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당에서 일을 하나 봅니다.(전부 의자에 앉아 먹는곳입니다
방으로 된곳은 없어요)
여기저기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먹는데 조폭들이 들어옵니다.
음식을 먹던 손님들은 갑자기 다 일어나 나가고 저는 테이블을 치웁니다.
(테이블을 치울때 수저만 걷어서 치우네요)
한쪽 테이블에는 손님이 빨리 나가느라 차열쇠를 두고 갔네요
제가(다른식당)식당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며 tv를 봅니다.
(방으로 되어있는 곳입니다.벽쪽에 붙은 테이블에 앉았어요)
외국영화하는걸 보고 다른채널로 돌립니다.
한곳에는 박순천(탈랜트)이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다른곳을 돌리니 스포츠를 하는데 종목은 기억이 안나고 다른곳도
똑같은 방송을 합니다.똑같은 방송을 하는 곳이 3곳입니다.
옆에 어떤 여자가 외국영화하는게 어떤인물(누구라고
말했는데 기억이 안나요)의 일대기라고 해서 그걸 봅니다.
식당에서 방송을 합니다. 제 차번호(8628)를 부르면서 차키를 달라고 합니다.
주차는 똑바로 했는데 차키를 차에 꼽아 두어야 되나봐요
차키를 주차하는 아저씨에게 줍니다.(식당안에는 손님이 별로 없는데
식당 나가는 입구 신발신는곳에는 사람이 많았어요 식당안에는 혼자온손님이
저포함 3명 정도예요)
강호동이 외국엘 갔네요
외국의 유명인사 몇명이 강호동을 보러 왔는데 눈만 마주치고 가는것 같아요
어떤 외국여자가 기억에 생생해요
키도크고 날씬하고 긴흰색코트를 입었어요
갑자기 tv화면 입니다.
외국여자 둘이 뭐라고 얘기를 하다가 한명은 가고 남은 한명이 강호동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그여자가 좀전에 했던 행동이 슬로우화면으로 나옵니다.
강호동을 향해 몸부림을 치는 모습인데 강호동이 좋아서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호동 얼굴은 못본거 같아요
[로또당첨]에 대한 생각이 저와 상당히 다르십니다...모든사람이 천운을 갖고 태어나진 못했다는 전제하에...인간의 노력여하로...얼마든지...취할 수 있다고...믿고... 최선을 다 해보자..이게 제 생각입니다..아..이런말이 떠오르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제가 로또 구입하고 수동으로 조합한것은 4개월정도 됩니다 그동안 백학카페에 가입하여 그래도 꿈 해몽으로 신뢰할수있는분은 황금나무님 입니다..그래도 부족하지만 거의 90퍼센트 맞아요 또한 깔끔하게 주말에 해몽해주시는걸 보면 옛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이속담은 누구 모든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그만큼 자기전공아니면 또한 자신없으면 함부로 나서지 말라는 귀중한 격언입니다 참조하시길..
꿈이란,,,자기꿈 해몽수와비슷한 사람들의 꿈을 참조로 아!맞다 나두 저꿈 꾸엇는데..하는 신비로움에 꿈을 추적 한다 말씀 드리고 쉽네요.. 이모셜님 글을 보면...다른 분들 꿈은 풀이..??의논..??글세여??제가 알기론 2분 꿈풀이 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그것도 그 2분이 실타고 안하셧고 게속유지되는걸로 아는데요??만약에 이모셜님께서도 이향의님 께서 자신 꿈풀이 헤갈리니..풀이 해주지 말라고 하셧스면 ..??안하셧을테고..??
참..신비스로운 분이시네요..어케..같은 목표를 같고 꿈 하시는 분이..??어케?? 참~아이러니하네요...글구 마지막으로 동방명주님..꿈풀이에 대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누가 꿈을 가지고 확률이 90%로 하는 그런 아리러니한 글..??누구를 지목해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여기엔 꿈풀이 하면 대단한 분 들이 많으십니다..하지만 그 분들도 자신 꿈이 100%로가 미흡하시어..자신만에 꿈 을 하고 게신걸로 압니다..그러니..누구 한사람 타켓이되어..선무당이란 말을 듣지 않는 백학 이였으면 합니다.
여기 회원님들 무슨 목적으로 자기꿈을 올릴까요? 무슨이유죠? 꿈에는 예지몽이있다고 듣고있고 그래서 꿈내용을 올려서 로또당첨 찾을려고 그게 목적아닌가요? 또한 누구보다 절박한 잎장인분도 계실거구 또한 직장도없이 지내는분도있을거구 다 어렵게 사시는분 아닙니까 저또한 서민층이고 잘먹고 잘살면 누가 로또에 희망을 걸고 매주마다 로또합니까?
로또를 서민층만의 전유물로 보시면 곤란합니다...제가 아시는 분들중에...의사분들 많거든요 아직 법조계는 모르겠습니마만 ㅡㅡ;; 가만...지금 편가르기 하는겁니까...? 인도의 카스트처럼...? 누구든 시간이 허락되고...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성인들의 게임으로 아는데요~!!
아울러....동반명주님의 [이모셜님이 리플 하신것 안보세요 자기가 시인했지요 ? 공부하고 번호 및 해몽할줄 모른다고] 공부...? 우선님의 공부부터 아웃라인 잡아 드릴게요..마치 꿈이 모두 역학의 한 카테고리로 아는 분이신가본데...융이 그렇고...프로이드가 역학가던가요...? 어캐 분석의 한범주라는것을 모르십니까...?
오늘일을 빌미로 아주 오래전의 일이 생각났습니다...학부때 선배의 말씀이...함부로 데몬스테이션하지마라...한참 [어용]이란말로 캠퍼스가 시끌걸리때...괜히 분위기에 휩쓸려...교수님 한분을 어용으로 몰아 강단에서 끌어내렸는데..거기까진 몬가를 한 기분이 들던데...그학기 내내...교수님없는 강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아....아직 제대로 공부하기전이라....제가 관심갖고 사례를 찾아야 할 부분만 우선 체크하는 겁니다....제가 가끔 치매끼가 있어서...놓칠까봐 이럽니다 ㅡㅡ;;
[동방명주님]의 [3자가 무슨뜻인지...알게 풀어야 한다시는 말씀]...과정은 필요 없고..오직 번호만 ...? 암만 생각해봐도...이리 해석됩니다..전 번호 그리 쉽겐 몬 만듭니다..그리고 제가 무슨 해몽갑니까...?
아울러...이꿈을 올려주신 [이향희님]하고 제가 소설 쓴적 있던가요...? 암만 제게 강력+초 울트라 테클로 보여지는데요...도전은 받아줘야...안 싱거울듯 합니다...
길몽인지..흉몽인지는 제대로 역학 공부하신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된다고 보는데요....적어도 여긴..그리고 제가 공부하는것은... 꿈을 숫자로 만드는 작업일 뿐이란거....
제가 해석한 몇 안되는 글들에서...그글을 낙서로 보든...글로 보시든.... 그것은 수용하는 사람의 각자의 몫이죠
선무당으로 보신 이모셔널 이만 굳바이...참고로 전 1등만 못했습니다...선무당이 로또 시작한게 11회차부터입니다..로또를 오직 꿈만으로 매달려보자..그때는 꿈숫자가 거의 황무지였죠...혼자 번호 만들어보고 실패해보고...암튼 선무당...그만 귀챠나져서 굳바이~!!
[로또당첨]에 대한 생각이 저와 상당히 다르십니다...모든사람이 천운을 갖고 태어나진 못했다는 전제하에...인간의 노력여하로...얼마든지...취할 수 있다고...믿고... 최선을 다 해보자..이게 제 생각입니다..아..이런말이 떠오르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글세?? 어느누가 꿈 풀이가 맞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개개인 마다 푸는 방식은 있다고 생각해요. 이모셜님께서 올려주신 당번표를 보면 이해가가던데?? 저만 그런가..
꿈숫자는 개인마다 경험수를 갖고 그걸 추적하는데..누가??위에게신분 글을 보니??누가 그리대단하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님하고 맞는 꿈풀이가 있고 안맞는 꿈풀이가 있지 않나요?
누구에 꿈풀이가 맞는다 ?? 글세??그러타면 매주 꿈풀이로 1등이 로또메이아들모두 1등이 아닐까??
왜들 그러시오.. 그리고 꿈풀이 하시는분이면 만인이 알수있도록 풀어야 하는 법도 잊으면 안될듯 아라송하게 풀이하니 그런말 듣는건 당연지사요... 동방명주님도 틀린말 없소이다........ 이왕 말안듣게 풀어주면 좋겠구만요......더이상 태클걸지망---
앗...실수 여기 리플은 기념으로 남겨둬야 하는데.... 실수로 맨위에거 삭제하다니 ㅡㅡ;;
이모션얼님이 님댓글을 삭제하셨기에 내 댓글 전부 삭제합니다..꿈 즉 역학에 관심많으시면 공부더하시고 꿈해몽하시길 부탁하지요? 여기 회원들이 꿈 해몽해달라는 그 심정 헤야리고 이해하고 그분들 절박한 사정도 있을거구 소중하게 해몽하시길..부족하면 황금나무님 찾아가셔서 배우세요?제가 왜?꿈을 소중하게 하는줄아시나요? 꿈꾼게 토요일 로토당첨번호.꿈 해몽을 보니까 일요일날 로토당첨번호 보고 졸도할뻔했어요? 꿈 무시한게 얼마나 개탄스럽고 한탄스러운지..작년 10월인지 11월달인지.
제가 로또 구입하고 수동으로 조합한것은 4개월정도 됩니다 그동안 백학카페에 가입하여 그래도 꿈 해몽으로 신뢰할수있는분은 황금나무님 입니다..그래도 부족하지만 거의 90퍼센트 맞아요 또한 깔끔하게 주말에 해몽해주시는걸 보면 옛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이속담은 누구 모든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그만큼 자기전공아니면 또한 자신없으면 함부로 나서지 말라는 귀중한 격언입니다 참조하시길..
선무당....?? 참..씁씁하군요..하루에 천명이상이 오고가고 하는 백학에..아니러니하게..한 사람을 비방 하는것은....? 글세??
꿈이란,,,자기꿈 해몽수와비슷한 사람들의 꿈을 참조로 아!맞다 나두 저꿈 꾸엇는데..하는 신비로움에 꿈을 추적 한다 말씀 드리고 쉽네요.. 이모셜님 글을 보면...다른 분들 꿈은 풀이..??의논..??글세여??제가 알기론 2분 꿈풀이 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그것도 그 2분이 실타고 안하셧고 게속유지되는걸로 아는데요??만약에 이모셜님께서도 이향의님 께서 자신 꿈풀이 헤갈리니..풀이 해주지 말라고 하셧스면 ..??안하셧을테고..??
참..신비스로운 분이시네요..어케..같은 목표를 같고 꿈 하시는 분이..??어케?? 참~아이러니하네요...글구 마지막으로 동방명주님..꿈풀이에 대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누가 꿈을 가지고 확률이 90%로 하는 그런 아리러니한 글..??누구를 지목해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여기엔 꿈풀이 하면 대단한 분 들이 많으십니다..하지만 그 분들도 자신 꿈이 100%로가 미흡하시어..자신만에 꿈 을 하고 게신걸로 압니다..그러니..누구 한사람 타켓이되어..선무당이란 말을 듣지 않는 백학 이였으면 합니다.
그만해요 그럼 미지왕님은 이모셜얼 님한테 부탁하셔서 계속 참조하세요 그럼 되잖아요 황금나무님 몸이아파서 쉰다고 했고 그대신 이모션얼님이 꿈 해몽 하셨지요? 그럼 해몽하는 해몽가라면 누가봐도 납득이가는 해몽을 하셔야지요? 역학공부한다고요 생각해보세요? 울회원들 꿈을가지고 테스트하나요? 그런것 나도 알수있어요 비슷한꿈내용 퍼와서 댓글에 복사 집어넣으면 됩니다 참조하세요? 이모셜님이 리플 하신것 안보세요 자기가 시인했지요 ? 공부하고 번호 및 해몽할줄 모른다고
여기 회원님들 무슨 목적으로 자기꿈을 올릴까요? 무슨이유죠? 꿈에는 예지몽이있다고 듣고있고 그래서 꿈내용을 올려서 로또당첨 찾을려고 그게 목적아닌가요? 또한 누구보다 절박한 잎장인분도 계실거구 또한 직장도없이 지내는분도있을거구 다 어렵게 사시는분 아닙니까 저또한 서민층이고 잘먹고 잘살면 누가 로또에 희망을 걸고 매주마다 로또합니까?
참...말씀 몰알아 듯는 분이네요.님~글을 가만이 읽어보세요..내가 누구에게 해몽해달라??그런말이 있던가요?? 내말뜻은..님이 아시는 분드도 잘하지만..그분들도 또한 자신꿈이나 다른 님들 꿈풀이나.100%라는건 아니란 이야기란 애기인데..로또 한두번 하는 사람처럼....참 아이러니 하네요..제가 이모셜님 리플을보면 그냥 이런 자료도 괞찬겟다는 생각이엇는데..??참 씁씁하군..
척보니까 20대같은데 당신하고 말장난 할 나이 아니다.응..난 40대야 말장난 그만하자고 알았지? 그만하자 님하고 말장난 할 시간없어..이제 태클 걸지마..응
아니...참..이런자료.그런 자료 다 있는거지..
이것두해서 안돼고 저것두 안돼도 안돼구 해서 그런가보다 하구 보면 돼지..누가 잘하고가 무슨 필요인지..
내가 이모셜얼 님보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이뜻을 잘못이해하는군! 가방끈이 ?아서 그러나? 아니면 뭔지?..격언및 속담을 잘 새켜서 이해하세요? 세상살면서 다 도움되니까
아....대한민국에서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유학은 중도에 못갔습니다
로또를 서민층만의 전유물로 보시면 곤란합니다...제가 아시는 분들중에...의사분들 많거든요 아직 법조계는 모르겠습니마만 ㅡㅡ;; 가만...지금 편가르기 하는겁니까...? 인도의 카스트처럼...? 누구든 시간이 허락되고...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성인들의 게임으로 아는데요~!!
아가 그만하자 응 대학원 졸업하셨다고요 음..들어갈땐 정문으로 나올땐 후문으로 나오신 모양이네요 아님 말고 ㅋㅋ 그럼 영어든 일어든 대화한번할까요? 영어도 좋고 일본어로 해도좋고..님 마음대로 한문으로해도좋고..어디 대학원 졸업하신분 실력한번 봅시다..난 유치원 졸업자이거든..
아....전 일언 안 가르치는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이모셜얼님 누군 일본어 배웠나요? 다 독학으로 공부했지 참네 어디서 떠들시간에 일본어든 중국어든 공부하세요 그럼 자연적으로 한문공부 박사..하긴 요즈 sky..대학졸업해도 자기집 주소 한문으로 쓴사람들 없더라구..언론에서만 그럴줄 알았더니 실제상황...
원래...띨띨한 정치가가...엄한 국민 끌어다가...국민이 원해서~!! 이런 어줍쟎은 소리로 현혹하더군요....전 그런말 들으면...에라이~ 붕아~!! 차라리 너의 시꺼먼 속내를 까발려라~!! 지 속은 감추고 마치 언제부터 그리 국민을 위했다고...허접한 소릴하냐 이럽니다
아울러....동반명주님의 [이모셜님이 리플 하신것 안보세요 자기가 시인했지요 ? 공부하고 번호 및 해몽할줄 모른다고] 공부...? 우선님의 공부부터 아웃라인 잡아 드릴게요..마치 꿈이 모두 역학의 한 카테고리로 아는 분이신가본데...융이 그렇고...프로이드가 역학가던가요...? 어캐 분석의 한범주라는것을 모르십니까...?
해몽 할줄 모릅니다~!! 이말은 제가 한말 입니다..단지 꿈을 숫자화한다....여기까지 이해 하셨어야죠....한국말은 뒷말까지 다아~!! 들어야 이해가 빠릅니다
아이구~~""선생님 하셧던 언니가 참으세요..이재 그만하지요..??
오늘일을 빌미로 아주 오래전의 일이 생각났습니다...학부때 선배의 말씀이...함부로 데몬스테이션하지마라...한참 [어용]이란말로 캠퍼스가 시끌걸리때...괜히 분위기에 휩쓸려...교수님 한분을 어용으로 몰아 강단에서 끌어내렸는데..거기까진 몬가를 한 기분이 들던데...그학기 내내...교수님없는 강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완전 거머리존재네 옛날에 논에 모심을때 사람힘으로 그때 참으로 거머리가 많았지요? 이모셜님도 인간 왕거머리네 도대체 당신 몇살이뇨?그리고 어른이 말씀하시면 네 제가 부족하니까 더 공부할께요? 이게아니고 뭔 귀신 신나락까먹는소리만 하는지..내탓이요 이것부터 배워라..내가 학교다닐때 한반에 64명씩 ..지금 한반에 25명이지 ..이것 무엇을 의미할까?..바로 그시절에 학교다니는사람들 호롱불밑에서도 공부 열심히 했다..그래서 형설지공...뭔말이지 모르겠어? 아이고야..
대학측에서는 교수를 더 채용 안한 결과죠...
대신에...? 누구 대신에 제가 꿈해석을 했다고 하시는건지요...? 백학의 준장님께서...원래 해주시던 분이 편챤으시니..그동안 이모셔널보고 그자릴 맡아달라고 부탁 하신적 없으십니다..아울러 저 그런자리 필요없지요...왜냐...? 모두다 사랑하리 정신으로 모든꿈을 섭렵할 아량있는 사람이나 하는거지...전 편식가거든요
언니가 참으세요..58년개띠면 저 아찌보다 조금더 세상을 사신거니까 참으세요
요즘 젊은사람답지않게 ↓ 이해력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구나...
가능성님도 계시잖아요 꿈 해몽하신분 님 아니더라도 다 해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ㅋㅋㅋ
아저씨..고만하시죠..나이두 많으신 분에게 그러시면 안돼죠..
이가 없다고 밥 굶을순 없죠, 잇몸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아닙니까? 붙은 목숨 살려야져 ~ ㅎㅎ
으앙....미지왕님....고마 우린 씁쓸한 커피라도 한잔 하러 갑씨다..모..더 할말 난 없는데...? 물론 들을만한 말도 없을거가토~
네
'요즘 로또 5등도 힘든데..잼나는 글 이엇네요..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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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함께 하시길.^^
해몽가라면 회원들 수많은사람들이 꿈들이올라 옵니다 과연 어느분의 꿈이 정몽인지 판단하셔야 저도 가만히 지켜본 결과 일상몽이면 별로 해몽하지않더구만요 그대신 정몽이면 그밑에 중요하게 해설..역시 해몽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로토번호는 바로 정몽에서만 출합니다..
회원에 대한 태클성 글을 가장먼저 시작한 동방명주님 은 2주간 중생등급으로 등다운되셨습니다. 글쓰기제한조치 입니다. 카페에 불화를 일으키려면 안티백학카페로 가주세요. 조치에 대해 하실말씀 있으시면 쪽지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