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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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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정보,여행기 여행기 [사진] 2006. 2. 25~3. 5 서울-부산-광주-서울 항공, 도로교통 여행 일지
국민을 위한 사법 추천 0 조회 2,503 06.10.05 02: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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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5 02:46

    첫댓글 참..잘봤습니다^^비행기 사진..한때 파일럿을 꿈꿨던 사람으로써..재미있게 봣습니다^^

  • 06.10.05 10:39

    음 중간에 읽다가 잠시 태클~ 중간쯤에 '사람들이 비즈니스 클래스 구경이라도 하려고 앞문으로 내린다'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구경할 정도면 퍼스트 클래스 가 아닐까 싶은데요 ^^;; 이상 비행기 한번밖에 못타본 촌놈이었습니다 ^^;;;

  • 06.10.05 13:16

    언제나 노스웨스트 항공기는 저자리를 유지하고 있군요 ㅎㅎ 7월달에도 저자리에 있던거 같다니 그때도 저자리를 유지하는군요 ㅎㅎ 현재 일반고속 대구행 버스는 (주)아성 에서 운행하고 있죠 ㅎㅎ 금정골보단 골목안에 잇는 곳가면 순대 공짜로 주던곳 있어요 ㅎㅎ 금정골 가다가 이제는 거기만 가닌 ㅎㅎ

  • 06.10.05 12:58

    광고는 아니고 전 금정골에만 가는데ㅎㅎㅎ

  • 저는 터줏집에만 갑니다 ㅎㅎㅎ;;;

  • 06.10.05 13:22

    잘봤습니다^^

  • 06.10.05 13:42

    열차에서 좌석선택이 되나요 ???

  • 06.10.05 16:28

    와 비행기 값 무시 못하겠군요 왜이렇게 비싸요 참으로..... 어찌보면 KTX가 났고 KTX가 않좋으면 새마을이 낮고 또 새마을이 않좋으면 무궁화가 낮고 참으로 싸게 가고싶은 욕구가...... 어찌되었든 여행기 잘읽었습니다. 돈많이 깨지시느라 괞찮으 실련지........

  • 06.10.05 18:10

    쏘우투면.. 다소 잔인한 영화군요 ㅋㅋ

  • 작성자 06.10.05 20:45

    격려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TX15편성님// 비즈니스 클래스가 맞습니다.^^ 대한항공의 Airbus A300-600R은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의 두 개 클래스로 좌석이 설치된 기체입니다. 본문에서 말씀드렸듯이 스텝카가 설치된 두 출입문 사이의 공간이 비즈니스 클래스입니다.^^ 감말랭이님// 철도고객센터 상담원에게 희망하는 좌석을 말씀해 주시면, 이미 예약되었거나 판매된 좌석이 아닌 한 그 자리로 지정을 해 줍니다.

  • 06.10.05 21:32

    국내선비행기중에서 퍼스트클래스가 있는 비행기는 없습니다. 가장 큰 333도 퍼스트클래스는 없죠. 아시아나는 비즈니스 클래스가 없는 비행기도 있습니다. 퍼스트클래스가 적용되는 비행기는 국제선용으로 747-400(16~18석), 773(12석), 772(8~12석), 333(B)(12석), 332(6석) 정도입니다. 퍼스트 시트피치가 58인치이고 비즈니스가 42, 이코노미가 32피치인것을 감안할때 퍼스트를 많이 넣을수록 이코노미가 팍팍줄어들죠 ㅎㅎ

  • 작성자 06.10.06 00:39

    몇 가지 보충 및 정정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는 AIRBUS A320-200을 제외한 모든 정규편 국내선 기체가 일반석만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설치한 기체가 운항하는 것이 오히려 예외적인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BOEING 747-400의 일등석 시트 수는 '일등석 코스모 슬리퍼 시트(P클래스)' 장착 기체 10석, '일등석 슬리퍼 시트(P클래스)' 장착 기체 12석, '일등석(F클래스)' 장착 기체 16석입니다. 다른 기체의 일등석 수는 말씀하신 내용과 같습니다(더욱 정확히 하면 772의 경우 일등석 코스모 슬리퍼 시트 8석, 일등석 12석이지요^^). 좌석 간격은 같은 클래스라 하더라도 기종별, 기체별로 큰 차이가 있기

  • 작성자 06.10.06 00:39

    때문에 일률적으로 몇 인치라고 말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모든 기종의 일등석 코스모 슬리퍼 및 슬리퍼 시트의 피치는 83인치, 744의 일등석은 61인치, 772와 773의 일등석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58인치인데,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클래스 피치를 60인치로 한 기체도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공식 자료 기준으로 42인치 피치의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는 없으며, 738의 시트가 기체에 따라 40인치 또는 46인치, 739가 40인치, AB6이 39인치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 06.10.06 23:58

    으음.. 저는 평균적인것을 말씀드렸는데..; 333A타입(국제296)의 P클래스가 42인치로 되어있네요. 333B타입(국내352)역시 P클래스가 41인치이구요.

  • 작성자 06.10.07 00:27

    무언가를 잘못 알고 계십니다. 'P클래스'란 기존의 프리미엄 일등석을 말하는 것으로서 현재의 '일등석 코스모 슬리퍼 시트'와 '일등석 슬리퍼 시트'가 이에 해당되는데, 아시는 바와 같이 AIRBUS A330-300은 어떤 타입이든 예전에도 지금도 P클래스 시설을 갖춘 바가 없습니다. 국제선용 333이 P클래스가 아닌 F클래스(노멀 일등석)를 갖추고 있을 뿐입니다. 아마도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클래스의 코드인 'C'를 'P'로 잘못 표기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330-300의 'C'클래스에 42인치 좌석이 일부 있다는 것은 방금 확인하였습니다(이 점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치수가 평균적인 것이라고도 볼 수 없는 것이,

  • 작성자 06.10.07 00:43

    일등석의 종류별 피치(83, 61, 58)을 평균 낸 것이 어떻게 58인치가 되는 것인지 의문일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와 이코노미석의 치수 역시 평균이 아닌 특정 기종의 피치만을 단순히 뽑아 말씀하셨다는 것이 한눈에 보이는데요. 기체에 따라 10석, 12석, 16석인 744의 일등석 좌석 수의 '평균'이란 것을 '16~18석'으로 쓰신 것도 그렇습니다. 또한 기체마다 피치가 다르다면 '기종에 따라 ~인치에서 ~인치 사이이다'이렇게 표기를 해야 하는 것이지, '평균 내서 얼마다'라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방법일 뿐 아니라 항공사 자료나 각 항공 관련 동호회에서도 '평균'이라는 방법으로 좌석 간격을 소개하는 일은 없습니다.

  • 06.10.06 01:44

    잘봤습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동해남부선에 중련이네요???

  • 06.10.06 07:32

    지금은 307번 좌석버스가 동래전철역까지 단축되어, 공항순환버스 형식으로 운행중이죠...ㅎㅎ

  • 작성자 06.10.07 00:01

    7015[가야]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중련 부분까지는 저도 안 봤는데 세세한 부분을 포착하셨네요.^^ 9501.9516님// 그 사실을 모르고 지난 달 29일에 부산에 갔다가 당혹감을 느끼며 가야강남고속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였죠.=.=;

  • 06.10.15 09:40

    잘보았습니다^^ 국밥은 동래쪽에 예전부산고속버스터미널 옆에 동래 왕 돼지국밥집 이라고 있는데, 거기에도 한번먹어보심이..ㅎㅎ

  • 작성자 06.10.16 17:53

    감사합니다. 부산에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말씀해 주신 식당은 기회를 보아 꼭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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