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In the Presence of God
"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2 나 요한이 보니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같이 예비하고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3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계 21:1~3)
하나님께서 창조를 위해 계획하신 원래의 계획은 사람들과의 친밀하고 개인적인 관계를 포함했습니다. 타락 이전에 하나님은 아담과 직접 소통하시며 정기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그날 서늘한 때에 동산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의 얼굴 앞을 떠나 동산 나무들 가운데 숨었더라.”(창 3:8)
그 교제를 그렇게 심하게 깨뜨리지 않고도, 아무리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이라도 그분의 얼굴을 보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대면 만남 요청을 거절하셨을 때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또 그분께서 이르시되, 나를 보고서는 살 자가 아무도 없으므로 네가 내 얼굴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출 33:20)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 죄의 형벌은 영원히 제거되었고 우리는 더 이상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생이라는 선물을 받은 우리에게도 매일 죄와 싸우다 보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죄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 없이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계획이 회복되고 우리는 그분의 은혜로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전히 잘못되어 가는 것처럼 보이고,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지 걱정되는 날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답은 "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영원한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고 우리는 그분과 영원히 함께 살 것이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의 성장 원리>
우리는 하나님과의 완벽하고 방해받지 않는 교제를 위해 창조되었으며, 언젠가는 회복될 것입니다.
* 폴 채플 목사의 Daily in the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