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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최측근 이정현의원이 광주 서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광주 서구는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가 나온지역인데..
지지율이 이정현 33%.....오병윤 30% 로 오차범위 접전이라고 하는데...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는건 아니지만.....
뭐 새누리당이라고 해서 광주에서 지지받지 못하라는법 없기에...
그렇지만 통진당 후보가 단일후보로 나섰는데 지지율에 밀리는건 통진당에 대한 호남민심이을 지표가 아닐련지...??
첫댓글 사실 관계는 확실히 합시다... 최대 원인은 무소속이 난립해서죠...
무소속은 2명인데.....정통민주당 1명이구.....그리고 다른곳도 아니고 광주인데...민주당 의원이 나왔다면 쨉도 안되었겠죠
맞습니다... 민주당 의원이 나왔으면 경선으로 정리되고 1:1 구도로 무난하게 되었겠죠... 하지만 전략적으로 이 지역을 양보했고... 그래서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무소속으로 사람들이 나오고... 그러는 사이 새누리당 의원은 일찌감치 선거 운동 시작했고... 등등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죠. 만약 이정현 후보와 오병윤 후보만 나왔다면 지지율이 그렇게 되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통진당에 대한 호남민심으로 분석하시는 건 쫌 그렇구요, 원래 광주에 어르신들은 통합진보 진보신당 이런거 잘 모릅니다
그냥 무조건 민주당입니다. 그리고 이정현의원이 지역구 예산지킴이 라는 별명도 있고 지역구 관리를 잘 하신 것으로 압니다. 또 어르신들은 박근혜최측근이라고 하니까 졸지에 고아가 되버린 박근혜에 대한 동정표도 좀 있을 겁니다.
노무현의 정치적 고향, 민주화의성지 광주라고들 하지만 젊은층들은 선배들의 희생은 다 잊었는지 정치에 정말 무관심 합니다. 하지만 결국 2번은 찍음.
새누리당 찍으면 서구을은 광주에서 왕따가 될겁니다...
무소속이 난립한 원인도 있지만 솔직히 야권단일후보로 민통당이 나왔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수도 있었겠죠. 광주 다른곳에서도 무소속 후보들이 나왔지만 민통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니까요. 절대로 새누리당에게 줄수 없는 자리입니다. 야권연대 통진당 민통당에서 신경 많이 써서 꼭 오병윤 후보가 당선되길 바랍니다. 광주라고 무조건 안심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