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4:00
평일에도 고문으로 고통스럽지만, 주말 및 공휴일, 휴일등은 나에겐 목숨을 바치는 날이다.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다.
어제 오전 9시부터 들어온 고문이 단 1초의 순간도 쉼없이 계속 기계 다루듯이 가해지는데 벌써 같은 고문이 19시간째 지속중이다.
머리를 좌우, 앞뒤로 뒤흔드는데 머리를 들고 앉아있기가 고통스러움.
계속 뒷목부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게 극극극 살인고문이 어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7시간째 단 1초의 쉼도 없이 가해중.
설사도 함.
오전 1시부터 2시간째
지난주말의 악몽이 또 시작됨.
항문 입구와 항문, 직장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없었던 질염 증상과 항문 가려움과 건조함, 쓰라림, 분비물이 항문에서조차 나오게 함. 생선 비린내, 피비린내, 암모니아 찌린내, 음식물 쓰레기 냄새 등이 복합된 악취가 2시간째 몸에서 올라올 정도로 아주아주 살인적으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생식기 질에서 누런 분비물이 나오고 칼로 마취도 없이 생식기의 생살을 찢는 듯한 통증이고 사포를 생식기 부근을 미는 듯한 극한의 쓰라림과 따끔거림이 있는데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임. 고통과 함께 불쾌함, 수치스러움이 혼합됨.
자는 동안 계속 주파수 공격. 열 공격도 지속.
땀이 나고 머리 압박과 스핀 고문도 심함.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계속 꿈을 꿈.
잠을 잤지만 잔 것 같지도 않음.
머리가 밤새도록 처맞은 주파수 진동과 파동에 얻어맞은 듯 얼얼하고 몸이 다 쑤시고 열 공격에 몸 속이 후끈후끈거림.
오후 12:00 ~ 2:00
일어나자마자 왼쪽 다리 감전되듯이 공격. 이후 저리기 시작.
그리고 아랫니 어금니를 나사처럼 돌리는데 정말 끔찍함.
이어서 항문에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는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악소리가 남.
그 후부터 항문부터 위장을 후비는데 명치부근이 꽉 막히고 흉부 쪽에 계속 살인적인 진동이 관통하면서 숨 쉬기도 힘들고 가스가 계속 복강부터 흉강을 다 채우면서 압박감이 느껴지는데 죽을 것 같음.
목 성대와 기도 부근도 조여오는데 목이 계속 메어옴.
경추 뒤쪽과 뒤통수도 어제 19시간 당했던 것처럼 또 활활 타들어가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계속 압박감이 있고 머리가 요동치는 파동 고문에 계속 머리가 흔들리고 머리가 25~30kg의 무게감이 느껴짐.
가만히 몸이 있지 못 함. 워낙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상상초월로 가해지다보니 몸 속 체액이 요동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몸이 걸을 때나 서 있을 때나 앉아있을 때나 몸이 계속 휘청거림. 머리와 몸이 엿가락처럼 휘고 오뚝이처럼 계속 쉬지않고 움직임.
앉아있으면 몸과 머리가 주파수에 자석처럼 끌려가면서 휘청휘청거리고 딸려가듯이 당겨지는데 허리와 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팔다리도 흐느적거리듯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방향에 따라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그 정도로 고문이 끔찍함'
눈도 뜨고 있기 힘들정도이고 귀도 먹먹한데 음파 공격도 거셈.
오후 3시 30분부터는 숨을 못 쉬게 함.
질식할 것 같음. 호흡 중추 관장인 뇌간을 집중 고문.
오후 3:50 ~ 4:50
또 60분째 뒷목부터 측두골, 뒷골, 정수리 부근이 활활 뜨겁고 따끔따끔거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급 머리가 졸리고 멍하고 어지럽게 고문중.
공부를 못 하겠음. 끔찍한 방해가 들어옴.
오후 4:50~ 조금 누워야겠음. 체력이 극한 살인고문을 못 버티겠음
누워있는 동안 끔찍한 진동과 파동이 미친듯이 몸과 머리를 관통시키고 뒤흔듦.
오후 6:10 ~
일어나기 10분전부터 머리가 쥐가 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쳤고 팔이 저림.
호흡곤란에 또 1시간째 시달리는중. 복부와 흉부 그리고 척추, 뒷골에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숨을 쉴 수가 없음. 질식사시킬 예정인가 봄.
그리고 복부와 흉부를 대형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있어서 배가 눌리고 폐가 눌리면서 머리도 폭발할 것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림.
아주아주 끔찍함.
그리고 수시로 골반과 척추를 아주 세게 튕기는데 튕기는 순간, 잇몸에 박혀있던 치아가 위로 솟구치면서 욱신욱신거리고 일정한 너비의 뇌혈관이 죄다 꽈리를 틀면서 순식간에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감. 진짜 끔찍함.
그리고 수시로 괴성과 욕설을 내뱉게 하고 소리내어 억지웃음을 짓게 복부를 쥐어짜고 뇌간을 압박하는데 이 역시도 뇌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순간 아프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7:20~ 9:00
복부 내장을 쥐어짜기 시작. 급 가스가 차고 똥이 마렵기 시작. 100분간 계속 배가 뒤틀림.
자살하고 싶다. 단 1초의 시간도 고문이 안 들어온 적 없다. 미칠 것 같다.
오후 9:00 ~ 11:00
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하고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살인고문. 숨을 일요일 하루종일 못 쉬게 극살인고문질.
오후 11:00 ~ 11:59
머리가 아프고, 몸 속 호르몬, 효소 공격에 생선 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