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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Re:살아야하는이유
별주부 추천 0 조회 274 17.12.08 08: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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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08 10:46

    갑자기 허리 통증이 심해졌는데 통증보다 더 견디기 힘든게 다리 저림이에요. 협착증 때문에 오는 다리저림을 파킨슨증상으로 생각했었는데, 심해지니 파약 혈중 농도와 전혀 상관없이 다리저림이 나타나더라구요 지난 주에는 걷기도 힘들어지고^^^

  • 작성자 17.12.08 10:53

    @파주댁 시술 받으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쿠아가 제일 좋은 운동이라며 권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2.08 11:05

    @파주댁 경험자이신 파주댁님을 사부로 모셔 한번 지도를 받아야겠네요

  • 17.12.08 10:35

    별주부님! 신경성형술, 신경차단술까지 받으셨는데 또 허리 시술 받아야 된다니 그저 황망하네요.
    수술 잘~ 받으시고 빨리 건강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12.08 11:00

    의사는 시술 받으면 당연히 좋아진다고합니다. 아들 친구거든요. 전에 목디스크때도 시술 해준 어릴적 부터 보아온 친구라 믿을수 있어서 마음 편히 시술 받으려합니다.

  • 17.12.08 14:15

    저도. 시술 많이 받았는데 그때뿐이었어요
    그래서 한의원 침을 맞으니 통증도. 저림도 좀 나아지더라구요
    일주일에 2~3번 다니는게 쉬운일은 아니라서 요즘은 진통제로....
    시술 잘 받으세요

  • 17.12.09 07:51

    시술 잘 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음모임에서
    뵙기를 바라 겠습니다

  • 작성자 17.12.09 08:17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하는 말
    ' 어머니는 파킨슨을 잊을수? 있는 다른 세계가 필요해요. ' 여백님의 사진을 보면서 나도 그런 곳을 찿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17.12.09 10:01

    저도 지금 생각하면 이런증상들이 파킨슨의 시초였든것 같아요 10년전 부터 허리가아파서정형 외과 쪽으로 엄청다녔거든요 신경눌려서 한걸음을 못걸었거든요 그런데친구의소개로 척추 전문 병원을소개 받아 수술을 했어요 그런데내가수술한 사람이맞나할정도로아프질 않았어요 2017년 7월에 했거든요그런데 요즘은 한참서서일을한다던가하면조금은뻐근하더라구요그래도저는수술 한것이 만족해요 마음대로걸을수있으니까요 별주부님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달님~

  • 17.12.12 11:27

    다리절임은참기힘들어요뭐든지인간의한계를벗어면힘들지요그때는레보도파랭으로조벌에는한계가있어요별주부님은약사님이시니잘아시지요?어떤 약인들부작용이없나요?항콜 린제를드세요수
    면과통증에굿입니다아느체해서안 되지만큐로켈0.25mg아티반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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