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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및 보호자 정보 스크랩 암환자의 필독서 / 체온1도 암을 이긴다
브이맨2 추천 0 조회 373 18.06.26 10: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인터넷 검색에서 체온1도 암을 이긴다를 검색하면 상기 책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와 전국의 대형서점에서도 구입이 가능 합니다



체온1도 암을 이긴다  





[머리말] 암 치료 - 온열요법으로 암환자를 구한다 13
악성종양의 본 모습은 30 

 
제 1 장 암은 무섭지 않다!
● 누구에게나 암세포는 매일 3,000개 이상 발생하고 있다 43
● 암세포의 증식을 막으면 암으로 사망하는 일은 없다! 44
● 암은 이렇게 발생한다 45
● 암은 유전자 복제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 47
● 암은 10년에서 15년에 걸쳐 1kg으로 성장한다 48
● 면역기능으로 암을 제압하는 것이 맞다 49
● 암의 특징을 알면 대책이 보인다 49
● 면역력이 암 발생을 저지한다 54 

 
제 2 장 온열요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운다
● 체내 냉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59
● 암환자는 저체온증이 많다 60
● 효소 없이는 생명 활동이 불가능하다 62
● 저체온의 원인을 해결하면 건강이 좋아진다 63 

 
8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 체온이 1℃ 상승하면 면역력은 40% 높아지고
암세포는 43℃에서 죽는다 64
● 항암제 사용도 1/5에서 1/10 정도 소량이면 된다 66
● 교감신경 기능이 떨어지면 체온이 떨어진다 68
● 제4의 암 치료, 온열요법이란? 70
● 암세포는 고온에 약하다 71
● 하이퍼서미아(Hyperthermia)는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와도
병용할 수 있다 73
● 온열요법 효과를 모르는 의사도 있다 75
● 70℃의 바이오매트 의료기기에 암환자를 눕힌다 77
● 열활성 단백질(HSP)이 병을 치료한다 79
● 열활성 단백질은 체내에 변형된 단백질을 복구한다 80
● 가정에서도 열활성 단백질을 증가시킬 수 있다 83
●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암세포 아포토시스(세포자살), 

 
온열요법으로 유도한다 84
● 온열치료법으로 말기암을 70% 개선시켰다?! 86
● 최대 70℃까지 상승시키는 온열요법 의료기 선택 계기 88
● 장파 원적외선과 마이너스(음)이온 효과 2가지 특징 89
● 호르미시스 암반욕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92
● 근위축증, 류머티즘 등도 완쾌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95
● 호르미시스 암반욕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95
9
● 종합가시광선 치료법으로 면역조절, 감염 예방 및 진통효과를
향상시킨다 96 

 
제 3 장 온열요법 암 치료의 임상보고
● 유방에 4cm 크기 유방암 케이스 103
● 유방에 3cm 크기 유방암이 흉막으로 전이된 케이스 104
● 간내 담관암과 S자 결장암 케이스 105
● 기관에 유착한 식도암 케이스 108
● 전립선암 케이스 110
● 좌우 유방에 10mm와 12mm 크기 종양 케이스 111
● 3cm 크기 유방암을 포함한 3개의 종양 케이스 113
● 편평상피암이 목에서 폐로 전이된 케이스 115
●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된 케이스 117
● 암의 재발 및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118  


제 4 장 디톡스(해독)로 내장 벽을 정화시킨다
● 우리의 장은 제2의 뇌와 같다 123
● 이로운 균과 해로운 균의 균형을 맞춘다 124
● 이로운 균이 많아져야 장내 세균 환경이 건강해진다 125 

 
10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 유산균과 올리고당을 섭취하면 장내 이로운 균이 증가한다 126
● 마고와야사시이’를 섭취하여 장내 세균총을 개선한다 128
● 효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면 장내 세균총이 개선된다 129
● 체내 효소가 감소하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131
● 장세척을 함으로써 악옥균을 제거(디톡스)한다 133
● 장관(腸管)에는 신체 면역 기능의 60~70%가 집중해 있다 134
● 장관이 대식세포를 활성화하여 항체를 만든다 135
● 제1차 방위대인 대식세포와 NK세포가 암 발생을 예방한다 137
● 헬퍼T세포는 면역체계를 통솔하는 사령관 역할을 한다 138
● 의료현장에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았어도 암세포가 

 
저절로 소멸될 수 있다 140
● 유해물질이 인체를 갉아 먹는다 142
● 한약과 서프리먼트로 해독(디톡스)한다 143
● 유해금속과 유해 식품첨가물을 배출한다 144
● 황새치, 참치 등 큰 생선에 수은 함유량이 높다 145
● 다이옥신 1g의 1조분의 1로도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146
● 일본 여성 모유의 다이옥신 오염도는 세계 1위이다 148
● 화학 공해물질이 아이들의 뇌를 파괴한다 150
● 내 건강은 내가 지키겠다는 의식이 필요 151
● 디톡스를 하면 자연치유력이 향상된다 152 

   
제 5 장 서프리먼트 치료법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 암 공략은 면역력 증강, 아포토시스 유도,
신생혈관 형성 방해작용으로! 157
● 장 안을 비피더스균이 우위가 되도록 환경을 바꾼다 159
● 리놀산의 과잉섭취가 대사증후군을 확산시키는 ‘¿주범’¿이다 162
● 고분자 다당체는 세포의 당 사슬을 정상화시킨다 164
● 당 사슬은 모든 세포에 숨어 살면서 생명 유지활동을
도와준다 165
● NIH(미국 국립 보건원)가 100명의 천식환자에게 임상실험을 한
결과, 높은 비율로 개선되었다 166
● 생체 미네랄 섭취로 효소를 활성화시킨다 167
● 혈액뇌관문도 쉽게 통과하여 미토콘드리아를 즉시
활성화시킨다 169
● 후코이단이 암세포가 자살(아포토시스)하도록 유도한다 170
● 고기능제제가 암세포를 약화시킨다 172
● 나카마치 가든클리닉의 실제 다각적 온열 면역강화 치료법 175
제 6 장 단식(패스팅)의 놀라운 효과
● 나카마치 가든클리닉의 건강 패스팅(단식)이란? 179
● 누구나 할 수 있는 3일 패스팅(단식)을 실천해 보자 180
12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
● 가혹한 환경에서는 세포 스스로가 살아남기 위해
스위치를 켠다 183
● 9대 내과병원에서 단식 치료법을 인정했다 184
● 패스팅 중에는 뇌의 중추기능이 개선된다 185
● 건강원에서 확인된 단식의 효과 189
│ 해설 │ 192
│ 후기 │ 200
│ 프롤로그 │ 206
│ 참고문헌 │ 208



암치료 - 온열요법으로 암환자를 구한다

오늘 날, 일본의 3대 사망 원인은 암과 심근경색 그리고 뇌경색입니다. 심근경색과 뇌경색은 동맥경화가 원인이므로 혈류장애의 극복이 국민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암의 경우, 인구별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33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사망률로는 3명 당 1명꼴이며 곧 2명 당 1명이 암에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추세로 앞으로 10년만 지나면 연간 50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시대가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암으로 목숨을 잃지 않더라도 앞으로는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암이라는 질병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가족중에 누군가가 암에 걸리게 되면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되는 것은 물론 가족 모두가 고통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라도 암이라고 하는 질환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암의 발생 원인은 식생활, 흡연, 스트레스, 저체온증, 유전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병하지만 그 중에서 생활습관으로 인한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집니다. 또한 흡연율 세계 1위인 일본에서 폐암이 증가하고 있는 것 역시 생활습관이 암을 유발시키는 큰 원인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흡연 증가와 암 사망 증가는 상관관계가 있다

흡연은 폐뿐 아니라 신체 각 부위에 암을 발생시킨다는 것은 수백 번의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졌으며 이와 같은 사실은 미국에서 폐암 사망률과 담배 소비 패턴이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통해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흡연율이 감소추세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남성의 폐암 사망률도 같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백인과 일본인 이민자의 암 사망 변화를 살펴본‘u그래프’o에 의하면,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백인보다 위암 사망률이 6배나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일본인이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게 되면 위암 발생률이 무려 4배나 감소하게 되며, 일본계 미국인 2세들은 3배나 감소했습니다. 대장암 같은 경우 일본인은 백인의 4분의 1의 발병률이지만 일본인이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게 되면 대장암 발병률이 무려 3배나 증가하고, 일본계 미국인 2세는 4배까지 증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립선암도 일본에 사는 일본인에게는 발병률이 낮지만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게 되면 무려 3배로 뛰어 오릅니다. 그리고 일본계 미국인 2세는 백인과 동일한 7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주변 환경 및 식생활 변화가 암으로 인한 사망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국립암연구소(NCI)1)의 공개 자료를 보면 “음식의 차이는 암 발생 위험을 결정지을 수 있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와 암에 걸릴 위험성과의 관계를 명확히 연관 짓기는 어렵지만 담배, 자외선, 알코올은 암 발생에 결정적 요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지방과 고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것도 암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도 명확합니다.


지방이 많은 고기와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대장암에 걸리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도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식생활의 서구화는 유방암 및 전립선암, 대장암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원문 보기:

http://www.coupang.com/vp/products/69999079?itemId=234179376&vendorItemId=3572531512&q=%EC%B2%B4%EC%98%A81%EB%8F%84%EC%95%94%EC%9D%84%EC%9D%B4%EA%B8%B4%EB%8B%A4&itemsCount=2&searchId=acba2bdae16a4849a07e500164536c8e&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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