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솔나리
야생화는 제각각 다양한 색을 자랑하지만,공통적으로 모든 야생화는 흰색이 있는데, 솔나리는 흰색이 너무 귀해서 숲속에서 딱 한 송이만 보아도 그날은 온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분이 업 된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한 줄기에 무려 세 송이나 조르르 달려 있는 흰 솔나리를 만났으니 초대박인 셈이지요 !
지금 아랫동네는 39도가 넘는 찜통더위라는데, 여기 숲속엔 27~28도의 청량한 바람과 희귀한 흰 솔나리 삼형제와 함께하니 이곳이야말로 신선들이나 사는 별천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 중에 아래 사진이 최고의 모습같습니다.
솔나리
|
첫댓글 ㅎㅎᆢ
전생에 업을 쌓으셨군요.
휠링하셨네요.
보는 저도 즐겁습니다
폭염에 귀한 솔나리 잘 보고 갑니다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나리....
언제쯤에나 볼수 있으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