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정치 의식을 가진 머저리

[칼로 베고 펜으로 찔러라]

윤석열 대통령 시작 100일이 되어 국민여론조사가 28%-30%의 저 지지율에 대해 내 머리가 어지럽고, 정치가 더운 여름날 아이스깨끼가 녹아버리 듯이 정치를 생각하는 국민이 날씨가 더워 빤스 입고 길거리 다니다 물폭탄 맞고 산사태에 매몰된 것 같기도 하다.

정치가 무엇이고, 정치란 무엇을 위함 인가?그 동안 좌파.좌익의 문재인 정권에서 行한 정책의 집행과 바닦에 깔린 붉게 만든 이념사상으로 단풍이 말라 비틀어져 길거리와 사회적 거리에 부스러기 같고 쓰레기 처럼 굴러다니는 느낌이 내 골통이 어지럽기도 하였는데 대한민국의 깊고 푸르고 잔잔한 물 줄기 흐름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내가 배운 서양 철학과 심리를 유통해 보고,우리나라 역사의 조선시대 허균의 '홍길동전'의 서얼들을 차별치 않고 같이 놀고 같이 소통했던 허균은 유교 성리학에 유체이탈 되어 진보적이고 자유.민주주의 의식을 가진 허균이 결국 능지처참된 이념사상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정체성과 정통성이 무엇인지 생각케 한다.나 자신의 피와 마음의 순환 흐름이 막혀 내 의식의 사유가 변질되지 않았는지 의심해 보고 공상을 해 본다.

[信望愛]

문재인 정권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아ㅣㄶ으신 모양인데 이미 문재인 정권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조차 없는 흘러간 물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의 적폐를 청산하는데 협조하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칼로 베고 펜으로 찔러라]

문재인은 좌익으로서 대한민국 고유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말아먹고 공산주의 의식으로 정치.정책을 하여,대한민국 국민이 보수적인 대한민국 본질을 벋어나 후손들의 정신적 정치의식이 혼란.혼동되어 대한민국 본성의 의식을 망상.망각케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