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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를 사랑하는 모임™(공사모)
 
 
 
카페 게시글
★‥‥ 공사모 자유수다 스크랩 돈까스의 대혁명..질적변화를 추구한다.
kkkkcard 추천 0 조회 132 13.12.09 07:1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강화도 여행 동영상

 

                  48번 국도의 마지막 강화대교, 이 대교를 지나면 강화시내가  보인다.

 

               강화대교 오른쪽으로 보이는 철책선사이로 흐르는 강물이 염하강이다. 서울의 한강하구와 만나는 지점이다.

 

               왼쪽 저멀리 보이는 산정상이 문수산이고 바로앞에 보이는 것이 문수산성이다. 물론 산성은 정상쪽으

                로 축조되어 있다.

강화도 속노랑 고구마다. 한박스에 20,000원 정도인데, 삶으면 밤같이 달고 색깔이 노랗다. 강화도

                    시내풍물시장내에서 팔고 있다.

 

 

                강화 특산물인 순무원형이다, 가을철 물이 가득한 순무의 맛은 특이하다.

 

                강화순무를 깎뚜기처럼 담그어 팔고 있는데 2kg정도에 10,000원 정도한다. 

 

                하루종일 돌아 다니다 너무 배가 고프니 풍물 시장내 전시음식을 다 먹고싶다. 그래서 5,000원어치 머

                릿고기와 만두 3,000원 어치를 사서 현장에서 배터지도록 먹었다.

 

                 위 머릿고기와 먹었던 만두실물이다. 아주머니가 나보고 잘생겼다고 실은 아니지만, 만두를 곱베기로

                주었다.

                자 이제 가장 중요한 코너다. 요넘이 강화 오리지널 인삼이란다.
               몸통은 짜리 몽땅....
               뿌리는 세상만사 지대로다... 근데 넘 비싸, 한뿌리에 10,000원 정도이니까.
               그래도 우리 토종인삼이라고 2뿌리 사가지고 차안에서 다먹었더니, 집에
               오자마자 드러 누어버렸구만...<계속>

              2013년 12월 4일 2시 22분 30초부터 start!
              이시간 내짝궁, 내아들, 푸들 딸, 정신없이 자고 있을 때


           <다른곳 어디에 동영상이 있어요>
            점프실력 기네스 깜... 누가 나좀 말려~ 줘요!  예민하고 근접불가
             지지배가 너무 싸납쟁이....지 불편하게 한다고 동시 다발로
            아차하는 순간에 양손 엄지를 번갈라 물어서 양손 엄지에 빨간
            물이 뚝 뚝....          
 
            나는 제일 행복하고 computer랑 놀고 있지요!
           일요일 오후 3시부터 나으 행복한 시간을 공개합니다.
           디지게 배가 고프셨나 보군요! 선지국밥이고 황태국밥이고 다드셨네요!

               이 양반 메밀가루 만드는 양반인데... 순도 90%짜리....유백색
               필요하면 전화주세요! 구전 안받고 demand....

내 짝꿍 가게인데 소박하지요.

                가게 입구에 좀더 알리려고 욕심....창피해용...

               내 짝꿍이랑 먹었던 강릉해변막국수 "정주영" 대단해요. 강화가기전
              그러니까 좌회전해야 하는데, 종전 점포에서 이전..이유는   세상만사.. 혹시 황금만능주의 xx자...종전자리에 "왠

               초지막국수"  들어 갔다가 다시 나왔네....

               이 집에 간것이 아마도 무척이나 오래 되었던 것 같은데...주변 동종 업종이 많이 생겼다.
              그래도 난 이집만 간다. 이유는 전혀없다. 내 입맛에 딱!

              오늘도  알코올 2병

              이젠 항복.....
              자야겠다.
              Good night !

내일 장사 준비 끝내고
2013년 12월 6일 새벽 2시 00분 00초 부터 start!: 소피볼 시간도 없었다.
해가 서쪽으로 가 있을 때 찍은 염하강이다. 보이는 방향이 김포방향..
해안도로의 전경은 언제나 내 가슴 답답함을 클리어(clear)해 준다.

 
                    went for a walk to clear my head.
                   머리를 맑게 하려고 산책을 나갔다.

               해안도로의 모습...과속하지 마세요! 시속60km구간...

                해안도로의 모습...천천히 뒤에차 방해주지 마시고 감상...

               수영 못하면 절대 접근금지 !

               설사 수영할 줄 알아도 유속빠르고, 물밑 엄청 미끄러우니, 아이들 대리고 낚시하지 마세요!
               저도 몇번 낚시하러 갔었는 데 무척이나 신경 쓰이더군요.
               물론 저는 수영 잘 합니다.
               어릴쩍 수영배우기전 강가에 살아서, 물에 빠져 죽을 것을 동네 형아 둘이 저를 구해 주었답니다.
               지금도 늘 감사하고 은혜를 갚아야 하는 데...

               내 아들 또한 속초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잠시 텐트를 치고 있는 사이에 경계선까지 떠내려가
               아찔한 순간을 경험한적도 있었지요!

                 물깊이가 너무 깊어 수영을 해서 침착하게 튜브를 잡고 나왔지요. 너무도 가슴떨리는 상황을 머리속
            에 담은 채 김포 집으로 귀가를 하자 마자 물안경 하나를 사서 내아들에게 쒸운 뒤, 통진 근처 사우나
           실내 수영장에 잠수 시킨 후 아빠가 수영하는 모습을 관찰하라고,일르고, 1시간 정도를 가리켰지요.
           수영학원 6개월 다녔는 데 너무 실망스럽고, 원망을 많이 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저는 내아들 바보가 아니구나!  찐짜 멋쪄버려......
                아빠!
                아빠!
                나좀봐!
             4m 정도를 개구리가 헤엄치 듯...
            찐짜 그 날은 제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답니다.
   

               갈대가 너무 멋있어서 잠시 멈춤..

              오늘은 여기까지
                글쓰는 것도 힘드네요. 작가들은 ...대단해요.

 

  

                 나랑 15년을 같이 살아온 스타렉스..

                갈대의 포근 함...


남쪽으로 흐르는 염하강의 모습과 광성보가 있는 방향...        가슴이 탁트인다.

 

강화대교를 건너 남쪽해안 도로 방향으로 왼쪽으로 광성보가 있다.


지정명칭 : 광성보  지정번호 : 사적0227
소 재 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833

               <상세내용>
              "고려가 몽고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
                  았는데, 이 성은 흙과 돌을 섞어서 쌓은 성으로 바다길을 따라 길게 만들어졌다.
               광해군 때 다시 고쳐 쌓은 후 효종 9년(1658)에 광성보가 처음으로  설치되었다.
              숙종 때 일부를 돌로 고쳐서 쌓았으며, 용두돈대, 오두돈대, 화도돈대, 광성돈대 등 소속 돈대가 만들어 졌다.
              영조 21년(1745)에 성을 고쳐 쌓으면서 성문을 만들었는데  ‘안해루’라 하였다.
              이곳은 1871년의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격전지였다. 이 전투에서 조선군은 열세한 무기로 용감히
              싸우다가 몇 명을 제외하고는 전원이 순국하였으며 문의 누각과 성 위에 낮게 쌓은 담이 파괴되었다.
              1976년 다시 복원하였으며, 광성보 경내에는 신미양요 때 순국한 어재연 장군의 쌍충비와 신미순의
             총 및 전적지를 수리하고 세운 강화전적지, 수리한 것을 기록한 비석 등이 건립되었다."

주행중 잠깐 차를 세움..위험한 곳인 데...

                저 앞에 보이는 완만한 오르막길..
               Auto로 운전면허를 딴 내 짝궁에게 운전연습시킨다고 감화대교입구에서 10km 정도를 잘 운전해 왔는

              데, 갑자기 차가 "꽝"하고 진저리 치면서 급정차한 곳....기어 변속을 하지 않아서..아찔
              지금도 stick차량 no no......

               광성보 중복사진....에그머니

               강화대교에서 약 15km 남쪽 해안도로에 위치한 초지대교의 모습.

               결국 강화북단은 강화대교, 강화남단은 초지대교이용 2곳 마니산. 동막해수욕장.전등사등은 남단에  위치..

                <초지진의 모습>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구축된 요새랍니다.
                당시 조선군이 사용하던 대포가 그대로 전시되어 있으며, 성벽에는 당시의 포탄 자국도 남아있고..

               사적 제 225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역사적인 교육 현장으로...

초지진 주차창에서 찍은 초지대교..멋있어요.

 

                                 다음엔 초지대교 남단부터 동막해수욕장까지 갑니다.                               

 

 

 

 

 

 

 

 <다른곳 어디에 동영상이 있어요>

 푸짐하게 드렸는 데 빈접시만..

 

 < 대혁명은 여기서부터 시작 되었다 ! > 
 요리상식중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중 묵과하는 부분을 알아보자.

세세하고 과학적인 근거는 과학자에게 맡기고, 오랜 세월 기름과 세월을 보내면서 경험측상 이야기를

 한다. 발연점이란 실제로 연기가 나고 불이 붙는 온도를 말한다. 하지만 경험측으로 볼 때  가열하는

방법이 문제이다. 식용유는 대략 240정도를 가늠한다. 물론 쇼팅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면

식용유의 용융점은 몇도정도 이며 빙점은 몇도인가. 식용류을 공급하는 공급자는 밀폐용기를 사용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수분차단과 산폐방지이다. 식용유와 쇼팅은 엄연히 다르다. 그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조리에도 그 쓰임용도가 다르다. 식용유는 0도에서 얼기시작하는 물과같은 빙점을

갖는다. 반대로 쇼팅은 거의 60도 정도가 되면 응고점(오류수정빙점)을 갖는다. 왜......

덩어리가 지면 우선 수분침투가 어렵고, 산폐속도가 느리다. 이것이 우리가 묵과하는 기름의 특성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어느 누구도 맛있는 음식만을 만들려고 노력했지, 우리가 섭취하는 기름의 

특성을 논한적이 없다. 식용유의 종류도 수십가지이나, 예를든다면 식용유 내부온도가 200도라면 육류이든,

 야채이든 다 타버린다. 빵가루가 젖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유수분분리현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만을

 익히고자 함이다. 반대로 젖어 있지 않다면, 또한 온도가 낮은 같은 기름을 투입해도  둘은 찰떡궁합이

되어 음식물에 기름이 침투하거나, 폭발하지 않는다.

 자아 그러면 조리온도와 조리 방법을 알아보자. 야채를 볶을 때,고열에서 시작해야 할 지 아님 저열에

서 고열로 조리를 해야할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조리를 할 지, 또 아님 냉동실에서 꺼내어 조리할지,

 외부환경요인은 너무도 다양하다.<계속> 

                  (http://www.matbora.net/)<=나중에 보세요>

   "간판불 끄고 주방대충 정리하고 글 계속 씁니다.

10년전 유명하다고 소문난 돈까스 집을 찾았다. 돈까스의 기름을 아침에 갈았는지 노랗고, 먹음직

스럽게 튀겨왔다. 옆좌석 손님이 " 그래서 이집이 유명하다고......"

 과연그럴까... 나는 한점 잘라먹고 그대로 나와 버렸다. 왜냐고 반문할 지 모른다. 여기에는 가장

중요한 조리 절차가 빠져있다. 새 기름을 갈면 적어도 고열에서 하루정도를 지나야 기름의 특유향과,

잡냄새를 지울 수 있다. 그렇게 못한다면 최소한 200도를 끌어 올려 새기름의 특유한 xx를 지워야 했

었다. 꼭 새옷입으면 불편한 것 처럼 말이다. 게다가 기름 아낄려고 저열에서 튀겨서 기름이 다베어

있을 뿐만아니라, 빵가루 자체도 건조된 상태라 입안에 모래를 넣은 기분이었다.

 국내에 돈까스집이 많이 있지만, 맛이 같은 데는 한곳도 없다. 그 이유는 왜일까. 국내에서

돈까스 재료 다들 종류가 같다. 재료는 동일한데 왜 맛과 질감이 다를까!.....

   내아들 고등학교 2학년이다. 갓난쟁이 일때 먹는 것이 없었다. 너무도 까다롭고, 설사하고 해서

이유식을 내가 직접 만들었다. 서양요리책자라면 모두다 무지막지 읽었다. Roux라고...

 "루"라고 한다. 후라이팬에 식용유 한통 붙고, 밀가루만 넣어(버터,마가린 생략) 탈때까지 온몸

땀범벅이 되고, 2시간볶았다. 지금 생각하면 열정이 대단했었던 것 같다. 과정은 나중에 글 올리겠

지만 난 내 아들 스프에 밥말아 먹이고, 밥 믹서에 갈아 우유대신 먹였다. 한번도 설사 한적 없고 고등

2학년이 지금도 속이 않좋으면 스프에 밥말아 먹는다. 원당에서 손님이 새벽에 가게를 찾아와서

스프를 달란적도 있었다. 각설하고 후라이팬 밀가루 어떻게 되었냐구? 완전히 누룽지 되었지머...

 그런데말이야 그누룽지 맛이 일품어었어, 손님한텐 주지 못했지만 결국 뒤 텃밭에다 다버렸지머야..

 그래서 그 길로 청계천 시장 쫓차가서, 온도계를 하나 샀어, 한계가 250도 짜리로 말이야....

          장사하고 글쓰려니 힘드네.......요.  나보다 나이드신분이 읽어볼것 같이않아 반말 막하네..  

게다가 오늘 소주 2병... 

 

담배한대 피우고 go go.....

그래서 루를 다시만들기로 작정하고 후라이팬에 기름붙고 밀가루를 넣어야하는데, 머릿속에서

또 변덕을 부리는거야. 어떻게.....

 

후라이팬에 기름만 붙고 가열했지....밀가루 안넣고........ 온도계믿고 끈기 있게 기다렸지머야..

마지막 마터호른을 정복하듯이....드디어 바늘이 240도를 가리킬 때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지..

밀가루 쏟아 부었는데....으아악   대형사고 터?어. 멍하니 넘처오르는 밀가루 보고 할말을

잊었지........또 실패구나. 그나저나 주방 바닥은 넘친 밀가루와 식용유로 그야말로 아수라장

이 되었지.....

  뜨거운 물 펄펄 끓여서 퐁퐁 한통 다 뿌리고, 쓸어 담고 .....미쳤어 정말미쳤어라고 수도 없이

뇌속을 쥐어 밖았지......그래서 결국 나는 기름과 타협했어, 나도 너를 거칠게 안대할 테니 너도

이젠 내편이 되달라고......결국 우리둘은 좋은 사이가 되었지요.. 글이 너무 횡설수설 되었네요.

 그러면 기름을 잘 다룰 수 있는 상생을 알아보자. 그것보다도 조리할 때 어린아이들 옆에

있게 해선 절대 안됩니다. 너무 위험 해요. 그러니 조리대 근처 있지 않도록 유넘하세요.

 야채든 육류든 가능한한 상온을 유지한 상태에서 조리하시고, 냉동.냉장 식품은 즉석조리

금지하세요. 아이스크림 튀기면 달인이 아니라 죽음이예요. 매스컴 선정오류라고 보아야 합니다.

특히 후라팬 150도 이상일 때 물들어 가면 폭발합니다. 최소한이 화상입니다. 게다가

조리실 어두워 얼굴 들이대면 세상사람들 내얼굴 보면 도망갑니다. 후라이팬에 온도측청계

달면 혹시 대박일수도....특허조사

 튀김온도는 측정이 불가능하지만, 여기서 잠깐...펜아래 불꽃을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간과 불꽃의 세기에 의해 후라이팬 온도를 가늠할 수 있답니다. 한가지더 후라팬을 약간

기울렸을 때 물처럼 기름이 흐르면 최소한 130도 정도 입니다.

 야채는 180도 이하에서 시작해서 투입양에 의한 온도하강을 고려하여, 빠른시간내에 조리하시고,

육류 또한 온도하강을 고려하여 조리하시고,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조리하시면 않됩니다.

 건조한 음식을 조리 하실 경우 사전에 촉촉할 정도로 수분을 주어야 합니다.

        자구.문구수정은 내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는 내겐 자유시간이며,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내 짝꿍하고

강릉해변막국수집에 들러 막국수 사먹고, 해지기전 강화도로 날라 갔습니다. 참 지금은

알콜zero상태.... 위의 후라이팬을 후라이펜으로 모두 정정합니다. 하나더 유넘=>유념

 정신 나갔어.....

강화도 여행에 도움주려고 사진찍고, 기분도 내고, 뜻끈 뜻끈한 목욕탕물에 30분..

머리도 깍깐는 데, 내 짝꿍 왈 " 아예 홀딱 밀어버리지 왜 남겼냐구" 머리가 시럽네요!

 주방에서 일할 때 머리 길면 손님식사 늦게 제공됩니다. 군기가 빠져 가지고..ㅎㅎ

게다가 나는 스님과는 구별되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조금만 남기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

   음식의 조리 핵심은 불꽃의 위력을 control하는 것입니다. 경험 풍부한 주방장은

불꽃의 색깔과 노줄에서 내 뿜는 LPG 까스의 소리로 감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느껴지는 열기...그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개성이겠지요. 

특히 튀김하는 소형 후라이펜인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업소용 튀김통은 적어도

말들이 통량이 투입 되기 때문에 온도 측정이 매우 어렵답니다. 옛 주방장님들은

빵까루 소량을 넣어서 Test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온도계가

부착되어 있고, 그에 상응하는 가열 또한 자동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문제는 가

열 방식이 문제인데, 이 가열방식에 따라 기름이 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돈까스 뒷맛이 쓴 이유가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휴지시간 동안 기름은 스스로

내부온도에 의해서 이물질을 태우며, 산화를 지속하고 화력을 중지해도 ing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기도 어렵겠지만..  돈까스 집들의 맛과 질감이 서로

 다른 이유가 될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이해 한다면, 집멀리 찾아가서 먹을 이유가

없겠지요.<다음에는 맛있는 스프만들기 글에 도전.....>

 컴퓨터 껐다가 다시 ...내짝꿍= 대학시절에 만나 30년을 함께 살아온 아이 엄마

 난 아빠  ..시간지나 이글 없으면  난 아작.......그 때 그 짝꿍이 누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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