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시험 결과
일반용 등산화
모델 |
체이서 (K2) |
페더 (코오롱스포츠) |
니아 (노스페이스) |
레온 (블랙야크) |
블루릿지 하이커 (트렉스타) |
가격 |
26만9천원 |
23만원 |
24만원 |
25만6천원 |
28만원 |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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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무게가 두 번째로 무거워 추천에서 제외, 내마모성 및 내수성 우수 |
내마모성과 내굴곡성, 접착부위 강도 및 내수성 우수, 두 번째로 가볍고, 가장 저렴한 제품 |
끈고리 부착강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무게도 가장 무거워 추천에서 제외, 마른 표면에서 미끄럼 저항과 내마모성 등 우수 |
내마모성, 내굴곡성, 끈고리 부착강도, 내수성이 우수하고 가장 가벼운 제품 |
내마모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추천에서 제외, 젖은 표면 상태에서 미끄럼 저항 및 내수성, 내굴곡성 우수 |
2∼3일 정도의 산행도 적합한 제품 |
장기산행 및 험한 산길 보다는 당일 산행에 적합한 제품 |
중·장거리 등산에 적합한 제품 |
- |
우중 산행에 적합 |
발넓이는 넓지만 발둘레가 크지 않은 사람에게 더 적합 |
발둘레와 발넓이가 좁은 사람에게 더 적합 |
발둘레와 발넓이가 좁은 사람에게 더 적합 |
발목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은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과 발둘레와 발넓이가 좁은 사람에게 적합 |
발둘레와 발넓이가 넓은 사람에게 더 적합 |
바닥창 A/S 가능 |
바닥창 A/S 가능 |
바닥창 A/S 가능 |
바닥창 A/S 가능 |
바닥창 A/S 가능 |
시험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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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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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용 등산화
모델 |
로타르 (K2) |
둘레 (코오롱스포츠) |
스트라이드 (노스페이스) |
테리어 (블랙야크) |
네메시스 (트렉스타) |
가격 |
18만9천원 |
19만원 |
18만원 |
17만4천원 |
16만원 |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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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무게가 가장 무거워 추천에서 제외,품질은 전체적으로 우수, 내수성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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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모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추천에서 제외, 내수성 및 내굴곡성 우수하고, 두번째로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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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현상 있고 두 번째로 무거워 추천에서 제외, 마른 표면에서 미끄럼 저항·내수성·내굴곡성 등 우수 |
내마모성과 끈고리 부착강도 상대적으로 낮고, 내수성이 없어 추천에서 제외, 내굴곡성 우수 |
젖은 표면에서 미끄럼 저항이 상대적으로 낮고 내수성이 없어 추천에서 제외, 내마모성· 내굴곡성 등 우수하고 가장 가벼움 |
암벽 등반용 릿지화 겸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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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 런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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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화용 부틸 소재 사용 |
- |
발둘레와 발넓이가 좁은 사람에게 더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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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둘레는 좁지만 발넓이가 평균인 사람에게 더 적합 |
발둘레와 발넓이가 좁은 사람에게 더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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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넓이는 좁고 발둘레가 크지 않은 사람에게 더 적합 |
발둘레와 발넓이가 넓은 사람에게 더 적합 |
바닥창 A/S 가능 |
섬유제품은 바닥창 A/S 불가능 |
바닥창 A/S 가능 |
바닥창 A/S 가능 |
섬유제품은 바닥창 A/S 불가능 |
시험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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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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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일반용 등산화 무게 차이, 최대 31%
· 가장 가벼운 제품 레온(블랙야크) 515g · 가장 무거운 제품 니아(노스페이스) 676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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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용 등산화 무게 차이, 최대 31%
· 가장 가벼운 제품 네메시스(트렉스타) 364g · 가장 무거운 제품 로타르(K2) 476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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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시험 결과
시험대상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에서는 섬유 및 가죽제품에서 규제하고 있는 6가크롬, 폼알데하이드, 발암성 아조염료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구분 |
상품명 (브랜드) |
섬유 |
가죽 |
pH, 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
폼알데하이드, DMF, PCP, 6가크롬 |
일반용 등산화 |
체이서 (K2) |
적합 |
적합 |
페더(코오롱스포츠) |
적합1) |
적합 |
니아(노스페이스) |
적합 |
적합 |
레온(블랙야크) |
적합 |
적합 |
블루릿지하이커 (트렉스타) |
적합 |
적합 |
둘레길용 등산화 |
로타르 (K2) |
적합 |
적합 |
둘레 (코오롱스포츠) |
적합 |
-2) |
스트라이드(노스페이스) |
적합 |
적합 |
테리어(블랙야크) |
적합 |
적합 |
네메시스(트렉스타) |
적합 |
적합 |
비고 |
1) 아릴아민 시험제외(흰색)
2) 가죽부위 없어 제외 |
· pH(수소이온 농도지수) : 피부자극의 원인(알칼리성 또는 산성 여부를 판단) ·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 발암 물질, 점막 자극 물질(주로 방부제, 형태고정 가공제로 사용) · 아릴아민(Azo dyes) : 아조염료가 땀 등에 의해 분해되어 발암성을 가질 수 있음 · DMF(Dimethyl fumarate) : 호흡기 피부로 흡수, 간을 손상(가죽의 방부제 용도로 사용) · PCP(pentachlorophenol) : 매우 독성이 강함(방부제) · 6가크롬 : 피부염 유발물질(가죽 가공에 사용)
치수 특성
제품별 발길이·발넓이·발둘레 등을 조사한 결과, 동일 부위에서 최대 10.5mm까지 차이가 있어 물집과 통증 없는 편안한 산행을 위해서는 자신의 발 특성을 감안하여 등산화를 선택해야 한다.
·발길이 : 엄지발가락에서 뒤꿈치까지의 길이 ·발넓이 : 발의 가장 넓은 부분의 가로길이 |
·발둘레 : 발등 부위의 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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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넓은 사람이 선택하면 좋은 등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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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 등산화> 체이서(K2), 블루릿지하이커(트렉스타)
<둘레길용 등산화> 네메시스(트렉스타), 둘레(코오롱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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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좁은 사람이 선택하면 좋은 등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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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 등산화> 페더(코오롱스포츠), 니아(노스페이스), 레온(블랙야크)
<둘레길용 등산화> 둘레(코오롱스포츠), 로타르(K2), 스트라이드(노스페이스), 테리어(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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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창 유지관리 용이성
섬유제인 코오롱스포츠의 '둘레'와 트렉스타의 '네메시스'는 상대적으로 가벼웠지만, 소재 특성상 바닥창 교체가 불가능해 제품 선택시 고려해야 할 요소로 지적됐다. 일반적으로 가죽제 등산화의 바닥창 교체를 위해서는 바닥창 종류에 따라 약 2만 5천원∼5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등산화별 바닥창 교체 비용]
상표명 |
상품명 |
비용 |
K2스포츠 |
체이서 |
38,000원 |
로타르 |
38,000원 |
코오롱스포츠 |
페더 |
종류 따라 25,000원 또는 35,000원 |
둘레 |
불가능 |
노스페이스 |
니아 |
40,000원 |
스트라이드 |
40,000원 |
블랙야크 |
레온 |
35,000원 |
테리어 |
35,000원 |
트렉스타 |
블루릿지하이커 |
종류 따라 30,000원 또는 45,000원 또는 50,000원 |
네메시스 |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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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나 통신판매로 구입한 등산화의 교환 및 환불 방법
피해사례
인터넷으로 트레킹화를 구입하였으나 사이즈가 다른 제품이 배송되었다. 판매자에게 제품 교환을 요구하였으나 배송비 지불 문제로 거부하였다.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나? |
피해구제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의하여 재화의 공급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청약철회를 한다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판매자가 교환 및 환불을 거부할 경우 청약철회 기간 이내에 1372 소비자상담센터(www.ccn.go.kr)로 접수하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
매장에서 구입한 등산화의 교환 및 환불 방법
피해사례
매장에서 카드결제 후 등산화를 구입하였다. 3일후 디자인 불만으로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행사 상품이란 이유로 환불을 거부당했다.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나? |
피해구제
미착용한 제품은 구입한지 7일 이내면 소비자의 단순 변심이라도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교환 또는 환급이 가능하다. 판매자가 교환 및 환불을 거부할 경우 1372 소비자상담센터(www.ccn.go.kr)로 접수하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
품질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보상받는 방법
피해사례
등산화를 구입하여 착용하던중, 물이 스며드는 하자가 발생하여 동일 가격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다. 하지만 교환받은 제품에서도 동일한 하자가 다시 발생해 판매자에게 보상을 요구했지만 제품 이상이 없다면서 보상을 거부하였다.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나? |
피해구제
구입한 등산화에서 봉제, 접착, 염색, 부자재, 물이 스며드는 하자 등이 발생했을 경우, 심의 또는 시험검사를 통해 사고원인을 규명한 결과 품질불량으로 확인될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여 무상수리→교환→환급(환급액은 감가상각을 고려하여 결정)의 순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장기착화와 소비자 과실 및 부주의로 발생한 하자의 경우에는 보상이 불가하다. |
구입한 지 4년된 등산화의 바닥창이 부식된 경우 보상받는 방법
피해사례
4년 전 등산화를 구입하여 착용하던 중 등산화 겉창이 심하게 부식되고 부분적으로 탈락되는 하자가 발생하였다.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판매자는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하며, 바닥창에 대한 유상 교체 수선만 가능하다고 한다.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나? |
피해구제
제품의 품질하자가 있는 경우 내용년수(3년)이 경과되었다 하더라도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구입가의 10 ~ 20% 보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품질에 이상이 없는 경우 피해보상 적용 범위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유상 수선만 가능하다. |
등산화 사고 대처 요령
피해사례
(사례1) 약 5년 전 등산화를 15만원에 구입했는데, 인근 산을 등산하던 중 등산화 창이 떨어지면서, 고무창이 가루가 되어 부스러졌다. (사례2) 약 4년 전 등산화를 15만원에 구입했는데, 갑피와 밑창의 이음부위에 중창이 손상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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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폴리우레탄 소재의 등산화 창이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되어 부서진 것이 원인으로, 폴리우레탄 소재는 일반적으로 5년 정도를 제품의 수명으로 보고 있다. 노화는 중창 뿐 아니라 폴리우레탄 계열의 접착제를 사용한 경우도 마찬가지로 신발 바닥창이 통째로 분리되거나 떨어져 나갈 수 있다.
사고 예방
등산 전에 충분히 등산화를 점검해서 노화된 등산화를 신고 산에 오르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등산 중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일단 창이 벌어지거나 부서지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진행되므로 창에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등산을 멈추고, 철사, 끈, 테이프 등으로 묶어서 단단히 고정시키는 응급 처치를 한 뒤 신속하게 하산 한다. 단, 테이프를 사용할 때는 등산화의 바닥을 가리게 되므로 미끄럼 저항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어 주의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