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 하는 마음
나는 생각 한다고로 존재한다.
슬픔에 집착하면 온 세상이 슬프다.
슬픔을 멈처라, 성냄도 내려 놓아라.
마음은 허공과 같아서 손잡을수 없지 않느냐!
육체란 놈은 지성이 없어서 개념 적인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를 알면 모든 괴로움으로 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선(善)(착하다는 것은)은 이해를 요구 하지 않는다.
인간의 고통이 뭘까?
인간이 스스로 고통을 선택해서 받는다.
왜! 일까?
인간은 강해(욕망)지기를 스스로 원하기 때문이다.
강한 것은 고질화된 상(相)의 덩어리가 되어져서 스스로 애착과 집착의 감옥을 만든다.
그대 슬픔과 고통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싶지 않느냐?
고(苦)을 여의고 자유를 얻으려면 부처님 가르침 불교 공부를 하라.
부처님 법에 의지 하면 삼계의 화택에서 벗어날수 있고, 기도와 참선을 통해서 무한이 자유로운 자성을 만나 슬픔속에서도 행복을 간직할수 있어진다.
이 어떠한 도리인가?
"무유정법"(無有正法)이 모두 "일체유심"(一切有心)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불로초 불사약을 먹어서 오래 사는 것은 아니다.
이 몸이 죽어서 가는 영혼 이 영생을 얻어서 오래 사는 것이다.
나무 아미타불을 지극히 부르면 무량수불이 되어져서 천상락을 얻어서 오래사는 것이다.
성큼 다가온 겨울 몸을 웅크리게 한다.
화려했던 단풍이 옷울 벗고 았다.
새벽 종성, 도량석의 공기가 차다.
원차종성 변법계 (願此鐘聲遍法界) 원컨대 이 종소리 법계에 두루하여
철위유암 실개명 (鐵圍幽暗悉皆明) 철위산의 깊고 어두운 무간지옥 밝아지며
삼도이고 파도산 (三途離苦破刀山) 지옥, 아귀, 축생의 고통을 모두 여의옵고 칼산지옥 무너지며
일체중생 성정각 (一切衆生成正覺) 모든 중생 바른 깨달음 이루어지이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