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1월 3일 (음)1974.11.21[여자]
丙 己 丙 甲
寅 酉 子 寅
[대운]
99 89 79 69 59 49 39 29 19 9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현재 경력 13년차의 교사입니다.
똑같은 일상이 이제 점점 권태롭고 우울증에 걸릴 지경입니다.
학교를 벗어나 교육청 장학사로의 전직시험을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뭐든지 자신감이 없고, 우울합니다.
시험준비에 대한 합격하리라는 자신감도 많이 상실된 상태입니다.ㅠㅠ
내년에 대운도 바뀌어 임신대운으로 오는데, 걱정도 됩니다.
승진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들지만,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보다 무기력한 것이 더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전직시험을 치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다른 취미 활동이나 하면서 현재의 직위에 만족할까요?
첫댓글 강박감이 심하고 현실에 안주 하고 싶은 생각이 많아서 불타는 명예욕과 속세를 떠나서
안정을 추구 하고픈 나태한 마음으로 갈등이 심해서 괴리감에 빠져 있군요.
한길을 찾아서 올인하는 자세가 중요해 보여요.갈수록 안정을 추구 할것 같ㅇ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