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8.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25-5, 네이버 카페 271-123. 과제 보충 3.
침묵의 시대 이후 15년, 모든 영역에 걸쳐진 작금의 우리나라 상황은 보다 많은 국민이 행복해지는 발전은커녕 퇴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정치, 경제 영역의 상황은 뉴스나 자료를 접하기조차 불편을 넘어 두려울 지경이다.
국민의 경제적 고통을 완화할 우리 주식 시장 전 고점 돌파는 여전히 기대난망이고 우리 부동산 시장, 특히 낙후된 지방의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은 한없이 지연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은 서울 부동산 시장마저 불안정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 기업 등은 지금부터라도 분발해 글로벌 꼴지 수준의 우리나라 실물, 금융 시장 등 경제 영역 만큼이라도 국민의 고통을 덜어줘야 할 것이다.
국민의 경제적 고통의 주요 원인인, 글로벌 역거품이 심한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은 시장 요소 중 가격이 크게 하락했고, 또 공급 역시 급감 했음에도 장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하루라도 빨리 대세 상승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인근 서울 지방 부동산 시장 영향력 등 비시장 요소로 지난해 인천 전세 가격은 공급 폭탄에도 불구하고 7.17% 오르는 등 작금의 공급 폭탄에도 한동안 인천 부동산 시장이 견조했던 예외가 있었지만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은 시장 원리 중 가격 및 수요, 공급 만으로 1~2년 전부터 대세 상승했어야 했다.
최악을 가정해도, 우리나라 총 인구 급감은 십 수년 이후고, 우리 거시 경제가 만성적 저성장 기조라도 아직은 자칭 선진국보다 높으니.. 나아가 물가 상승, 돈 가치 하락도 계속 중이니... 이하 낙후된 지방 활성화 근거 겸 최근 모니터링된 사례다.
전국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2022년부터 3년 동안 신규 분양이 전혀 없었던 경북 상주시로 '지엘리베라움아파트', '상주미소지움더퍼스트', '북천대림다미아' 등 상주시 집값은 지난해 12.36% 뛰었다.
나아가 경남 진주 '진주혁신도시중흥S클래스더퍼스트' 전용면적 99㎡는 지난해 11월 7억6800만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1월 거래가(7억500만원) 대비 약 6300만원 올랐던 사례처럼 신규 주택 공급량만 아니라 기존 주택 공급량도 줄어들면 낙후된 전국 지방 주택 시장도 오로지 시장 원리 중 수급 요소 만으로도 언제든 회복, 활성화 될 수 있다.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31.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19.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단기, 그리고 중기적인 전망 9.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도 서울 지방 등에서 제시한 국내외 경기, 금리, 정책, 수요와 공급 등 부동산 시장 회복, 상승과 관련 있는 정책 변수에 대한 근거와 마찬가지다. 서울 지방 등과 마찬가지로 아파트 공급 과잉으로 침체 중인 인천, 대구 등의 지방 부동산 시장도 2024~2025년을 전후하여 과잉 공급 물량이 해소되고 올해보다 국내외 경제가 좋아진다면 부동산 대세 상승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사회, 경제적 약자 계층이 더 많이 벌고 더 많은 자산을 축적할 수 있어야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의 이상에 부합하지만 이기적 인간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 반대가 현실이다. 저출산 고령화 가속화로, 부산을 포함한 낙후된 지방은 각종 양극화, 심지어 지역 내 양극화도 더욱 심화,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그런 현실상 한계에 더하여 서울, 경기 일부 지방에 비해 유효 수요가 만ㅎ이 부족한 광역시도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장기 대세 상승기에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주거 선호 지역에 따라, 그리고 도시 및 주거 환경 개선에 비례하여 집값이 더 빨리 더 많이 전 고점을 돌파한 지역도, 집값이 조금밖에 오르지 않거나 오르지 않는 지역도, 심지어 하락하는 지역도 있을 것이다.
이상, 지난 주식 시장 과제에 이어 최근에 제시했던 부동산 시장 과제 역시 정부, 정치권의 책임 정치 심판 대상인 기본 밥값이기도 하다. 이하는 2024년과 2025년 아파트 입주 물량이다. 서울 지방과 마찬가지로 낙후된 지방 대표 아파트들도 지역 공급 과잉 물량의 해소 여부에 따라 2024년~2026년에 전 고점을 뚫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전용 면적 25평의 가격도 극소수에 불과하겠지만 15억, 20억 원 돌파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2023,12.5. 네이버 뉴스... 2025년 전국의 아파트 입주 예상 물량은 24만 1785가구로 집계됐다. 올해(36만7 635가구) 대비 12만5850가구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013년 19만9633가구를 기록한 이래 가장 적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만5367가구로 올해(11만2755가구)보다 4만7388가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대구는 1만192가구로 올해보다 2만5613가구 감소하고, 인천(4만6233→2만3163가구)도 2만 가구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은 올해 2만5285가구에서 2025년 8674가구로, 충남은 2만6676가구에서 1만1742가구로 각각 1만 가구 이상 줄게된다. 다만 앞서 언급한 지역을 제외한 지역들에서는 입주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대전이 3423가구에서 1만899가구로 증가 세대수가 가장 많고 이어 △경남(1만5714가구→1만8574가구) △전북(8398가구→9775가구) △경북(1만452가구→1만1818가구) △강원(8547가구→8949가구) △제주(1247가구→1276가구) 등도 입주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 12월 3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31일 부동산 단신 5.
노도강, 고점 대비 3억 '뚝'…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2단지' 전용 41㎡, '상계주공16단지'의 전용 59㎡, 도봉구 창동 창동주공17단지 전용 36㎡, 도봉구 창동 '삼성래미안',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타워’ 전용 84㎡ 등의 가격은 최고가 대비 40%이상 하락한 거래가 잇달르고 있다. 한편,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면적 84.9㎡(16층)는 21억7000만원에.,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 전용 84.97㎡(17층)는 이달 11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경매...서울 용산구 도원동 삼성래미안 106동 2101호는 감정가 13억8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1120만원에, 강서구 가양동 가양도시개발 912동 102호는 감정가 7억21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6144만원에, 경기 성남 분당구 금곡동 분당하우스토리 103동 1701호는 감정가 14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서초구 분양가심사위원회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8~11·17차와 녹원한신아파트, 베니하우스 빌라 통합 재건축 신반포4지구(메이플자이의 조합 제시 일반분양 가격은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의 3.3㎡당 분양가 5272만 9000원보다 높은 6800만 원을 ‘조건부 승인’했다.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 ‘청담르엘',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 ‘아크로 리츠카운티’, 잠원동 신반포15차 ‘래미안원펜타스’, 송파구 신천동 잠실진주아파트 ‘잠실래미안아이파트’등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경관심의(안)', 동대문구 ‘전농13 재정비 촉진구역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 서대문 홍제2 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 성북구 장위10재정비촉진구역의 전광훈 교회를 뺀 재정비계획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잠실우성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시공자 선정 현장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2015년 서울숲리버뷰자이 공급 대단지 공급이 없었던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어반클라쎄목동’ 전용 59㎡의 평당 최고 분양가가 6000만원을 넘는다. 성동구 ‘청계리버뷰자이’의 경우, 전용 59㎡ 분양가가 10억3440만~10억4290만원 수준이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20일 대조1구역 재개발(힐스테이트 메디알레)에서 철수 의사를 밝혔다.
12월 넷째 주 경기 수원시 ‘매교역 팰루시드’(1234가구), 평택시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더플래티넘’(1340가구), 평택시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1980가구), 그리고 경남 김해시 ‘김해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630가구), 충남 보령시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971가구)등의 청약이 이뤄진다. 정당 계약은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등에서 이뤄진다.
2024년 9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9월 31일 부동산 단신 5.
월세 가격도 거래량도 ‘최고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용 84㎡는 지난 7일 보증금 3억원, 월세 480만원에,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는 지난달 2일 보증금 4억원, 월세 110만원,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159㎡는 지난 3월 보증금 5억원, 월세 25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노원구에서 복합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상계주공3·6·7단지와 7호선 마들역 주변 상계주공11·12단지, 7호선 하계역 주변 현대우성과 한신·청구, 은행사거리 인근 중계청구3차·건영3차·동진신안·중계주공6단지 등 모두 11곳이다. 이들 아파트는 용적률이 최고 400%, 높이는 60층(180m)까지 지을 수 있다.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전용면적 84㎡는 새 아파트를 받으려면 5억원에서 7억원가량의 분담금을 내야한다.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층수 변경을 추진한다. 노량진2·4·5·6·7·8 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이주가 진행 중이다.
10월 서울시 올림픽파크포레온, 더트루엘마곡HQ, 경기도 안양역푸르지오더샵, e편한세상안성그랑루체, 오산세교2지구A-4블록중흥S-클래스에듀파크, 인천시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충북 진천교성지구풍림아이원트리니움, 음성푸르지오더퍼스트, 충남 천안극동스타클래스더퍼스트, 내포신도시중흥S클래스더시티, 경북 구미푸르지오엘리포레시티1·2단지 등 전국 2만7848가구가 입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