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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추억여행> 춘천 효자1동 벽화마을 (2018. 05.11)
유근 추천 0 조회 96 23.03.20 07:0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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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0 07:08

    첫댓글 오늘 <추억여행>은 춘천 효자동 벽화마을로 떠납니다.

  • 23.03.20 07:21

    벽화마을 사진등 잘봐습니다~

  • 작성자 23.03.20 07:57

    감사합니다.
    각 지방마다 벽화마을이 있어
    구경 다니기도 좋아요.
    편안한 하루 시작하세요.

  • 23.03.20 07:31

    매일 어떡해 여행을 하시는지 그체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작성자 23.03.20 08:06

    감사합니다.
    힘 있을 때 다니며
    담아 두었던 자료들입니다.

    지금은 책상 앞에 앉아
    묵혀 두었던 자료를 꺼내
    <추억여행>으로 정리하는 작업이라
    그렇게 힘들지 않고
    멍님들과 함께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 되어 보람 있답니다.

    후배님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23.03.20 07:55

    선배님~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20 08:07

    감사합니다.
    환하게 웃으며
    월요일을 시작하세요.

  • 23.03.20 08:00

    춘천에도 벽화마을이
    있었네요.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무지 많다.ㅎ

  • 작성자 23.03.20 08:09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벽화마을이 많이 있어요.
    다음에 다른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편안한 하루 보내요.

  • 23.03.20 08:01

    건강하셔서 더 많으곳 다니시고 사진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3.20 08:10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려드릴게요.
    편안한 하루 보내요.

  • 23.03.20 08:49

    춘천여행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23.03.20 19:36

    감사합니다.
    춘천 효자1동이 효자마을로 유명하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3.20 08:54

    굿또 모닝구입니다~♡
    자랑까진 아니지만
    저두 효자라구해유~ㅋㅋ
    시간에 여유를갖고
    둘러볼수있는 벽화마을 이네요~

  • 23.03.20 19:38

    감사합니다.
    효자1동은 효자들 방문은 대환영이랍니다.
    시간 되면 한 번 다녀와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20 10:39

    요즘은 벽화 풍광도 멋지더라구요
    좋은 작품 같이 감상 할 수 있어 굿
    작품 담기 좋은 계절 즐거우시길요

  • 23.03.20 19:43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노후한 재개발지역에
    환경미화를 위해 벽화를 그리곤 했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3.20 11:30

    춘천은 많이 갔지만
    벽화마을은 몰랐어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했어요

  • 23.03.20 19:46

    감사합니다.
    일정에 맞춰 찾아가야
    다녀올 수 있을 듯하네요.
    시간 되면 마음먹고 다녀오세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20 11:34

    예쁘고 멋진 벽화 잘 보구갑니다
    선배님 감사해요 ~~

  • 23.03.20 19:48

    후배 반가워요.
    가끔 이곳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20 12:31

    오늘은 호반의 도시 춘천ㅈ입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23.03.20 19:50

    감사합니다.
    춘천에 가시면 벽화도 구경하고
    소양강 처녀상도 찾아보세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3.20 14:15

    효자동 벽화마을은 이조 시대 때 반희언이라는 효자가 있었던데서
    유래한 마을.~ 반희언은 아픈 어머니 를 모시고 있었는데, 아픈 어머니를 위해 한겨울에 산삼과 딸기를 구해다 드렸다.
    이후 어머니는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고 임금이 효심에 크게 감동해 큰 상과 효자 문을 세웠던 것이 효자마을의 유래랍니다.
    지금 저의 부모님이 살아계신다면 한겨울에 수박 (?)도 구해다 드릴수 있는데 효녀 노릇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부모님 생각을 하게 하는 "추억 여행" 잘 보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23.03.20 19:54

    감사합니다.
    효자동 벽화 관련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네요.
    단순한 벽화라도 효심을 깨우치게 하는 공부 효과도 있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3.20 14:23

    묵호에도 있고 부산에도 유명한곳이라고
    요즘 벽화마을이 많이생겼지요
    춘천은 못가본곳이네요

  • 23.03.20 19:56

    감사합니다.
    보통 마을 언덕 위나
    개발 노후 지역에 많이 그려졌지요.
    시간 되면 한 번 다녀와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20 20:17

    춘천 산행길에 가끔 가지만 춘천 시내는 갈일이 없다보니 깐부의 추억의 영상으로 따라가 감상 하네유
    난 효자 1동이라 해서 처음엔 숨은벽 산행 하려면 효자 2통에서 버스를 하차하여 밤골로 시작 하는데 그곳으로 착각을 하였네유
    착각은 자유라고 하니까유
    ㅎㅎㅎㅎㅎㅎㅎ

  • 23.03.20 20:42

    감사합니다.
    산행하면서 들리기는 어려운 곳,
    날 잡아 일부러 찾아야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네요.
    모든 일이 마음대로 안 될 때는
    착각이라도 마음 놓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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