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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긴 글입니다. 차분히 끝까지 읽어 주세요. 최근 중국산 UHDTV가 국내 시장에 출시가 되면서, 가격대비 화질과 성능에 만족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판매가 예사롭지 않자, 지상파방송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UHD KOREA가, 지난 5월 중국산 UHDTV가, 지상파 UHD방송을 수신하지 못하는 '가짜 UHDTV'라며 공정위에 제소를 하였다. 또한 작년 11월 한솔케미칼(사실상 삼성전자 대리), 중국산 QLED TV가, QD소재 함량이 적어 '가짜 QLED TV'인데, QLED TV라며 판매하고 있다며, 공정위에 제소를 하였다. 하지만, 지상파방송사들이(UHD KOREA) 주장하는 것처럼, UHDTV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능을 넣지 않았다고 '가짜 UHDTV'라고 부를 국제적 기준은 없다. 또한 QD소재가 적다고 '가짜 QLED TV'라고 할 국제 기준도 없다(QLED TV에 대한 기준은 삼성전자가 정한 가이드라인이 전부). 해서 '가짜 UHDTV'와 '가짜 QLED TV'라며 공종위에 제소한 지상파 방송(UHD KOREA)과 삼성전자 TV(한솔케미칼)에 대해 짚어 보았다. 1. UHDTV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 의무내장 기준 없어 현재 국내에서 UHDTV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를 의무내장 할 법적 근거는 없다. 이러한 사실은 지상파방송사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다. 지상파방송들은, 2017년 지상파 UHD방송을 시작하면서, 지상파 UHD방송은 유료방송을 통한 재전송 대상이 아니라며, 재전송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고, 그래서 1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상파 UHD방송은, 유료방송을 통해 재전송이 되지 않고 있다. 만일 UHD KOREA 주장대로 지상파 UHD방송이 보편적 서비스여서, UHDTV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를 내장해야 한다면, 지상파 UHD방송도 유료방송을 통해 재전송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해서 진짜 시청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유료방송을 통한 지상파 UHD방송 재전송 금지로, 시청자들은 보편적 시청권을 11(8)년째 침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도 이와 같은 내용은 담겨 있다. 과기부는 ‘UHD TV 방송’이란 4K 해상도를 포함하는 영상을 지상 송신설비를 이용해 방송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이는 지상파방송사만 해당이 되는 것이지, UHDTV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를 의무 내장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UHDTV라는 표현도 지상파 UHD방송을 수신해야만 쓸 수 있은게 아니다. 우선 TV라는 용어는,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면 붙일 수 있고, UHD는 UHD화소를 갖추고, UHD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디코더가 내장이 되어 있으면 UHDTV라 표기해도 하등의 문제가 없다. 또한 전 세계 어디에도 지상파 UHD방송을 수신하지 못한다고, '가짜 UHDTV'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UHD KOREA 주장대로, UHDTV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가 내장되지 않아, '가짜 UHDTV'라면, 형평성 차원에서도 맞지 않다. 국내 중소업체 UHDTV에는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중국산 UHDTV만 '가짜 UHDTV'라고 한다면, 형평성이 맞지 않다. 참고로 중국산 UHDTV라 해도, 국내 케이블 TV나 위성, IPTV와 같은 유료방송을 세톱박스(전용 수신기)로 국내 HD/UHD방송을 모두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TV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데는 하등의 문제가 없다. 즉, 유료방송사들은 세톱박스(전용 수신기)에 HD/UHDTV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산을 비롯하여 중소업체 UHDTV에는, OTT업체들이 제공하는 UHD콘텐츠를 UHDTV에 내장된 UHD디코더(스마트 앱)로 UHD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제일 중요한 지상파 UHD방송의 현실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삼성·LG전자 TV에 지상파 UHD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수신기가 내장이 되어 있다고 해도, 현재 지상파 UHD방송을 시청하는 가구는 고작 0.5%밖에 안 된다. 2021년까지 전국적 UHD방송을 실시한다는 약속은 지키지도 않아, 지상파방송사의 잘못이 크지만, 문제는 지상파 UHD방송을 실시하는 지역도 송신소가 1~2곳에서만 송출하여, HD방송 대비 UHD방송 송신소가 6.8%밖에 갖추어지지 않아, 2017년부터 보급된 삼성·LG전자 UHDTV로도 지상파 UHD방송을 수신하기가 쉽지 않아, 결국 삼성·LG전자 UHDTV에 내장된(1천만대 이상 추정)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는,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전체가구의 97%이상은 유료방송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해서 이들 가구는 모두 유료방송사에서 제공하는 전용 세톱박스(수신기)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여, TV에 내장된 지상파 방송 수신기(HD)도 무용지물이 된지 오래다. 현재 지상파 HD방송을 안테나로 직접 수신하는 가구는 2%정도다. 그 2%의 가구 대다수가 아파트 공청망을 이용해 지상파 HD방송을 수신하고 있는데, 이러한 아파트 공청망으로는, 지상파 UHD방송은 수신하지 못한다(모두 교체해야). 과연 이러한 현실 속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를 UHDTV에 내장을 한다고, 지상파 UHD방송을 시청할 시청자가 늘어날까? 현재 지상파 UHD방송을 시청하던 분들은, 시청하고 있던 지상파 UHD방송 수신(시청)을 포기하고 있다. 이유는, 지상파 UHD방송의 UHD화질이 일본 UHD방송 화질의(35Mbps) 절반도 안 되는 16Mbps로, 무늬만 UHD화질이여서, UHD방송으로서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조>UHD KOREA의 '가짜 UHDTV' 공정위 제소로 짚어본 11(8)년 된 '지상파 UHD방송'에 대한 특별 연재 2. ‘퀀텀닷 없는 QLED TV’→퀀텀닷(QD시트) 함량 국제 기준 없어 현재 QLED가 자체 발광하는 진짜 자발광 QLED TV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QLED TV는, LCD패널에 단색(White/Blue)의 LED/Mini LED 소자가, 수백화소를 밝혀(백라이트) (QD)RGB컬러필터로 색상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QLED TV는, 삼성전자가 자체 기준을 마련하여, (QD)RGB컬러필터(QD시트)에 들어가는 QD함량을 적시한 것이 유일한 기준이다. 해서 현재 일부에서 문제로 지적하고 있는 중국산 QLED TV의 ‘퀀텀닷 없는 QLED TV’는, 삼성전자에서 제시한 (QD)RGB컬러필터(QD시트)에 들어가는 QD함량이 적다는 것이지, QD시트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고로 문제가 퀀텀닷(QD시트)에 대한 기준 국제 기준도 없는 것을 가지고, ‘퀀텀닷 없는 QLED TV’라고 지적할 법적 근거는 없다. 참고로 삼성전자 QLED TV는, 가짜 QLED TV라며 2019년 LG전자가 공정위에 제소까지 한 사례가 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없는 QLED TV’를 주장하기 전에, 2019년 LG전자가 제소한 내용부터 다시한번 살펴보았으면 한다. 끝으로 RGB컬러필터에 QD시트 하나 넣었다고 화질 향상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그래서 일까? LG전자는 2025년부터 QNED TV에 QD시트를 뺐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RGB LED TV에는 QD시트가 모두 빠져 있다. 참조>QLED TV 'QD소재(QD시트)'→화질 향상 효과 있나? 3. 시청자들이 지상파 UHD방송에 대해 실망하고 있는 이유 1)지상파 UHD(초고화질)방송 실시 목적이 상실 되었다. 지상파 UHD방송은, 지상파 HD(고화질)방송을 UHD(초고화질)방송으로 전환하는 것인데, 지상파방송사들은, 지상파 UHD방송을 통해 MMS(다채널) HD방송을 기본으로 실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상파 UHD방송의 총 비트레이트 25Mbps의 전송량을 나누어, 부가 HD방송 2채널(8Mbps)를 비워둔 채로 지상파 UHD방송을 16Mbps로 실시함으로서, 무늬만 UHD화질로 방송을 함으로서, 초고화질(UHD)방송으로서의 매력을 상실시켰다. 2)2017년 9월에 실시한다던 EBS UHD방송 실시 약속을 지금까지도 지키지 않고 있다. EBS UHD방송은, 지금도 EBS조차 언제 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한다. 3)2021년 UHD방송 전국 실시 약속도 지키지 않았고, UHD콘텐츠 편성 비중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4)수신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현재 지상파 UHD방송은, 안테나로만 직접 수신할 수 있는데도 수신 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지상파 UHD방송을 수신(시청)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아파트 공청망을 모두 교체해야만, 지상파 UHD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이에 대한 개선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5)지상파 UHD방송 표준을 DVB-T2에서 ATSC 3.0으로 바꾸면서, 지상파 UHD방송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트리고, 100만대 이상의 UHDTV(DVB-T2)를 무용지물로 만든 것에 대한 사과는 없고, 성급하게 UHDTV를 구입한 시청자 잘못으로 돌리고 있다. 6)실감영상(HDR)과 실감음향(7.1.4ch) 실시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7)지상파 UHD방송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을 앗아갔다. 안테나로만 직접 수신할 수 있는 지상파 UHD방송이, HD방송대비 6.8%밖에 송신소를 갖추지 못함으로서, 지상파 UHD방송을 직접 수신(시청)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료방송을 통한 재전송까지 금지하였다. 그래놓고 지상파 UHD방송은 무료 보편적 서비스라며, UHDTV에는 지사앞 UHD방송 수신기가 내장이 죄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일 지상파 UHD방송이 무료 보편적 서비스라면, 유료방송을 통한 지상파 UHD방송 재전송 금지는, 보편적 시청권을 앗아간 것이다. 4. 소비자들이 삼성·LG전자 UHDTV에 대해 실망하고 있는 이유 1)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TV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삼성·LG전자 TV를 구입하면 바보소리를 듣는다. 해외 직구로 삼성·LG전자 TV를 구입해도, 배송비와 관부가세, 대행 수수료등을 모두 지불하고도, 수십에서 수백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헌데, 문제는 이러한 현실에 삼성·LG전자는 모로쇠로 일관하거나 해외 TV시장과 국내 TV시장의 규모차이로 어쩔 수 없다는 논리다. 하지만, 삼성·LG전자 TV의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대다수의 TV는 동시에 생산이 되어, 최종 폼웨어와 포장지만 바뀔 뿐 동시에 생산이 되기 때문에, 시장 규모 때문은 아니라고 본다. 삼성·LG전자로서는, 국내 TV시장을 97%이상 독과점 하고 있보니, 싸게 내 놓을 이유도 없고, 또한 싸면 안 좋은 TV라는 인식을 가질까봐 일부러 비싸게 출시하는 경향이 더 많다고 본다. 2)비싸게 팔 생각만하고,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다(소비자는 봉이다). 가령 지상파 UHD방송 세톱박스를 출시하면, 삼성·LG전자 UHDTV 판매가 줄 것을 우려해, 지상파 UHD방송 세톱박스를 출시하지 않고 있다. 반면 일본 TV제조사들은, UHD방송 세톱박스를 함께 출시하여, 굳이 소니나 파나소닉, 샤프와 같은 비싼 UHDTV를 구입하지 않아도, 저렴한 UHDTV를 구입하여, UHD방송을 세톱박스로 시청할 수 있다. 3)서로 안 좋다고 비난하던 TV를, 아무런 해명도 없이 슬그머니 출시하는 것도 모자라 대표TV로 까지 내세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LG전자 OLED TV에 대해 내구성(번인/밝기저하) 문제 등으로, OLED TV는 출시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아무런 해명도 없이 해외부터 슬그머니 OLED TV를 출시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삼성전자 대표 TV가 되었다. LG전자는 삼성전자 QLED TV는 가짜라며, 제품까지 분해해가며 공정위에 제소까지 해 놓고, 결국 QNED TV라는 이름으로 QLED TV를 아무런 해명도 없이 슬그머니 출시하는 것도 모자라 LCD TV의 대표로 내놓고 있다. 4)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은 표기하지 않거나 언급하지 않고 있다. Mini LED TV나 RGB Micro LED TV의 화질을 결정짓는 것은 디밍존 수인데, 양사 모두 디밍존 수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 반면 중국 TV제조사들은 디밍존 수를 정확히 밝히고 있다. 또한 삼성·LG전자가 대표 TV로 내세우고 있는 OLED TV에 대한 내구성(번인/밝기저하) 문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사실상 치부는 가리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5)본사에서 가격은 물론 결제방식, AS까지 통제하고 있다. TV가 수백에서 심지어 수천만원까지 가다보니, 현금 결제보다는 제휴카드가 더 유리한 상황이고, 인터넷이나 대리점과의 가격 차이를 없애기 위해 본사에서 정한 상한선 가격을 위반하면 제지를 가하고 있다. 대리점과 인터넷 쇼핑몰간 경쟁으로 가격 하락을 막겠다는 수단이다. 그리고 국내에선 TV를 구입하면, 최소 1년 이상 무상 A/S비용까지 함께 청구가 된다. TV를 구입해서 1년 이내에 고장 날 확률은 0.1%도 안 된다, 또한 3년 이내에 고장 날 확률은 1%이내다. 결국 99%의 소비자들은 불필요한 A/S비용을 1~3년 치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3년 이후부터 고장률이 증가하는데, 그때는 A/S비용이 별도다. 해서 소비자들은 무상 AS비용을 지불하고도, TV고장이 증가하는 3년 이후부터는 무상 AS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해서 우리도 A/S비용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고 본다. 5. 소비자(시청자)들이 중국산 UHDTV를 선택하는 이유 소비자(시청자)들은, 삼성·LG전자 TV가 세계 1~2등을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UHDTV를 구입하여왔다. 해서 삼성·LG전자 TV의 세계 1~2등이 그리 반갑진 않았다. 어찌되었든 삼성·LG전자 TV가 세계 1~2등을 하면서, 비싼 TV가 비싼 만큼 화질이나 성능, 차별성에서 저렴한 중국산 TV에 비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삼성·LG전자 TV를 선택할 이유와 명분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1)삼성·LG전자 TV에 비해 가격은 2배 이상 저렴하면서, 화질과 성능이 쳐지지 않아, 중국산 TV를 선택한다. 비싼 만큼 가치나 차별성도 없는 삼성·LG전자 TV를 구입할 이유와 명분이 없다. 2)삼성·LG전자 TV에 내장된 HD/UHD방송 수신기가 무용지물이 되면서, UHDTV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 내장은 소비자(시청자)들에겐 의미가 없기에, 저렴한 중국산 TV를 선택한다. 대한민국 전체가구의 97%이상이 유료방송 세톱박스(전용 수신기)를 통해서 지상파 HD방송을 시청하면서, HDTV에 내장된 지상파 HD방송 수신기가 무용지물이 되었기에, UHDTV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 내장도 의미가 없다. 특히 수신(시청)도 못하고(안 되고), 무늬만 UHD화질의 지상파 UHD방송을 시청할 매력도 느끼지 못하면서,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가 내장되지 않은 중국산 UHDTV를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3)TV시청의 중심이 방송에서 OTT로 바뀌면서, OTT에 최적화된 중국산 UHDTV를 선택하는데는 주저할 이유가 없다. OTT시청에 최적화된 100"내외의 중국산 UHDTV가, 100만원 전후에 구입이 가능하지만, 삼성·LG전자 UHDTV는 2~3배 이상 비싸면서, 화질이 우수하다거나 차별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최신의 OTT 콘텐츠가, Dolby Vision 내지는 HDR10+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데, 삼성전자 UHDTV는 Dolby Vision을 지원하지 않고 있고, LG전자 UHDTV는 HDR10+를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중국산 UHDTV는 모두 지원이 되기 때문에, UHD(OTT)콘텐츠 감상에는 중국산 UHDTV가 훨씬 낫다. 6. 시청자(소비자)들이 지상파 UHD방송과 삼성·LG전자 UHDTV에 바라는 것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방송 자체를 보지 않고 있다. 또한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TV보다는 이제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더 선호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가 내장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비싼 삼성·LG전자 UHDTV를 구입할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또한 시청하고 싶어도 수신도 못하고, 필요성도 없는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를 UHDTV에 내장하라는 것은, UHDTV 가격만 올려, 소비자(시청자) 부담만 가중 시킬 뿐이다. 우리는 지난 15년간 삼성·LG전자 TV가 세계 1~2등을 할 때,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삼성·LG전자 TV를 구입해 왔다. 그러한 고가 삼성·LG전자 TV에 경종을 울린 것은(소비자를 만족하게 한 것은), 바로 저렴한 중국산 UHDTV였다. 헌데, 이러한 중국산 UHDTV를 가짜라고 매도해서 내 쫓는다면, 우리 소비자(시청자)들은 영원히 비싼 삼성·LG전자 TV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삼성·LG전자 TV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싸게는 아니어도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면 한다. 이것이 소비자(시청자)가 바라는 것이다. 또한 지상파방송사나 삼성·LG전자 TV가, 가짜 TV로 몰아 세운다고 중국산 TV를 몰아 내지도 못하겠지만, 이런식으로는 중국산 UHDTV를 이길 수 없다고 본다. 삼성·LG전자 TV가 진짜 중국산 TV를 이기려면, 중국산 TV와는 완전히 다른 차별화가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지상파방송사들은, 중국산 UHDTV에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를 내장하라고 겁박하기 보다는, 삼성·LG전자가 지상파 UHD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세톱박스(수신기)를 출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진정 시청자를 위하는 길일 것이다. |

첫댓글 말꼬리를 잡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텔레비전은 원래 원거리 전파 수신을 위한 기기였고(tele+vion), 수신장치가 없는 것은 '모니터'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컴퓨터 모니터 중에는 TV수신기가 달려있는 것도 있습니다...이를 모니터TV라고 하지 않나요? 따라서 중국산 TV가 '가짜 UHD TV'라고 하는 것도 이런 차원에서 해석해야 하진 않을까요? TV와 모니터는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예. 한때는 'TV=방송'으로 불리었지만, 그 개념은 10년도 넘은 시기에 이미 무너졌다고 봅니다. 또한 TV수신이 안된다고, 모니터로 불리는 개념도 무너졌다고 봅니다. 즉, 방송 수신 기능이 없어도 '구굴TV '또는 '스마트TV'라는 이름을 봍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UHD방송 수신기가 없다고, 가짜 UHDTV라고 한다고 하셨는데, 현재 삼성은 8K TV와 같은 고가 UHDTV에만 자상파 UHD방송 수신 튜너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LG는 저작권 문제로 2024년부터 지상파 UHD방송 수신 튜너를 뺐습니다. 하지만 지상파 UHD방솜 수신 튜너가 없다고, '가짜UHDTV'라고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