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이 申을 만나면
1. 육친으로 偏官이고, 포태법 상으로는 絶地이다.
2. 고목(枯木) 절목(折木)이다.
꺽여 버린다
3. 申의 지장간 壬水가 甲을 생할 수 있는가?
申중의 壬은 철분과다한 물이고, 오후 석양의 이슬에 불과하므로
甲을 生하지 못힌다.
하지만, 辰土가 옆에 있으면, 甲을 생한다.
4. 포태법 絶地라 절처봉생(絶處逢生)이다.
끝난 시점이 바로 시작으로 이어져 간다는 말이다.
궁극칙통(窮極則通) - 궁하면 통한다.
5. 甲申은 몸에 침 맞는 형상이다.
바늘방석이다.
좌불안석(坐不安席)으로 어디든 오래 못 앉아 있다.
여자라면 남자를 조심하라. 목에 칼침 맞는다.
6. 글자의 끝이 뽀족하다.
현침(懸針) - 甲, 辛, 卯, 申, 午, 未, 침을 잘 놓는다.
7. 말(言)침으 잘 놓는다.
상대방의 폐부를 찌르는 말들로 상대를 코너에 몰아 부친다.
일반적 개념으로 할 소리 다 하면서 산다.
첫댓글 甲이 申을 만나면~ 감사합니다.^
甲이 申을 만나면 육친으로 偏官이고, 포태법 상으로는 絶地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
상대방의 폐부를 찌르는 말들로 상대를 코너에 몰아 부친다.
고목(枯木) 절목(折木)이다~ 꺽여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