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가 518을 배경으로 낸 책 소년이온다와 4.3 제주사건을 배경으로 낸 책 작별하지 않는다 는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시대적 상황과 원인을 조명하지 않고 좌 편향된 시각으로 다룬 책이기 때문에 역사왜곡으로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두 사건 모두는 북한 공산당이 연루된 설로 지금까지 어느 정부가 들어서든 불분명한 의혹 속에 묻혀있는 사건이다.
한강이라는 작가가 받았다는 노벨상으로 대한민국이 온통 들떠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역사 왜곡으로 회자된 소설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겪어야 할 또 다른 참담함은 그 누가 짊어지고 갈 것인가.
실체적 진실에 근거하여야 함에도 편향된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소설이 그렇게 권위 있다는 노벨상이 주어 졌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노벨상이라는 것도 하나의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적어도 권위 있는 노벨 위원회라면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면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평가를 하여야 함에도 오로지 작가에게만 집중이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한강이라는 작가는 시대적 상황을 구분하지 않은 것도 문제가 있지만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좌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본 이념적 소설이라는 것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다 보면 지나온 역사왜곡으로 이어져 자칫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상영된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도 마찬가지다. 방송과 언론. 영화 소설이 대중들에게 파급되 여지는 속도는 그 어떤 것보다도 위력이 크다는 것은 직접 전달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도 공산권에서는 인민들을 쇠뇌하기 위하여 대중매체를 동원하여 선동적인 문구로 또는 노래로 길거리마다 붙어있는 도발적인 언어들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청소년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한강의 좌 편향된 소설로 인하여 역사 왜곡으로 이어져 교육이 잘못 전위되어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글을 대중들에게 전달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깨어있는 올바른 지성이 향하는 길이고 사명인 것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규정짓지 못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광복회의 난 도 아직도 모호한 상태에서 지금도 광복회의 현판에는 1919년 건국했다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대한민국 건국을 정부는 1948년 08월 15일로 공표를 했음에도 왜 통일을 못하고 있는 것인가. 공복회는 정부의 산하가 맞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518 유공자 명단을 아직도 공개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518 유공자들은 왜 보훈처에 서 관리를 하지 못하고 518 유공자 관리는 광주에서 하는가.
518 유공자가 4600명이 넘는다는데 그중 가짜가 3천 명이 넘는다는데 왜 명단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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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클린의 눈물 Hans Stadlmair - Les larmes 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