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조지호
- 나이 : 1968년 4월 30일 (만 56세)
- 고향 : 경상북도 청송군
- 학력 : 경찰대학 6기 졸업,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
- 2024년 8월 10일, 치안총감으로 승진하여 제24대 경찰청장으로 취임하였다.
양력: 1968년 04월 30일 조 음/평: 1968년 04월 03일:00 남자
시 일 월 년 ㅡ 庚 丙 戊 경양금. 전양사주? ㅡ 午 辰 申 진월상 신자진 수국대기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91 81 71 61 51 41 31 21 11 1.10 현재 나이: 58 세 대운 시작: 1 세 10 월 30 일 현재 대운: 壬戌(쇠) 을사년(생) | 음력 4월30일 없음 4월29일임 |
오행 목화토금수 02220-시간지 무 시간지 없어 암판단은 아니되나 염려할바는 아니다. 경증은 오고가는 증세임 | 대운 세운 오행 13321 -자월시 신자진 수국이나 중증은 아니다. 단 인예신의지에서 마음이 상한 큰영향이다 |
출생이 맞는다면 경양금은 義가 있는 사람이다.
윤석열로 인해 일생을 망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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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투병 중 조지호
섬망은 망상 같은 뜻으로 보고 듣고 말하기를 헛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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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최후 변론 날짜가 오는 25일, 다음 주 화요일로 정해진 겁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측은 계엄이 헌법 내에서 이뤄졌단 걸 입증하지 못한 채 마지막 증인 신문에서까지 무리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암 투병 중인 조지호 경찰청장을 강제구인까지 원한다며 불러낸 뒤 검찰 조사 때 '섬망', 그러니까 병 때문에 오는 망상이나 착각은 없었느냐,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대통령이 국회의원 체포를 직접 지시했다'는 진술을 흔들려고 환자의 병을 공격한 겁니다.
카페 게시글
동의명리🥸궁합길흉
조지호 사주 - ? 망상없다
빅셀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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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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