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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나들이(군산~ 담양)
주희(전주. 완주) 추천 0 조회 94 24.11.19 19:2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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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19:38

    첫댓글 평생잊지못할 추억한페이지 장식하네요 고마워요!ㅎㅎ너무 즐거웠어요

  • 작성자 24.11.19 19:39

    저도요
    장군님 힐링님덕에
    즐건 하루였습니다

  • 24.11.19 19:40

    @주희(전주. 완주) 우리여사님이 도넛을 죽여주게 잘먹네요 안남길까봐 쫄!벌써 두개 또먹고 뱃살올렸음ㅎㅎ

  • 작성자 24.11.19 19:41

    @또리장군(군산) 잘 드셨다니 좋으네요
    큰거 드릴걸 그랬나봐요

  • 24.11.19 19:42

    @주희(전주. 완주) 뭔소리 그것도 낼까지 여사님이랑먹겠고만요 기회된다면 담엔 내가 골든벨 ㅇㅋ?ㅎㅎ

  • 작성자 24.11.19 19:55

    @또리장군(군산)
    네 ~네~
    골든벨 울리셔요~ㅎ

  • 24.11.19 19:57

    @주희(전주. 완주) ㅎㅎㅎ 아찌목욕하고 쉬는중

  • 24.11.19 19:40

    가까이 회원님들 만나서 정을 나누시니
    참좋으네요.
    부럽다요,

  • 작성자 24.11.19 19:42



    기분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 24.11.19 19:49

    세자매 같으세요 ㅎ
    지리산자락도 놀러오세요

  • 작성자 24.11.19 19:55


    시간들 되실때
    모시고 놀러갈게요

  • 24.11.19 20:31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세 분 情談이 전해지는듯 하네요

  • 24.11.19 20:37

    어쩜 인상이 모두 이리도 좋으실까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겠어요.
    가까이 계신분들끼리 서로 시간을 내서
    함께 하시는것도 좋을거예요.

  • 24.11.19 21:17

    옴마야~~ 사진까지...ㅎㅎ
    에이~~ 미용실도 다녀오고 예쁜 옷도 입고 그럴껄~ㅎㅎ
    오늘 또리장군님 모시고 오셨다 군산 모셔다 드리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뜨개실 한보따리 주셔서 딸아이 너무 좋아하네요.
    엄마 목도리도 떠준다니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 24.11.22 05:28

    또리장군님은 알겠는데 힐링님은 어느분이세요
    궁금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2 08: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2 19: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2 19: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06:55

  • 24.11.19 21:24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반찬이 엄청납니다. 상다리 안 브러졌는지요?

  • 24.11.19 21:29

    세분 모녀 자매같으세요
    상다리는 부러지지 않았는지요?
    세분의 우정 아름답습니다

  • 세분이 닮으신거 같아요..
    멋지고 즐거운 나들이셨네요~

  • 24.11.19 23:27

    울 까페도 오프라인 모임하나요?

  • 24.11.20 02:30

    막 퍼주시는
    나눔천사 주희님도 ,똘이 장군님, 담양 힐링님
    세분들 모두
    여장부님들 ~ ^^
    반갑습니다 ~ !



  • 24.11.20 07:10

    세분 좋은시간 되셨군요
    자주 만나야 정도 들어요
    세분다 인상이 좋으세요 똘이장군님 담양힐링님
    주희님 반갑습니다

  • 24.11.20 09:31

    세분 행복한시간 되셨군요
    처음 만남이지만 오랜친구처럼
    친숙해보여요

  • 24.11.20 21:50

    세분모습 넘 자연스러워요~

  • 24.11.22 13:36

    세분을 한번에 뵐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쁜 가을에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구 오셨네요

  • 24.11.23 09:22

    행복한 나들이 하셨네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 24.11.23 18:57

    너무 좋은시간 가지셨네요 가까운곳에 살면서도 힐링님집에 못가봤는디 언제시간만들어 가야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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