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2027년을 전후로 8.6세대에서 생산하는 IT용 OLED가 쏟아져 나온다면, 가격에서 삼성전자는 경쟁 자체가 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TCL 자회사인 CSOT가 R/G/B 3색의 OLED가 직접 발광하여 색상을 구현하는 OLED를 내 놓는다면, 화질에서 밀리는 삼성D·LGD는 더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해서 삼성D·LGD의 OLED는, 스마트폰용과 함께 IT용 OLED까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고로 삼성D·LGD는 애플의 행보에 관계없이, 중국 업체들의 OLED 성장으로, 빠르면 1~2년 늦어도 3~4년 안에는 생사를 고민하는 어려움이 찾아 올 것으로 보인다. 헌데, 중국 업체들의 성장으로, 삼성D·LGD가 어려워 질 수도 있지만, 애플이 어려워 질 경우에도 삼성D·LGD는 어려워 질 수 있다. 현재 삼성D는 애플 의존도가 상당히 높고, LGD는 삼성D처럼 높지는 않지만, 애플 납품 수량이 준다면, LGD는 더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애플의 어려움은 이미 1~2년 전부터 시작이 되었다. 즉,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이 혁신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2023년 애플은 자율 주행차(애플카) 개발 포기를 밝혔다. 이때부터 애플의 혁신이 사라지기 시작하였고, 이후 애플은 Micro LED도 개발을 포기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는 중국 AI를 탑재함으로서, 자존심마저 버리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이후 애플 비전프로 흥행 실패와 최근 출시한 아이폰 17도 혁신은 찾아보기 힘들다. (클릭)4개 늪에 빠진 애플, 노키아 꼴 날 수도 (클릭)혁신의 상징 애플의 위기… AI 지각하고 스마트폰도 부진 ▶혁신이 사라진 최근 애플의 행보 ①자율주행차 사업 포기 ②Micro LED 디스플레이 개발 중단 ③비전프로 흥행에 실패하자, 실패한 3D 부활(영상 규정에도 없는 4K/8K 3D) ④애플워치→Micro LED에서 LTPO OLED로 후퇴 ⑤중국 판매 아이폰에 中 AI 탑재 & 애플 AI(시리) 개편 지연 ⑥스마트폰 점유율 부진 ⑦세계 각국서 반독점 소송 ⑧엔비디아에 시총 1위 뺏긴 애플 이처럼 애플이 어려워진다면, 국내 업체 중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은 삼성D·LGD다. 특히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 부진은 삼성D·LGD에겐 치명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즉, 애플이 어려워지거나 중국 업체들의 OLED가 부상을 한다면, OLED밖에 없는 ''K-디스플레이(삼성D·LGD)는 다른 판로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우려는 이미 수년전부터 제기가 되어 왔지만, 삼성D·LGD는 그 어떤 대비책도 만들지 않고, 오직 OLED 올인 정책만 가동을 하여왔다. 그 만큼 애플에 대한 믿음이 컸고, ‘자신들이 가는 길이 맞다’라는 자만에 빠졌기에, 주의의 조언은 들리지 않았다. ☞관련 글 좀 더 보기 (클릭)'K-디스플레이', 제대로(올바로) 가고 있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