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화해 김광동망언 파면촉구 1인시위 44일차
-장소:서울중구 충무로 진실화해위원회 앞 -일시:2023년8월16일(수) 오전 11시40분~12시10분 -참여:송영덕 운영위원 -내용:진실화해위 김광동위원장망언 파면촉구 1인시위 44일차 -교통:지하철3호선 및 4호선 충무로역 5번출구
☎ 김옥심 간사(010-8956-6402) |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는 2023년8월16일 (화) 진실화해정문앞에서 김광동자진파면촉구 44일차 1인시위를 오전11시40분~ 12시10분까지 송영덕 운영위원(79세)이 전개하였습니다. 김광동파면촉구 시위는 본인이 자진사퇴하거나 파면될때까지 파면촉구 기자화견을 개최할것입니다.
내일 (8월27일오전 11시30분)용산대통령앞에서 김광동 즉각파면을 재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유족회와 관련피해단체들이 개최합니다.
☆ 나는악마(김광동)를 보았다!☆
73년전 몹시도 추웠던 겨울밤 특공대.군.경 에 의해 무참히 사살당한채 凍土 속에 들짐승의 사체처럼 묻힌채 아직도 흘리고 있을 피학살자들의 마르지 않은 핏물을 김광동은 보았 는가?
영문도 모른채 새끼줄로 두손 꽁꽁 묶힌채 산으로 해안가 절벽으로 끌려가 죽임을 당한채 억울함에 아직도 구천을 떠도는 원혼들의 쟁쟁한 통곡소리를 김광동은 듣고 있는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학살자들의 한을 풀어주고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여 명예를 회복해주라는 정부의 엄한 명을 거역하고 되레 피학살자들과 유족들의 가슴에 비수를 꼿는 김광동 위원장은 더이상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령의 굿판을 멈춰라.!
김광동은답하라.
73년전 죄없이 무참히 죽임을당한 피학살자들이 나라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죽어도 당연했다거나 죽어도 무방한 반국가세력자들이 진정 맞는가?
어둠속에서 먹잇감을 노려보는 핏발선 들짐승의 눈빛으로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는모습을 산천초목도 하늘의 푸른별들도 듣고 보았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줘야할 의무가있는 정부 아군이 어찌하여 동족을 그처럼 무자비하고 처절하게 즉결총살을 감행할수 있는가?
김광동에 다시 묻는다.
정부 아군에게 죽임을 당한 노인과 아녀자와 젓먹이 아이가 정부에 존재해선 안되는 악질 반역자이고 그래서 정부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꼭 죽여야만 했던 사람들인가?
그래서 피학살자들에 대한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그토록 반대하고 외면하고 무시하는 것인가?
김광동은 왜? 정의를 외면하고 진실에 눈을 감으며 역사를 왜곡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 유족들은 김광동위원장이 정의로움과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잘못된 과거사를 바로잡아 주기를 염원 하고 있다.
그러나 김광동 위원장은 우리 유족들의 염원은 아랑곳 하지 않고 눈감고 귀막고 외면하고 있다.
특히김광동위원장은 피학살자들을 볼모로 역이용해자신의 입신영달에만 눈이먼 뻔뻔하고 야비한 언행을 서슴없이자행하고 있다.
우리 피해유족들은 73년전 죽임을당한채 어둠의 땅속에 눈도 채 감지 못하고 묻힌 또한 바닷가 벼랑위에서 총을 맞은채 절벽아래로 떨어져 거친 파도에 휩쓸려 시신마져도 찾을길없는 죽은자들이 흘린 피의 진실을 알고 싶어한다.
그러나 김광 동은 73년간 응어리진 유족들의 한을 풀어주기는 커녕 자신의 야욕을 위해 진실도, 역사도 외면하고 왜곡하는 양의 탈을쓴 개같은 짓도 마다않으며 망나니의 칼춤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오죽하면 민간인피학살유족집행부에서 김광동 의 영정사진까지 들고 김광동퇴진 시위를 벌이겠는가?
김광동이 그동안 행한 짓거리가 오죽 기가막히면....
김광동이 존재하는 한 우리 유족님들의 피해 확정결정은 어렵 다는 사실 유족님들은 인지 해야 합니다.
피학살자들의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오직 김광동 의 퇴진 만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우리 유족들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 습니다.
따라서 우리 유족님들 모두가 김광동 퇴진 운동에 적극 나서 주시기를 유족의 한사람으로 간곡히 당부 드림니다. 침묵하고 외면하는 것은 피학살자들에 대한 또한번의 씻지못할 죄인이되는 것이고 불효를 저지르는 행위 입니다.
우리 모두 김광동퇴진 시위에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적극 나서야 합니다.
김광동 퇴진에 모두 힘을 모아 주십시요. 우리 다함께 김광동퇴진의 날까지 힘을 모읍시다.
최상구회장,
이정우 유족 배상
김광동은 한국전쟁민간인학살에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과거사를 왜곡하여 자신의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진실화해위원회를 개인 소유 위원회로 만들어버린 반민족세력입니다.
김광동은 뻔뻔하게 굴지말고 자진사퇴하라!!!
윤석열대통령을 우롱하는 김광동을 즉각 파면하라!!!
윤석열대통령을 우롱하는 김광동을 즉각 파면하라!!!
아시아 1인극 한대수 대표의 원혼무
김광동은 뻔뻔하게 굴지말고 자진사퇴하라!!!
윤석열대통령을 우롱하는 김광동을 즉각 파면하라!!!
김광동은 진실화해위원장으로서 한국전쟁민간인학살, 4.19민주혁명, 제주4.3사건, 5.18광주민주혁명에 대해
과거사를 왜곡 폄훼하고 진실화해조사 의결의 책무를 고의적으로 지연시켜 유족들과 관련단체의 퇴진을 요구 받고있으며 진화위가 이념논쟁장이되어 내부체제가 통채로 붕괴되고있습니다.
킬러 김광동은 민간인학살 왜곡하여 유족의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자진사퇴하라!!!
김광동은 영락교회(서북청년단최초발기인교회)조찬기도회에서 군,경이 나라를 위해 싸우다 민간인을 희생시켰는데 배상을 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배상을 해주는것은 사회적 부정의로 규정하여 민간인학살을 정당화시키고 진실을 왜곡한 언행을 일삼고 있고 진실화해위원장으로서 자격을 상실하였습니다. 또한 적대세력에의한 희생이 민간인희생보다 더 고귀한 희생이라고 하여 갈등을 조장하고 유족을 갈라치기하는 퇴행을 반복하고있습니다.
후안 무치한 김광동은 뻔뻔하게 자리지키지말고 자진사퇴하라!!!
한겨레신문은 7월2일 보도를 통해김광동과 이옥남은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보고서 50여건을 두 달 이상 방치근거 불분명한 경찰 사찰기록 내세워 희생자 배제 시도하고있다고 내부증언자의 말을 빌려 보도하였습니다.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사건에 대한 보고서 50여건이 작성 완료됐지만, 희생자 중 ‘부역자’를 가려내겠다는 이유로 최종 진상규명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내부 증언이 나왔으며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희생자들에 대한 진실규명이 과거보다 더 어려워지고 더디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보도를 접한 이옥남 제1소위원장은 제보자 색출작업에 혈안이 되고있다는 보도가 한겨레신문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을 우롱하는 김광동을 즉각 파면하라!!!
막대한 국가예산이 투입되어 조직된 진실화해위원회가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지도자의 입맛을 맞추고있는 김광동은 더이상 위원장으로서 유족회와 관련단체는 자격을 박탈하였습니다.
윤대통령정부의 국정철학과 최고지도자의 권위에 반기를 들고 항명을 일삼는 김광동을 임명권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시킨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유족회와 사회와 언론의비판을 수용하여 즉각 해임 파면 조치하기를 엄중하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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