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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잡코리아에 있는 파워전기통신이라는 회사 이용x사장(인천시 계양구 효성도 소재) 2007년까지는 직원수가 100명정도 이구 그건물 로뎀빌딩에서 3층,5층을 운영했고, 2008년 부터 사장(이용화)이 바뀌고 나서 3층만 운영을 했고 그런데 2009년에 그 많은 사람들이 그만두거나 다른곳으로 사업을 차렸다고 들었습니다.(현 직원수20명미만)
그리고 제가 2010년 연초에 들어왔을때 3층에서 있다가 회사 근처 새마을금고 옆건물(가경밸리)로 이사를 간다고 했죠 아주 허름한 곳이요.전기와통신을 하는회사..그만큼 경영악화가 온거죠...
그리고 직원들이 월급이 많이 밀렸다고 하고요
제가 이런말을 하냐면 정말 화가나서에요....
처음엔 부장이 면접을 보았고 당연히 면접을 보고 채용을 하려면 당연히 사장과 승인하에 채용이 되는것이 당연한데...
사장은 몰랐다고 하네요...한주 있어도 직원이 아닌줄 알았답니다..채용시켜넣고선......
우선 저 사무직쪽으로 원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들어 갔는데.
다음날 정보통신경력자수첩이 있냐고 해서 없다고 하니 빨리 등재시킨다고 사진찍으라 해서 집에 있다고 말해서 사장과 집까지 가서 사진을 가지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에 가서 등재시켰죠...
뭐가 그리 급한지......
그리고 선로쪽 사무업 담당해서 일을 하려고 했는데....갑자기 구내쪽 과장이 우리랑 해볼생각 없냐고 해서 그 일도 사무쪽인줄 알고 승낙을 했죠....분명히 사무쪽이라고 얘기 했으니깐...
그런데 점점 말이 틀려지네요....
그런데 갑자기 밖으로 출동과 장애처리 하는일을 시키는거죠.
분명히 사장한테 제 몸이 밖깥일과 맞지 않아 못한다 했는데 사장은 무시해 버리고 .....그 일을 시킨겁니다...피부가 약하고 해서 햇볕이나 너무 많이 밖에 노출되었을때 피부가 두꺼비처럼 변하거든요....
제가 체력이 약해서 추위를 느끼면 쉽게 병이 오고 그렇습니다..그래서 안에서 하는것을 택한것이고요...
그리고 몇주가 지난 금요일 갑자기 사장이 막내가 청소를 안하냐고 계속 트집 잡는것이에요..전 지금 사업을 진행하는 장비셋팅을 하고 있었고 바뻤습니다. 근데 사장도 뻔히 알고 있습니다.그런식으로 말하더니.계속 꼬투리를 잡는것이죠...그리고 실랑이가 계속오가다 사장에게 저는 안에서 하는일을 지원했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하니 사장은 통신일을 밖깥일도 하는것이다라고 해서 당신은 통신일과 맞지 않으니 그만하시오 하고 해고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저는 공무가 처음 하는일이고 처음 부터 밖에도 나갈 수 있다라고 했으면 저는 지원하지 않았을것입니다....전에 통신일을 할때 하루종일 밖에서 있어서 피부와 몸이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사무직이라고 해서 지원했죠....그리고 처음 면접에 수습이 없고 연봉협상을 하고 채용(단 근무계약서는 작성은 하지 않았습니다.사장은 말도 없었습니다.)하고 4대보험도 들어준다고 했습니다. 어의없이 수습이 있다며 임금삭감을 시켰죠..또는 노동부에 알아보니 4대보험 등록이 안되어 있구요....그런데 사장은 면접내용을 씹었듯이 없었던 수습을 다시 수습이라 정했고 정말어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말도 안되는것은 저의팀 구내팀쪽 21살 여직원은 수습인데도 4대보험이 되어있고...
참 어처구니 없고 슬슬 열이 받네요....
또는 사장말이 회사가 어렵다고 하고 직원이 먹여살리는 거라고....
그리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원하다고....
이말도 믿지 못하는게...
이사(회사이전)를 했을때 말인데요......로뎀빌딩에서 가경밸리로
뭐 사장은 아침에 잠깐 얼굴 비추고, 아님 저녁 늦게 되어도 보이지 않고, 집에 가려고 막바지 정리를 할때 얼굴 비추고
부장은 뭐가 일이 바쁜지 앉아만 있고, 외근 간다고 그러고,
과장은 몸이 아프다고 그러고 말만 많고,
밑에 있는 여직원 2, 나와 남직원 그리고 구내에서 현장에서 일하는 분 한분만 무거운짐을 나르고 그랬죠...허리와 몸 정말 죽을 맛이 었습니다..몸살도 나고.....
그게 가족적인 분위기 입니까.....지내들을 직위가 있어 안하고 우린 평사원이니깐 일꾼처럼 해라....직원도 얼마 안되는 이 회사가....참나.
말이라도 하지 말지...
회사가 힘들고 안되면 사장이 중심으로 해서 모두 이사짐을 나르고 해서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야 하는데 나몰라라 하고 뒷짐이나 지고 말이죠....
뭐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사장님도 아니고요.
왜냐 직원이 많은데 굳이 사장님까지.....
그만큼 그런 중견기업,대기업 사장님들은 직원들에게 격려와 경영을 잘하시잖아요..
어려우면 어려움을 같이 나누자든가.....뭐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말. 그리고 해줄것은 해주고....
여기는 그런게 없어요...개처럼 고생만하라 그런식이죠.
황당한것은 사장은 자기 컴퓨터 셋팅 안해 났다고 불평하고 말이죠..애처럼..
정말 어이없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것 처럼 직원들이 임금체불이 되어있더라고요
하긴 밥을 먹는 식당도 돈을 못주고 있고(6개월치),
전화요금도 몇개월치 미납, 전기요금도 미납이 되었있더라고요..
사장은 나의 경력자수첩이 필요했던거고요....
공사입찰을 받을려면 말이죠.....정말 절 이용한것 같애요.
또는 급여를 준다고 했는데 언제 준다는 소리도 없고 3월 10일 경에 준다고 했는데 그때도 가봐야 한다고....또는 웃긴것은 사장한테 전화해서 급여이야기 하니깐 경리한테 슬쩍 바꾼다는게 경영자 답지 못하는 모습 웃기네요.....
저도 여기서 교훈은 제대로 알고 회사를 들어가야 한다는게 교훈이에요.
급한마음에 들어가니 꼬이네요....
정말 이 회사 비추입니다......
3월 10일 지나고 이 회사!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우선 직원으로 채용하고선 뭐 일용직으로 급여 계산한다고 와 정말 짱먹음
그리고 제가 원하지 않는 경력자수첩을 이것도 포함시킨다고 사장이 필요로 해서 한것을 뒤집어 쓰게 됐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이만원을 내야하는데 그동안 안낸게 있다고 해서 금액이 늘었습니다.
가만히 있다 뒤통수친것이죠...
누가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까...자기가 회사가 필요하니깐 만들어야한다...근데 사장이 경력자수첩은 본인이 내야한다고 그러더군요...계속 번복하면서요.
완전히 당했습니다....
또는 법인세도 빼야한다고,
급여에는 3번 당했네요...정말루
얼마되지 않는 총 62만원에 경력자수첩비용 145,000 그리고 법인세 20,460 하면 실수령액이 454,540입니다....
와 정말 이런 사람이 회사경영을 어떻게 했는지...그리고 회사경영이 악화가 됐는지 이해갑니다....너무 뒤통수를 때려서 아픔이 없고 멍멍하고 분하고 억울합니다.
이 회사 정말로 가지 마세요... 인생이 꼬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 여직원에게도!(이은비씨가)
그녀는 2월말 아니면 3월초쯤에 돈을 꿔달라고 했죠 전 급한것인줄 알고 얼마안되는 금액이라.계좌로 돈을 보내줬죠. 그런데 몇일동안 갚지는 안고 문자나 전화로는 내일 그리고 내일 미루는것이죠....
그리고 계좌가 사채더라구요..트르머니..알고도 급하니깐요....도와줄려고,,
그 믿음이 계속 증오로 변했고 나를 이용하려고 했나싶을정도로....
그래서 급여도 미뤄지고 꿔준돈을 갚으려고 회사로 가서 따지면서 이래저래 애기했죠...그런데 이 속담처럼 방귀뀐놈이 성낸다,화장실 갈때 올때 다르다고 한다고,,,정말 저에게 죄송합니다.반성은 커녕 따지고 덤벼들고 싸울려고 하고 참 어처구니 없네요...사장한테 배웠나...그 꼴통성질.(잘못했다는 마음은 없고 해볼태면 해봐라는식이죠)
아! 그만 줄이겠습니다....
더하다가는 사회생활이 어려질것같네요....
첫댓글 그 여자에겐 고소를 해서라도 돈을 받으시고 회사는 바로 관두시죠 시간낭비입니다
글이 너무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ㅠ 열받으신건 알겠는데..
와...대박 꼬이셨네요...법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지금 노동부와 노동부와 동일한 기관으로 신고하였습니다..두고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