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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222수요일꿈
이향희 추천 0 조회 839 07.02.28 11:2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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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8 13:59

    아....아직 제대로 공부하기전이라....제가 관심갖고 사례를 찾아야 할 부분만 우선 체크하는 겁니다....제가 가끔 치매끼가 있어서...놓칠까봐 이럽니다 ㅡㅡ;;

  • 07.02.28 16:26

    [동방명주님]의 [3자가 무슨뜻인지...알게 풀어야 한다시는 말씀]...과정은 필요 없고..오직 번호만 ...? 암만 생각해봐도...이리 해석됩니다..전 번호 그리 쉽겐 몬 만듭니다..그리고 제가 무슨 해몽갑니까...?

  • 07.02.28 16:28

    아울러...이꿈을 올려주신 [이향희님]하고 제가 소설 쓴적 있던가요...? 암만 제게 강력+초 울트라 테클로 보여지는데요...도전은 받아줘야...안 싱거울듯 합니다...

  • 07.02.28 16:35

    길몽인지..흉몽인지는 제대로 역학 공부하신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된다고 보는데요....적어도 여긴..그리고 제가 공부하는것은... 꿈을 숫자로 만드는 작업일 뿐이란거....

  • 07.02.28 16:37

    제가 해석한 몇 안되는 글들에서...그글을 낙서로 보든...글로 보시든.... 그것은 수용하는 사람의 각자의 몫이죠

  • 07.02.28 17:07

    선무당으로 보신 이모셔널 이만 굳바이...참고로 전 1등만 못했습니다...선무당이 로또 시작한게 11회차부터입니다..로또를 오직 꿈만으로 매달려보자..그때는 꿈숫자가 거의 황무지였죠...혼자 번호 만들어보고 실패해보고...암튼 선무당...그만 귀챠나져서 굳바이~!!

  • 07.02.28 16:44

    [로또당첨]에 대한 생각이 저와 상당히 다르십니다...모든사람이 천운을 갖고 태어나진 못했다는 전제하에...인간의 노력여하로...얼마든지...취할 수 있다고...믿고... 최선을 다 해보자..이게 제 생각입니다..아..이런말이 떠오르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07.02.28 16:57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글세?? 어느누가 꿈 풀이가 맞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개개인 마다 푸는 방식은 있다고 생각해요. 이모셜님께서 올려주신 당번표를 보면 이해가가던데?? 저만 그런가..

  • 07.02.28 16:59

    꿈숫자는 개인마다 경험수를 갖고 그걸 추적하는데..누가??위에게신분 글을 보니??누가 그리대단하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님하고 맞는 꿈풀이가 있고 안맞는 꿈풀이가 있지 않나요?

  • 07.02.28 17:05

    누구에 꿈풀이가 맞는다 ?? 글세??그러타면 매주 꿈풀이로 1등이 로또메이아들모두 1등이 아닐까??

  • 07.02.28 17:13

    왜들 그러시오.. 그리고 꿈풀이 하시는분이면 만인이 알수있도록 풀어야 하는 법도 잊으면 안될듯 아라송하게 풀이하니 그런말 듣는건 당연지사요... 동방명주님도 틀린말 없소이다........ 이왕 말안듣게 풀어주면 좋겠구만요......더이상 태클걸지망---

  • 07.02.28 17:12

    앗...실수 여기 리플은 기념으로 남겨둬야 하는데.... 실수로 맨위에거 삭제하다니 ㅡㅡ;;

  • 07.02.28 18:24

    이모션얼님이 님댓글을 삭제하셨기에 내 댓글 전부 삭제합니다..꿈 즉 역학에 관심많으시면 공부더하시고 꿈해몽하시길 부탁하지요? 여기 회원들이 꿈 해몽해달라는 그 심정 헤야리고 이해하고 그분들 절박한 사정도 있을거구 소중하게 해몽하시길..부족하면 황금나무님 찾아가셔서 배우세요?제가 왜?꿈을 소중하게 하는줄아시나요? 꿈꾼게 토요일 로토당첨번호.꿈 해몽을 보니까 일요일날 로토당첨번호 보고 졸도할뻔했어요? 꿈 무시한게 얼마나 개탄스럽고 한탄스러운지..작년 10월인지 11월달인지.

  • 07.02.28 17:39

    제가 로또 구입하고 수동으로 조합한것은 4개월정도 됩니다 그동안 백학카페에 가입하여 그래도 꿈 해몽으로 신뢰할수있는분은 황금나무님 입니다..그래도 부족하지만 거의 90퍼센트 맞아요 또한 깔끔하게 주말에 해몽해주시는걸 보면 옛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이속담은 누구 모든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그만큼 자기전공아니면 또한 자신없으면 함부로 나서지 말라는 귀중한 격언입니다 참조하시길..

  • 07.02.28 18:53

    선무당....?? 참..씁씁하군요..하루에 천명이상이 오고가고 하는 백학에..아니러니하게..한 사람을 비방 하는것은....? 글세??

  • 07.02.28 19:02

    꿈이란,,,자기꿈 해몽수와비슷한 사람들의 꿈을 참조로 아!맞다 나두 저꿈 꾸엇는데..하는 신비로움에 꿈을 추적 한다 말씀 드리고 쉽네요.. 이모셜님 글을 보면...다른 분들 꿈은 풀이..??의논..??글세여??제가 알기론 2분 꿈풀이 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그것도 그 2분이 실타고 안하셧고 게속유지되는걸로 아는데요??만약에 이모셜님께서도 이향의님 께서 자신 꿈풀이 헤갈리니..풀이 해주지 말라고 하셧스면 ..??안하셧을테고..??

  • 07.02.28 19:44

    참..신비스로운 분이시네요..어케..같은 목표를 같고 꿈 하시는 분이..??어케?? 참~아이러니하네요...글구 마지막으로 동방명주님..꿈풀이에 대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누가 꿈을 가지고 확률이 90%로 하는 그런 아리러니한 글..??누구를 지목해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여기엔 꿈풀이 하면 대단한 분 들이 많으십니다..하지만 그 분들도 자신 꿈이 100%로가 미흡하시어..자신만에 꿈 을 하고 게신걸로 압니다..그러니..누구 한사람 타켓이되어..선무당이란 말을 듣지 않는 백학 이였으면 합니다.

  • 07.02.28 19:58

    그만해요 그럼 미지왕님은 이모셜얼 님한테 부탁하셔서 계속 참조하세요 그럼 되잖아요 황금나무님 몸이아파서 쉰다고 했고 그대신 이모션얼님이 꿈 해몽 하셨지요? 그럼 해몽하는 해몽가라면 누가봐도 납득이가는 해몽을 하셔야지요? 역학공부한다고요 생각해보세요? 울회원들 꿈을가지고 테스트하나요? 그런것 나도 알수있어요 비슷한꿈내용 퍼와서 댓글에 복사 집어넣으면 됩니다 참조하세요? 이모셜님이 리플 하신것 안보세요 자기가 시인했지요 ? 공부하고 번호 및 해몽할줄 모른다고

  • 07.02.28 20:02

    여기 회원님들 무슨 목적으로 자기꿈을 올릴까요? 무슨이유죠? 꿈에는 예지몽이있다고 듣고있고 그래서 꿈내용을 올려서 로또당첨 찾을려고 그게 목적아닌가요? 또한 누구보다 절박한 잎장인분도 계실거구 또한 직장도없이 지내는분도있을거구 다 어렵게 사시는분 아닙니까 저또한 서민층이고 잘먹고 잘살면 누가 로또에 희망을 걸고 매주마다 로또합니까?

  • 07.02.28 20:06

    참...말씀 몰알아 듯는 분이네요.님~글을 가만이 읽어보세요..내가 누구에게 해몽해달라??그런말이 있던가요?? 내말뜻은..님이 아시는 분드도 잘하지만..그분들도 또한 자신꿈이나 다른 님들 꿈풀이나.100%라는건 아니란 이야기란 애기인데..로또 한두번 하는 사람처럼....참 아이러니 하네요..제가 이모셜님 리플을보면 그냥 이런 자료도 괞찬겟다는 생각이엇는데..??참 씁씁하군..

  • 07.02.28 20:13

    척보니까 20대같은데 당신하고 말장난 할 나이 아니다.응..난 40대야 말장난 그만하자고 알았지? 그만하자 님하고 말장난 할 시간없어..이제 태클 걸지마..응

  • 07.02.28 20:08

    아니...참..이런자료.그런 자료 다 있는거지..

  • 07.02.28 20:10

    이것두해서 안돼고 저것두 안돼도 안돼구 해서 그런가보다 하구 보면 돼지..누가 잘하고가 무슨 필요인지..

  • 07.02.28 20:18

    내가 이모셜얼 님보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이뜻을 잘못이해하는군! 가방끈이 ?아서 그러나? 아니면 뭔지?..격언및 속담을 잘 새켜서 이해하세요? 세상살면서 다 도움되니까

  • 07.02.28 20:18

    아....대한민국에서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유학은 중도에 못갔습니다

  • 07.02.28 20:21

    로또를 서민층만의 전유물로 보시면 곤란합니다...제가 아시는 분들중에...의사분들 많거든요 아직 법조계는 모르겠습니마만 ㅡㅡ;; 가만...지금 편가르기 하는겁니까...? 인도의 카스트처럼...? 누구든 시간이 허락되고...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성인들의 게임으로 아는데요~!!

  • 07.02.28 20:28

    아가 그만하자 응 대학원 졸업하셨다고요 음..들어갈땐 정문으로 나올땐 후문으로 나오신 모양이네요 아님 말고 ㅋㅋ 그럼 영어든 일어든 대화한번할까요? 영어도 좋고 일본어로 해도좋고..님 마음대로 한문으로해도좋고..어디 대학원 졸업하신분 실력한번 봅시다..난 유치원 졸업자이거든..

  • 07.02.28 20:25

    아....전 일언 안 가르치는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 07.02.28 20:32

    이모셜얼님 누군 일본어 배웠나요? 다 독학으로 공부했지 참네 어디서 떠들시간에 일본어든 중국어든 공부하세요 그럼 자연적으로 한문공부 박사..하긴 요즈 sky..대학졸업해도 자기집 주소 한문으로 쓴사람들 없더라구..언론에서만 그럴줄 알았더니 실제상황...

  • 07.02.28 20:23

    원래...띨띨한 정치가가...엄한 국민 끌어다가...국민이 원해서~!! 이런 어줍쟎은 소리로 현혹하더군요....전 그런말 들으면...에라이~ 붕아~!! 차라리 너의 시꺼먼 속내를 까발려라~!! 지 속은 감추고 마치 언제부터 그리 국민을 위했다고...허접한 소릴하냐 이럽니다

  • 07.02.28 20:25

    아울러....동반명주님의 [이모셜님이 리플 하신것 안보세요 자기가 시인했지요 ? 공부하고 번호 및 해몽할줄 모른다고] 공부...? 우선님의 공부부터 아웃라인 잡아 드릴게요..마치 꿈이 모두 역학의 한 카테고리로 아는 분이신가본데...융이 그렇고...프로이드가 역학가던가요...? 어캐 분석의 한범주라는것을 모르십니까...?

  • 07.02.28 20:28

    해몽 할줄 모릅니다~!! 이말은 제가 한말 입니다..단지 꿈을 숫자화한다....여기까지 이해 하셨어야죠....한국말은 뒷말까지 다아~!! 들어야 이해가 빠릅니다

  • 07.02.28 20:29

    아이구~~""선생님 하셧던 언니가 참으세요..이재 그만하지요..??

  • 07.02.28 20:30

    오늘일을 빌미로 아주 오래전의 일이 생각났습니다...학부때 선배의 말씀이...함부로 데몬스테이션하지마라...한참 [어용]이란말로 캠퍼스가 시끌걸리때...괜히 분위기에 휩쓸려...교수님 한분을 어용으로 몰아 강단에서 끌어내렸는데..거기까진 몬가를 한 기분이 들던데...그학기 내내...교수님없는 강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 07.02.28 20:40

    완전 거머리존재네 옛날에 논에 모심을때 사람힘으로 그때 참으로 거머리가 많았지요? 이모셜님도 인간 왕거머리네 도대체 당신 몇살이뇨?그리고 어른이 말씀하시면 네 제가 부족하니까 더 공부할께요? 이게아니고 뭔 귀신 신나락까먹는소리만 하는지..내탓이요 이것부터 배워라..내가 학교다닐때 한반에 64명씩 ..지금 한반에 25명이지 ..이것 무엇을 의미할까?..바로 그시절에 학교다니는사람들 호롱불밑에서도 공부 열심히 했다..그래서 형설지공...뭔말이지 모르겠어? 아이고야..

  • 07.02.28 20:31

    대학측에서는 교수를 더 채용 안한 결과죠...

  • 07.02.28 20:34

    대신에...? 누구 대신에 제가 꿈해석을 했다고 하시는건지요...? 백학의 준장님께서...원래 해주시던 분이 편챤으시니..그동안 이모셔널보고 그자릴 맡아달라고 부탁 하신적 없으십니다..아울러 저 그런자리 필요없지요...왜냐...? 모두다 사랑하리 정신으로 모든꿈을 섭렵할 아량있는 사람이나 하는거지...전 편식가거든요

  • 07.02.28 20:39

    언니가 참으세요..58년개띠면 저 아찌보다 조금더 세상을 사신거니까 참으세요

  • 07.02.28 20:48

    요즘 젊은사람답지않게 ↓ 이해력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구나...

  • 07.02.28 20:41

    가능성님도 계시잖아요 꿈 해몽하신분 님 아니더라도 다 해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ㅋㅋㅋ

  • 07.02.28 20:42

    아저씨..고만하시죠..나이두 많으신 분에게 그러시면 안돼죠..

  • 07.03.01 00:05

    이가 없다고 밥 굶을순 없죠, 잇몸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아닙니까? 붙은 목숨 살려야져 ~ ㅎㅎ

  • 07.02.28 20:51

    으앙....미지왕님....고마 우린 씁쓸한 커피라도 한잔 하러 갑씨다..모..더 할말 난 없는데...? 물론 들을만한 말도 없을거가토~

  • 07.02.28 20:53

    ~'요즘 로또 5등도 힘든데..잼나는 글 이엇네요..2분~""행운이 함께 하시길.^^

  • 07.02.28 21:51

    해몽가라면 회원들 수많은사람들이 꿈들이올라 옵니다 과연 어느분의 꿈이 정몽인지 판단하셔야 저도 가만히 지켜본 결과 일상몽이면 별로 해몽하지않더구만요 그대신 정몽이면 그밑에 중요하게 해설..역시 해몽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로토번호는 바로 정몽에서만 출합니다..

  • 07.03.02 02:58

    회원에 대한 태클성 글을 가장먼저 시작한 동방명주님 은 2주간 중생등급으로 등다운되셨습니다. 글쓰기제한조치 입니다. 카페에 불화를 일으키려면 안티백학카페로 가주세요. 조치에 대해 하실말씀 있으시면 쪽지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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