글로 직접 경기를 분석하신 소중한 자료입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어떠한 형태로 움직이고 조던이 어떻게 또 왜 그런 공격을 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여기 게시판에 다시 올립니다. (__0n
sanspurs님의 정말 훌륭한 분석글이었죠. 90년대 불스의 경기를 못 보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하나 더 추천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검색과 즐겨찾기를 많이 활용하셨으면 싶습니다. 제 경우엔 카페 전용 폴더를 만들어 회원분들이 쓰신 정말 좋은 글과 자료를 모아놓고 있습니다. 게시판형 커뮤니티는 글의 밀어내기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글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린다는 단점이 있는데 검색을 통해서 혹은 수려한 필력을 지니신, 예를 들면 위의 닥터제이님등과 같은 분의 네임을 클릭하시면 카페내에 올리신 모든 글을 한번에 묶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소장가치, 활용가치가 높은 페이지들을 즐겨찾기에 추가시켜서 다른 회원분들과의 이야기에 토대로 쓰시거나 글 작성에 참고하시면 좋을거라고 여깁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조던도 트라이앵글의 한축이죠. 물론 자주 이용하는 축이긴하지만요. 하지만 한번도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좋은 공격방법이라곤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그렇다고 그닥 좋은 찬스를 만들어내는 전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언론이 만들어낸 환상....
Ru Geric님, 오래간만입니다. 근간 안보이시더니, 활동을 재개하셨군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저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많이 호응해주세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고자료로 유튜브에서 triangle offense 검색하시면 필잭슨 감독님이 직적 트라이앨글 오펜스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자막이 있는건 아니지만 참고하실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리플 달아 놓습니다. 루게릭 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