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 기능성에 젊은 감각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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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김창수)가 이번 시즌 '엘르골프'의 시즌 테마를 스포티, 스위티, 프레쉬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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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엘르골프'는 스포츠의 기능성을 중심으로 젊고 모던한 감각의 제품과 내추럴 감각의 편안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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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보면 '스포티'는 경쾌한 스트라이프의 기본 패턴을 주축으로 레트로 분위기의 스포티한 마린룩을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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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옐로우, 블루, 레드, 네이비, 화이트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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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티'는 점을 이용한 독특한 패턴과 다양한 로고를 통해 '엘르골프' 특유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파스텔 컬러를 메인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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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는 내추럴 컬러에 과일, 플라워 등 자연스럽고 친근한 트로피칼 패션, 다양한 소재, 캐릭터의 믹스로 고유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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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엘르골프'는 최근 롯데부산점 등 4개 매장을 비롯 10여개의 신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며 춘하시즌에만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0% 신장한 180억원을 매출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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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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