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말씀 나누기/설교
참석자:김진두,송혜근,심상길,이정란,서민희,장현숙
1 설교요약 :서민희
2 오늘 말씀 중에 은혜가 되었던 것을 나누어 보자.
*내가 주안에 주가 내안에 계신다.
*예수님의 계명대로 사랑하며 살아한다.
*유월절 만찬의 의미를 자녀에게 알려주듯이
만찬에 대해 알려주는게 준비되면 좋겠다.
*유월절의질문.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갔다는 의미 묵상해야겠다.
*신앙으로 변화가 필요하다.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필요하다.
3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과 최악의 음식이 있다면 나누어 보자.혹은 목동교회 애찬(점심)시간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자.
*배고플때 사랑하는 사람과 먹기-불변한 사람과 어려운자리에 먹는식사.
애찬이 힘들진 않지만 메뉴가 어렵다.
*다 맛있다.애찬이 맛있고 행복하다.
*남선교,청년들이 함께 하는것이 성숙하다.
애찬에 사랑과 교제가 함께 하면 좋겠다.
*오래전 유학시절 먹은 LA갈비-유럽여행에서 먹은 음식들
*최악은 기억에 없다. 애찬 두루치기가 맛있다.
*친정엄마 음식.항상 감사하고 애쓰시는모습에 죄송스럽다.
4 만찬 성찰이 주는 유익을 나누어 보자.
*죄의 고백이 부담스럽지만 하나님과 교제 하면서 현재의 나를 보는 유익이 있다.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이다. 좋은 소식을 나누고싶다.
*과거에는 고민 되었었다.여러 교회에서 배운것을 적용했다. 이 시간을 통해 변화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
*과거,현재,미래를 이야기 하는 성찬이 되면 좋겠다.유월절이나 안식일의 의미를 같이 하면 좋겠다.
*다른 사람의 상황을 파악하고 나를 돌아볼수있다고 생각한다.
*유익하다.
5 성찬을 매주 행함으로 오는 형식주의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하여 나누어 보자.
*성령충만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부담으로 눌린마음을 갖지말고 있는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편하게 하면 좋겠다.
*청년,학생.목회자도 항께 배우고 함께 나누면 좋겠다.
*오래전에는 부담스러워서 건의를 했었다.
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알게 되어 유익이 된다.
*자주 돌아오면 부담스럽다.
Ⅲ 적용/한 주간 과제
10과 교제 읽고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