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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지구 신동아 계약자 대책 협의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대출 이자 문의했습니다
푸른나무 추천 0 조회 641 12.12.03 14: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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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3 15:55

    첫댓글 저도 그런데 비슷하군요.. 휴ㅠ.ㅠ 그 이자 내고 계약금 포기하고 그냥 끝내고 싶은 맘입니다. 전 291백만원 에고 더 많겠군요.

  • 12.12.03 16:04

    연대보증은 없지만, 부부공동명의로 아파트 계약을 한 경우 한명은 주대출자이고, 다른 한명은 보증인이 맞답니다. ㅠㅠ

  • 12.12.03 16:52

    채무부존재소송 진행중인데요
    물론 패소로 결론나겠지만 아직은 시간이 있는거 아닌가요?
    6.5%는 너무 높네요 4.18과 6.5의 차이면 천만원이 넘는데 그돈이면 몇달더 이자낼수 있는돈인데요
    아직 시간이 있다면 이율과 연장기간 협상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내년 2월까지 연장이면 그후는 또 불안하네요

  • 12.12.03 20:30

    농협은 눈질금 감고 할수있스면 할수있는데, 은행과 주택금융공사의 구상금 문제 가압류등 복잡한 문제가 발생한 우리은행 쪽은 애휴~~ 참 암담하네요.

  • 12.12.03 22:25

    개별적인 행동은 삼가하였으면 합니다. 우리는 단합하여 정상이자도 않내도록 해야 합니다.

  • 12.12.03 22:43

    맞습니다!

  • 12.12.03 22:44

    맞습니다!

  • 12.12.04 19:20

    단합해 배째라고만 있으면 월급쟁이 직장인들에겐 큰 데미지가 옵니다. 단체로 협상을 하라던지...개인이 이런 글 올리는 건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수준입니다라고 정보공유 차원 아닐까요? 빨리 방향이 잡혔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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