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좋은건 좋은 거다
時 日 月 年 胎 戊 丙 丙 庚 丁 (乾命 64세) 子 戌 戌 子 丑 (공망:午未,辰巳)
75 65 55 45 35 25 15 5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임진(壬辰) 대운에 천지충 쌍충이 되었기 흉물이 오히려 반전 흉변위길 된 상태다 술고(戌庫) 고문(庫門)이 열리니 비견(比肩)에 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이 된다는 취지 술중(戌中) 정화(丁火)가 대운 임(壬)간(干)과 합해선 합목(合木)으로 직인 인성 건강 수명 이런 것 영양가 있게 한다는 것 술중(戌中) 신금(辛金)이 또 정처((正妻)로 얻는 모습이 된다 본래 경(庚)간(干) 편재(偏財) 첩실을 상징하고 있는 상태인데 아뭍든간 임진(壬辰) 운에 누가 뭐라던 길하다 할거다
時 日 月 年 胎 壬 癸 壬 壬 癸 (坤命 42세) 子 未 寅 戌 巳 (공망:申酉,子丑)
78 68 58 48 38 28 18 8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인미(寅未) 귀문(鬼門)을 세운 중에 미중(未中) 기토(己土)가 편관(偏官)으로서 기해(己亥) 대운에 그렇게 세컨드가 되어지는 모습이 된다 아리랑을 제작한 라운규 선생님 명리처럼 수(水)간(干)으로만 구성 된다는 것 어둠 상징 공연 장소 무대 극장 인(寅)은 영사기(映寫機)가 되고 귀문(鬼門)과 형살(刑殺) 원진(元嗔) 이런 액션을 까는 것은 연기(演技)가 되는데 화기(火氣) 밝은 것이 삭(朔)만 제외하고 다 박혀있으니깐 스크린에 돼고선 영사기 돌아가는 불빛이 쏘아 나가는 모습을 잘 그려준다 할 것이다 양류목이라 풍류를 안다는 것 버들 숲은 우거져 속은 어두워도 노란 꾀꼬리가 들어 앉아선 노래한다면 별천지라 하는 거다 유암화명 별유천柳暗花明別有天이라 이러는 것, 금박(金箔) 단청(丹靑)을 한 것이 문학 영화 뿅나무 속에 그렇게 풍류를 즐긴다는 거다 명산과 신룡이 호(好)아(我)로 어우러지면[한문 호자가 아자로 둔갑 얼싸안고 교체되는 모습] 그렇게 용산이 된다고 처자가 애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고 빙자 없는 무덤은 없다는 거다 움추려드는 것 보단 적극적으로 활약을 펼치는 것이 훨 낫다는 것 뭐라 해도 좋고 경사롭다한다 관련된 여러 사람을 골탕을 주는 거지 ... 언제까지 갈거냐가 문제인 거지.... 구름 루각에 옥저로 연주하니 쳐다보는 홍매가 꽃비 낙화돼 실풍에 춤들을 추는 모습이라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