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어떤때는 마음짠해지는게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전 올해 태어난 제 아들을 보면서 아이를 향한 제마음이 참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바라보기만 해두 흐뭇하고 한없이 주고 싶고 아무리 퍼줘도 모자라기만 한듯한 이 마음이 ...내가 지금껏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이 차오르는 충만함이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아들 아 사랑해~~~
내 행복의 원천,,남편과 내 아이의 웃음이 영원할 수 있기를 바래요..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샌가 아들의 얼굴을 보며 시름을 떨쳐내는 나를 봅니다 행복이란 자기마음속에 있다는 걸..아들녀석과 남편을 통해서 깨닫고 배웠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그자리에 행복이란 놈이 싹을 틔웁니다 우리 모두 마음비우고 삽시다^^
첫댓글 와~님 축하드려요^^전 케니지 베스트 음반이 되었네요^^ 공연 잘보고 오세용^^
축하드려요.
저는 한껏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됬어요,....ㅠ축하드려요~~~!
우와 추카추카... 조금만 일찍 아셨다면 더 좋았을껄.. 케니쥐.. 너무 부럽네요^^
그래두..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