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론 원서쓰는것은 자유겠죠. ^^
그런데 09년부터 정보처리기사가 없으면 단가(이게 무슨 말인지는 잘...)산정인가? 그게 안 되기 때문에
경력인정도 안 되고 아예 회사에서 개발자 등록을 할수없다는것 같더군요.
그럼 이제 정보처리기사가 없으면 아예 지원해봐야 서류에서 다 열외되는건가요?
전기전자 전공이라서 C는 수업때나 프로젝트시 좀 써보긴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CNS의 공고를 보니 SI와 SM은 전공무관에 그냥 이공,상경계열 우대라고만 되어 있던데
그래도 일단 정보처리기사가 있어야겠죠? ㄷㄷㄷ
이번에 SDS가 아예 안 뽑는지라 CNS, C&C 모두 경쟁률 박 터질것 같은데
올해 아무리 빨리 따도 상반기에는 써먹을수가 없고 참 이거 애매하네요.
첫댓글 흠..전 부끄럽게도 정보처리기사가 없어도..취직을 했고...이직까지 했습니다...소프트웨어신고제 같은 경우는...정부를 상대로 하는 공기업이나...머 기타..그런류의 일을 할땐...있어야 하구요....걍 일반회사 지원할땐....저처럼 없어도..궂이..ㅡㅡㅋ 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자면...앞으로 토 달지 말고 .....걍 따세요..이유도 묻지말고 걍 따세요....에누리도 없습니다..걍 따놓으세요~
제가 알기론 그전 예전부터 시행해 오던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하청 업체 있어봐서 아는.. 하청업체가 원청 업체계에 수주를 따기위해서 원청업체에서 그 기업 개발자들 프로필을 주는걸로 알고있어요. 거기에 대학교,자격증, 경력 연차 등 있어요.. 그걸 보고 일단 수주 확정되면 정부에서 정한 IT 노임 단가로 프로젝트 개발자 단가 산정을 하고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총 단가를 매겨서 협상하는걸로 알아요 그때 활용되는거죠... 이런 하청 업체나 SI업체 갑,을 기업 들어갈거 아니라면 굳이 없어서 되는데 님 보니까 SDS, CNS, C&C 등 모두 SI기업 계열이라서 고객사들이 관공서 기업등을 상대로 수익원이 발생하는곳이므로 정보처리기사가
필요할거 같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SI보다 R&D직군에 순수 개발직군으로 바찌시는데 개발자 하시려면 좋을텐데요. 수주받고 일정 관리하는거 장난 아닙니다.
sds 현직자가 따라고 하던데요...없으면 손해볼일만 있으니 그냥 따두세요.
따세요. 없으면 지원조차 못하는데 더 늘어날겁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집중해서 필기1주 실기1주면 땁니다. 묻지도따지지도말고 따세욜
그냥 기본/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