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형 일반 분양가가 평당 1,290만원을 기준으로 보고 앞으로 주변에 개발할 뉴타운 일반 분양가를 산출해보면 33평형(1355만원) 이상의 분양가가 형성 될겁니다. 푸르지오의 경우 조합원이 엄청 적기 때문에 사업성이 좋은데도 분양가가 정도도 인데 주변의 뉴타운의 경우에는 분양가가 더 올라 갈겁니다.
푸르지오 분양가로 앞으로의 소사지역 뉴타운 분양가를 가능해보면 최소 분양가를 1350만원을 기준으로 하고 조합원 분양가를 80~85%로 산출해보면 평당 1080 ~ 1150만원 정도 일겁니다.
빌라의 경우 소형 지분(10평이하)을 가진 사람들은 24평 분양 받으려면 14평의 추가분인 15,000만원 + 기반시설 분담금 2~3000만원 추가하여 17,000~18,000 만원 정도가 필요하게 됩니다.
빌라의 경우 현재 매매가가 평당 2,000만원으로 10평 소유자는 20,000만은 재산가치 + 추가비 17,000~18,000만원 = 37,000 ~ 38,000만원 들여 24평의 새 아파트를 보유하게 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위의 금액이면 대출받아서 근처에 33평 아파트 사는것이 저렴합니다.
부천주민들의 생활상을 모르고 하는 한심한 뉴타운입니다. 구역 구역 뉴타운으로 아파트를 다지으면 돈이 없어 입주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보금자라 주택도 보증금에 월세금도 만만치 않더군요. 소사구역의 분양을 보면 그외 지역도 어느정도 감이 잡히게 되겠지요....
이렇게 까지 비싼돈 들여가며 뉴타운 할 필요성이 있는지요? 지금껏 살아오면서 아무 불편없었느데... 비싼 돈주고 뉴타운 한듯 빛더미에 올라 앉게되겠네요.. 부천시만 배부른일 아닌가요? 뉴타운 이란 정비사업 명분으로 서민들 내쫏는 이번건 반대 입니다, 누굴위한 뉴타운 인가요?....
첫댓글 2억3천....3억2천...5억.....헉~~~~~~~~~~~~~!!!!!!!!!!!!
보금자리 주택도 3.3㎡당 1200만원 하던데... 요새 집값은 아무리 싸다고 해도 서민은 꺅~소리날수 밖에 없네요~
집값이 미쳐가고 있는듯합니다. 이미...
부천 뉴타운 첫 단추인데 청약율을 보면 알겠네요~
집이 너무 비싸요~ 서민들은 평생벌어도 들어가기 힘들다는말 실감나요...
25평형 일반 분양가가 평당 1,290만원을 기준으로 보고
앞으로 주변에 개발할 뉴타운 일반 분양가를 산출해보면 33평형(1355만원) 이상의 분양가가 형성 될겁니다.
푸르지오의 경우 조합원이 엄청 적기 때문에 사업성이 좋은데도 분양가가 정도도 인데
주변의 뉴타운의 경우에는 분양가가 더 올라 갈겁니다.
푸르지오 분양가로 앞으로의 소사지역 뉴타운 분양가를 가능해보면
최소 분양가를 1350만원을 기준으로 하고 조합원 분양가를 80~85%로 산출해보면 평당 1080 ~ 1150만원 정도 일겁니다.
빌라의 경우 소형 지분(10평이하)을 가진 사람들은 24평 분양 받으려면
14평의 추가분인 15,000만원 + 기반시설 분담금 2~3000만원 추가하여 17,000~18,000 만원 정도가 필요하게 됩니다.
빌라의 경우 현재 매매가가 평당 2,000만원으로
10평 소유자는 20,000만은 재산가치 + 추가비 17,000~18,000만원 = 37,000 ~ 38,000만원 들여
24평의 새 아파트를 보유하게 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위의 금액이면 대출받아서 근처에 33평 아파트 사는것이 저렴합니다.
무광님 말씀이 지금 부천뉴타운의 현실입니다. 무작정 동의하신분들 무엇이 현실인지 인지를 하셔야 할것 입니다.
부천주민들의 생활상을 모르고 하는 한심한 뉴타운입니다. 구역 구역 뉴타운으로 아파트를 다지으면 돈이 없어 입주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보금자라 주택도 보증금에 월세금도 만만치 않더군요. 소사구역의 분양을 보면 그외 지역도 어느정도 감이 잡히게 되겠지요....
구청이앞에있스니까 비싼가보죠 절반은미분양 되겟네요
경쟁율도 없고 계약도 안할 것 같네요. 에스케이뷰 30평형대가 3억정도 가는데 24평을 누가 3억씩 들여서 사나요. 곧 악성미분양 바겐세일.
미분양을 생각하고 시공사에서 비싸게 몇가구만 팔아보겠다는 거겠지요... 할말이 없군요...
정말 이동네 뜨고 싶네요...올땐 부품꿈을 갖고왔건만....
서민은 완전히 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분양가가 넘 비싸요...
이렇게 까지 비싼돈 들여가며 뉴타운 할 필요성이 있는지요? 지금껏 살아오면서 아무 불편없었느데... 비싼 돈주고 뉴타운 한듯 빛더미에 올라 앉게되겠네요.. 부천시만 배부른일 아닌가요?
뉴타운 이란 정비사업 명분으로 서민들 내쫏는 이번건 반대 입니다, 누굴위한 뉴타운 인가요?....
뉴타운으로 시민 생활환경 개선 미명아래 시청 세수입 확보차원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7호선 지하철 건설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확보하려고 구시가지역 시민 등골 빼먹지 작전이죠....참 훌륭하신(?) 홍시장 잔대가리 굴리기 입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분담금을 내야 하는건가요? 부정하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부푼꿈에 덜썩.. 사버렸는데...
비싸도 분수껏 해야지 정말 서민들은 처다보지도 말라이네요 ---- 소사구에 사는돈없는 너희들은 자격도 없으니 얼신 대지 마라고 협박하는 기분이 드는것은 저 혼자 생각이 아니겠죠
시작이 반~~
긴 한숨만 나오네~
뉴타운은 단순히 부천시의 재량으로 될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에서 감내해야 할 듯 하네요..모든 뉴타운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암튼 저 부풀리죠가 저정도 금액의 값어치를 하려나 모르겠네......ㅎ
.금쪽 같은 내집은 똥값으로 감정 평가해주지.... 분양가는 무지 비싸지.. 아파트는 넘쳐나지.. 주민들한테 서업성은 깡통이지...완전 주민들 쫄딱망하게 하는 깡통 괴안쪽박타운~~~~~ .족박타운으로..........????????????
떠나는 원주민 ... 붙잡을 방안이 없나요? ... 아파트가 뭐길래?!.....
주민들 망하게하는 쪽박괴안타운은 반대하여 취소 하는길 박에............ 그래도 미련이 남으면~~ 아주 나중에 주민들이 힘을 합쳐 득이 되는 자체적으로 재건축을 합심이............
정말 이가격에 새 아파트 분양을 받느니 근처에 훨 큰 아파트 사는것이 낫겠네요
흐미..예상을 했지만..막상 내용을 보니..한숨만 나오네요~
아래 소나기2님이 글을 쓰셨지만..결국 좋은 동네에 살고..그 동네 value를 높이는 건 저희들의 몫이겠죠.
건설사의 분양가는 고무줄입니다. 미분양 속출하고 돈줄떨어지면 분양가의10%할인하며 특별분양한다고 광고하죠...
개인적으로 분양가 20~30%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넓은집... 그림의 떡...이더군요 쩝~ ㅡㅡ;;;
분양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집값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서...분양신청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요즘 미분양 엄청 많다고 난린데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나보네요
부동산 경기에 따라 정말 많이 결과가 달라지겠네요..
다깔아뭉겐분양현장하고 조합설립된곳만 재개발하고 나머진전부뉴타운취소하고 꼭해야할곳만 재건축으로해야되요 분양도않되는거 자꾸자꾸지어서 뭐하나요 흉물스럽게
도대체 저 정도의 가격을 책정하는 사람은 누굴길래?? 사업을 하겠다는 말인지..... 거품만 잔뜩 들어있네요... 많은 의견 내신 것처럼 주변 아파트를 사는 것이 훨 낫겠네요.
주변 아파트 시세가 평당 1000만원이 될똥말똥인데...휴~~막 지르시는구나...미분양 확정!!!
소사뉴타운이 강남삼구처럼 분수도 없이 높은 가격에 ~~융자금 빚갚기 바쁘게 인생다가고..... 결국은 내이름으로 월세산다고 생각됨
갑갑.. 하군요~ 2~3년 안에 지금 사는 곳 전세 주고 전세로 옮겨서 어찌 해볼까 생각만 하구 있었는데... 자선 사업을 하는게 낫겠군요!!
부천 뉴타운 소사9~2 대우 푸르지오 청약률 저조 0.18대1 이었으며
청약결과? 37형이 169가구중 1명이 신청해서 0.006대1
25a형은 1.147가구에 15명이 신청해서 0.10대1
또 작은 18형은 그래도 나은편인데도 51명이 신청0.48대1
선호도가 좋은 25b형도314가구에 68명이신청0.22대1 이었습니다.
분양가도 비싸고 보금자리주택 때문에 관심은 별로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