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 같은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 어떻게들 지내고 계시는지요?
오늘, 교회에 출석하는 분들만 바쁘신줄 알았는데 제가 연락한 네 명 친구들 중
저녁에 만남의 제의를 받아들이는 친구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홧김에 그저께 훈장님께서 제시하신 '나 만의 글씨체' 만들기에 두 시간을 소비하고서
확정한 글씨체로 논어에 나오는 '사생...'을 써 보았습니다.
뜻 풀이를 한다면 크리스마스와 전혀 무관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첫댓글 맞습니다. 인생은 다 하나님의 뜻 임을 알게돼지요.요즘 우리나이에 절실히 깨닫게 되는 말씀.먹향으로 마음을 달랠수도 있고....딩동뎅님은 좋은 취미를 가지셨네요. 부러운 마음으로 보고갑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인생은 다 하나님의 뜻 임을 알게돼지요.
요즘 우리나이에 절실히 깨닫게 되는 말씀.
먹향으로 마음을 달랠수도 있고....딩동뎅님은 좋은 취미를 가지셨네요. 부러운 마음으로 보고갑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