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6월 5일 아침에 도착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6월 5일날 다 모이구 6일부터 여행을 시작하는건가요?? 그래야 비행기 시간을 맞출 수 있죠. 오전 12시 쯤이라고 했는데 그럼.. 느긋하게 모여서 6월 6일날부터 시작하나요??
아 그리고 공항 이름이 JSK 공항이나 라과디아 공항으로 하라고요.. 알겠음. 근데 JSK 뭐 약자인가요??
그리고 돌아가는 티켓 예약 하라고 했는데.. 다 같이 한국 간다고 하면.. 무슨 flight number 라도 알려주셔야.. 저만 이상한거 타고 갈 수 없잖아요!! 아무리 항공기가 많이 안 뜬다고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래도 확실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시간도.. )
그리고 전화통화 끝난다음에 일단 아줌마한테는 뉴욕에 간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줌마한테 이번에는 구체적인 계획이랑 한국 유학원이랑 같이 간다고도 이야기 했어요..
그런데 아줌마 께서는 한국유학원에서 먼저 피아이이에 말하고 그 다음에 아줌마께서 지역관리자한테 말하면 지역관리자가 확인 하고.. 그럴 거라면서 .. 나한테 한국유학원이 벌써 피아이이에 말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면서 지역관리자한테.. 나중에 한국 유학원에서 말한 뒤에 말하는게 좋지 않겠냐면서 아직 지역관리자 한테 전화를 안한 상태에요.. 그래서 말인데 언제쯤 피아이이에 말할 건가요??
그리고 또 저는 벌써 피아이이에 여행경로를 다 보낸 상태라.. 그럼 여행경로를 바꾸면 다시 메일을 보네거나 그래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만약.. 달라스에서 뉴욕으로.. 거기서 한국으로.. 이렇게 가게되면 여기서 짐을 다 싸서 와야 겠네요.. 음.. 무겁겠다.. 그래도 호텔에 두고 다니겠죠?
그리고 아줌마가 그러는데.. 여행경로랑 .. 가디언이랑.. 부모님 싸인이랑.. 이런 정보가 들어있는.. 페이퍼 같은게 있으면 좋겠데요.. 암튼..
암튼.. 저도 이번에는 계속 똑같은 일을 반복하기가 싫어서 지역관리자하고 아줌마한테 한번에 말하고 끝네고 싶네요.. 휴.. 다른아이들고 나같이 이런걸로 긴장하고 그럴까..
첫댓글 다홍아. 1달 전에 짐은 배편으로 미리 부치고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다홍아 JSK가 아니고 JFK야 John F. Kennedy. 그리고 5일에 도착해서 다 같이 모인다음 6일에 출발 할꺼야. 한국 돌아가는 flight넘버는 모르겠지만 그날 너가 가기고 간 델타항공은 냦에 한국으로 뜨는거 하나밖에 없으니까 날짜만 잘 확인하도록 하고.
짐은 어떻게든 해결 할테니까 걱정하지 말구. 그리고 PiE에는 우리가 이야기 해 놓을께 너무 걱정하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