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어는 고대 인도의 문법학자 파니니(기원전 520년 ~ 기원전 460년)가 펴낸 문법책
『아시타디야이이』에 의해 기본적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베다 산스크리트어 문법을
총 3,959개의 규칙으로 정리함으로써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산스크리트어 체계인 고전 산스크리트어를
확립하였다”고 한다. (네이브)
지금까지 세계에 알려진 Sanskrit語는 한자로 번역된 것과 알파벳으로 표기된 2가지가 전해져 오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南無阿彌陀佛”을 연구할 때에 한비(남신웅의 호)가
“南無阿彌陀佛”은 ‘나무아미 다 부’ 즉 ‘(쌀이) 남는다면서 (바랑에) 다 부어’라는 말이라고 갈파한 적이 있다.
그러므로 “南無阿彌陀佛”은 한자가 아니라 (고) 조선 글자이다. 한자의 뜻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까.
기원전 500년 경에 인도에서 이런 우리말이, 한자가 아닌 우리 글자, (고) 조선 글자로 전해지고 사용되었다면,
이는 중국 땅에서도 중국말이나 한자가 사용되지 않고, 우리말과 우리 글자가 사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
한다. 또 이 시기는 주나라 때이므로 주나라가 우리말과 글자를 사용했다는 의미가 된다. 이런 논리의 충돌의
의미는 중국이 한 때 강국이었다고 우리의 (고) 조선을 없애고 그 자리에 은나라와 주나라를 만들어 채워놓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이어서 중국 땅에는 진, 한 등을 포함한, 수와 당나라 이전의 모든 나라들은 허수
아비, 이야기 나라들이 창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