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병원도 마스크 해제…검사·치료비 대부분 자부담 기사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는 내용의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독감), 수족구병 등이 속한 4급 감염병이 되면 확진자 수 집계는 중단되고 검사비와 치료비도 대부분 자부담으로 전환된다. 이르면 다음 달 초중순께부터는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2단계도 본격 시행에 들어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도 완전히 사라질 전망이다.
내달 병원도 마스크 해제…검사·치료비 대부분 자부담 (naver.com)
내달 병원도 마스크 해제…검사·치료비 대부분 자부담
코로나 감염병등급 하향 개정안 행정예고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2단계 8월 시행 마스크 착용 완전 해제·검사비 지원 종료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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