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막가파식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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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海垣, 이경국)
자연은 막가파식으로 함부로 나댈수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나라도 통치자를 위하여 백성을 괴롭히면 자연이 그냥 있지 않는 세상이다.
원시인부터 현대인에 이르기까지 하늘을 믿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후조차 인간의 성미를 닮아가기 때문에 통치자가 선업을 쌓아가지 않으면 기후가 혹한 형벌을 가한다는 의미이다.
공산국은 장기집권을 하고 있으니 자연히 독재국으로 변하는 것이다. 비정상이라는 얘기다. 북한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는 종신제가 아니면 대를 이어 세습을 하고 있다.
물론 국토가 넓으면 시련이 따르기 마련이다. 중국은 수해로 몸살을 앓다가 최근에는 한해가 대단하다고 한다. 40도 이상의 폭염은 동물이 숨을 쉴 수 없는 수준의 더위다.
아무리 봐도 중국은 민주주의적 요소가 없으며 우리나라에서 진출한 대기업들까지 속속 손을 들고 철수하는 지경에 처하게 되었다.
인접국에 자연으로 인한 피해를 가중 시키면서도 먼산을 바라보면서 딴 소리를 하는 나라라면 선린(善隣)과는 무관한 나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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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 프리랜서
중국의 막가파식 기후/이경국
류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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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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