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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정모후기] 2번의 실패와 1번의 성공(부제 : 닭발미션도, 만곡도....실패 머겅, 두번 머겅 ㅠㅠ)
seimin(탐나63) 추천 0 조회 152 12.06.28 17: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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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9 07:40

    저야말로 오랜만에 한곡 즐거웠습니돠아~~~*^^*

  • 12.06.28 18:38

    그...타동 파란옷 금목걸이분 참 재미지지요?ㅎㅎㅎㅎ저도 재밌던데~후훗

  • 작성자 12.06.29 07:43

    그쵸? 그쵸? 첨엔 무서워서 울면서 홀딩하다가 끝날 때는 그야말로 침 흘리며 웃고 있었어요^^;;;

  • 12.06.28 18:42

    어쩐지 홀딩내내 표정이 안좋으시더라니 ...
    어떻게야되나 ...
    유난히 컨디션이 좋아 여기저기 홀딩하고 다녔는데 ...
    저땜에 미션 실패하신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실텐데 ...

  • 작성자 12.06.29 07:49

    저 표정 좋았는데요!!(억울합니다T^T) 저 닭발 미션 실패 정도로 일희일비하는 가벼운 녀자 아닙니다. (음......아마도요) 지,진짜 안좋았어요?(완전 걱정 걱정....그럴리가 없는데...ㅜㅜ) 그랬다면 기억에서 지워주세요! 담번에 파자마님의 염화미소에 걸맞는 광녀의 대폭소로 보은하겠습니다.

  • 12.06.28 18:50

    꺄 ㅎㅎㅎ 세이민님 후기 너무 재미지다능 ㅎㅎㅎ 깨알같은 표현들 !!!! 요런 능력자 !!!

  • 작성자 12.06.29 07:57

    깨알같이 던진 유머 매의 눈으로 느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스님의 끝없는 리스트에서도 새삼 느꼈지만 역시 마스님이시구나 싶은 폭풍홀딩, 현장에서 감명깊게 목격했습니다!!! *^__________^*

  • 12.06.28 18:51

    원래 긴글 산만한 성격장애로인해? 안읽으나.
    세이민표 후기 정독해따 이 언니 ㅋ

    말 못할 개인사덕에 텐숀의 황태자 그랑님 손 함 잡아봤네 내가 고맙지 뭐~ ㅎ

  • 작성자 12.06.29 07:59

    역시 정리가 되어야 줄여지는데;; 하루종일 멍하다가 퇴근시간의 압박을 느끼며 신들리게 자판을 쳤더니 길이가 영 죄송한 길이가 되버렸네요ㅠㅠ

  • 12.06.28 19:09

    어제 유일한 신청해준 살세라인 세이민님 고맙습니다-_-;; 근데 왜 딴 사람하고 춤출 땐 샤인도 하고 그러면서 나랑 출 땐 안 하려고해요?

  • 작성자 12.06.29 08:02

    챙피하니까요ㅡㅡ++ 게다가 샤인이랄 게 없어요ㅠㅠ 훈쓰님은 맘이 좋으셔서 웃어주시는 거......ㅜㅜ

  • 12.06.28 20:51

    아이고 이런. 저 무지 쉬운 남자입니다 ㅋㅋㅋ
    미천하지만 언제든 콜이요 담엔 꼭^^

  • 작성자 12.06.29 08:03

    쉬운 남자 힙덕님이라ㅡㅡ?.....믿기지 않지만 용기를 얻어 도전하겠........어요!!(벌써부터 긴장된다ㅠㅠ)

  • 언제든지 신청해 주세요^^ 신청 안해주셔도 달려갈게요~~~!!

  • 작성자 12.06.29 08:06

    만차님이 너무 잘생겨서 그동안 부담스러워서 닭발을 못 내밀었지만(한줄게시판 읽었다고는 말 못해요....그냥 아아 다행이야라고 안도할 뿐!!!) 앞으론 자주 신청할게요! 으흐흐흐

  • 12.06.29 00:31

    세이민님 어깨뒤로 귀신..이 .. 그걸 보느라 .. 가 아니고 제가좀 부끄럼이 ㅋ 담에또 한곡 부탁드려요 ㅎㅎ

  • 작성자 12.06.29 08:09

    저도 뭔가 섬뜩한 기운을 느꼈;;;던 건 아니고요^^;;
    엄훠나 벌써 무서운 이야기의 시즌이 돌아왔군요! 사방에서 납량특집이 쏟아지겠지요! 씐나라~*^^* 그러니까 담번에도 시원하게 한 곡 예약할게요(결국 주제와 상관없이 사리사욕만 채우는 나ㅡㅡ;;)

  • 12.06.29 00:56

    제가 실력이 좋은 것이 아니라 잘 받아줘서 그런 거 잖아요 ^^ 늘 감사합니다 선배님 ^^

  • 작성자 12.06.29 08:12

    에잉, 훈쓰님 정말 깜딱 놀랐다구요!!!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과외 어디서 받으세요?ㅡㅡ;;)

  • 12.06.29 01:09

    착한동기 굿잡~

  • 작성자 12.06.29 08:15

    응 나 착해!! ㅎㅎㅎㅎㅎㅎ (모지? 이 뜬금없는 칭찬은?ㅡㅡ?? 그치만 일단 칭찬해주면 절대 사양 안하고 덥썩 문다-______-)

  • 12.06.29 02:27

    저는 완곡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췄어요.. ^^ 역시 고수와 홀딩을 많이 하시니 실력도 많이 느셨어요~^^ 다음에도 한곡 부탁드려요~ ^^

  • 작성자 12.06.29 08:16

    담엔 언제 오시나요? 오실 때 공지만 띄우세요! 어디든 달려갑니다*^^*

  • 12.06.29 09:35

    쿨럭...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__)

  • 작성자 12.06.29 16:32

    엄훠나~ 죄송이라니요! 제 행동이 재빨랐으면 됐을 건데요^^;; 제가 행동도 느리고 보는 것도 잘 못 보고 다녀서 핫핫핫 (웃고 있는데 눈에서 땀이 나네요ㅠㅠ)

  • 12.06.29 15:24

    언니~~ 어쩜 후기가 이리 깨알같이 재미진가요? ㅎㅎㅎ 글 솜씨에 반해서 눈도 못 떼고 읽었네요 ^_^ 꺄아~

  • 작성자 12.06.29 16:29

    감사합니다!!! 노력하여 명랑한 산호님께 깨알 같은 빅재미 안겨드리고 싶어요!!! ㅎㅎㅎㅎ 꺄아~~

  • 음료 티켓을 그냥 돌려준게 실수군요 닭발이랑 바꿔먹을걸 ㅋㅋ 춤추시는동안 발을 잠시보자니 요즘아ㅣ돌 걸그룹 들도 많이다친다던기사가 떠오르더군요...그냥
    떠올랐다구요...딴생각 한건가?@@@ㅋㅋㅋ

  • 작성자 12.06.29 16:34

    저도 그 음료티켓을 미끼로다가 떡이님 홀딩권을 과감히 요청할까 하다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아아 생각만으로 호흡곤란이....간호사, 심장마사지 준비해!!)

  • 12.06.29 18:03

    아.. 세이민님과 홀딩을 못했네요.. 음.. 그렇다구요 -_ ㅡㅎㅎ. 이젠 보이실때마다 홀딩해놔야겠어요 ;)

  • 작성자 12.06.30 13:30

    에고~ 진짜 키아님과 홀딩을 못했네요.ㅡㅡ;; 꼭 신청해주세요*^^* (왜냐면요, 대세님의 신청, 받아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 12.06.29 18:16

    -_-;

  • 작성자 12.06.30 13:29

    왜,왜요ㅡㅡ;; (저 아직도 일하고 있어요ㅠㅠ 지금 일하다가 노는 거^^;;)

  • 12.06.30 17:47

    스트레스는 몸에 안좋습니다. 저는 다 살로 가더군요... 세이민님은 스트레스가 도움이 될듯..

  • 작성자 12.07.01 16:34

    아,앙대ㅠㅡㅠ 그렇지 않아도 요즘 자꾸 배흘림 양식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는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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