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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그리움
고르비 추천 0 조회 221 22.09.21 12: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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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1 15:27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1 22:04

    석계님
    안녕하세요?
    높고 파아란 하늘
    상쾌한 공기 냄새
    가을입니다.
    이 멋진 계절에
    기쁨과 즐거움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 22.09.21 15:30

    멋져 부러요^^

  • 작성자 22.09.21 22:13

    차마두님
    안녕하세요.
    노사동 모임에 참여했다가
    답글이 늦었네요.
    활동하기 좋은 계절
    다양한 취향과 성향들
    저마다 좋아하는 거 누리며
    살면 되겠지요.
    누구는 짧지만 굵게
    또 어떤이는 가늘지만
    길게 살기를 원하기도
    하지요.

    시월 정모는 부지런하고
    헌신적인 발길따라 회장님이
    코로나로 칠순 잔치도 못한 점을
    감안, 특별히 이벤트성 모임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디면 함께 즐거움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쁨과 보람 많기를 바랍니다.

  • 22.09.22 06:29

    좋은 영상과 하모니카 연주 잘듯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9.22 10:57

    선배님
    안녕하세요.
    따사로운 햇살
    수채화 빛 하늘
    황금들판에
    빨간 고추 잠자리
    가을이 영글어 갑니다.
    아름다운 날들
    기쁘의 날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22.09.22 11:57

    지하철에서 댓글쓰고
    있으니 하모니카 연주
    는 못듣어도 좋은글
    감사해요~

  • 작성자 22.09.22 13:23

    조은희님
    안녕하세요?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날입니다.
    컴퓨터 모니터에 코를
    박고있는데 오늘 따라
    뭔가 모르게 맘대로 안되어
    자꾸 짜증이 나네요.
    거기다가 마이크로 소프트 엣지가
    기운이 달리는지 아니면 나처럼
    늙어 쉽게 삐지는지 버벅거리며
    앙탈을 부리네요.
    크롬은 재깍재깍 응답하는데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원인을
    몰라 시스템 이미지 로
    복구하고 있네요.
    이것 저것 잘 안될 때는
    무식한 방법이 최고라는 건
    진리 같습니다.

    기쁨과 즐거움 많은
    오늘, 거기다가 감탄하는
    오늘 보내기 바랍니다.

  • 22.09.23 09:18

    아름다운 하모니카 소리에 좋은글 을 보니
    가을이네요

  • 작성자 22.09.23 18:24

    박신영님
    안녕하세요?
    아침에 보고 외출 지하철에서
    답글 단다는 게 고향 친구
    전화 통화로 깜박하고 늦었습니다.
    생각나면 그때 그때
    해야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풍요로운 계절 기쁨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 22.09.24 19:24

    @고르비 우리나이가 이제는 생각한것처럼 잘흘러가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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