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234269&lfr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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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아이는 “음악을 만들 때 영감을 얻는 뮤즈가 있다”면서 “한 10곡 정도를 김지원 씨를 상상하면서 썼다”고 밝혔다.
이어 “그 분과 만나고 헤어지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쓰기도 하고 ‘쌈, 마이웨이’의 경우 20번 정도 봤고 대사가 제목이 된 곡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비아이는 “김지원 씨가 이상형이고 살면서 한 번 정도 만나는 게 목표다”면서도 “뭘 바라는 게 아니라 그저 뮤즈일 뿐이다”라고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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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안올라와서 일단 음성만이라도..
https://soundcloud.com/user-375148731/fvjittnusuge
노래 되게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 영상 추가
첫댓글 팬들한테도 저 드라마 추천 많이 해줬는데ㅋㅋㅋㅋㅋㅋ저렇게 곡 영감 얻는거 진짜 신기해요 영화나 드라마 대사에서 영감 받고 노래 만드는거
이 곡 말고도 꼴좋다랑 브이앱에서 가사 풀어준 팬송도 내줬으면ㅜㅜㅠㅠ
쌈마이웨이 진짜 재밌게 봤나봐욬ㅋㅋ 사랑을했다도 라라랜드 보고 작업한 곡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