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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장부에 좋은 약초 찔래열매 (영실) 효능
이정숙 추천 0 조회 1,487 12.01.05 23: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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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6 01:45

    첫댓글 제가 열매를5kg정도 따다 베란다 소쿠리에서 본의아니게 말린지 한달가량이 되었는데 어케하면 좋을까염? 효소하려고 열씸히 따오고서는 차일피일 미루다 ㅎㅎ 너무 말라버렸는데 걍 술담그기엔 양이 많고 효소담금을 해도 괘안을까요? 이정숙님 글을 접하고보니 생각이 나서 ㅋㅋ이정신머리하군 조언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1.06 11:53

    비화돈님 방가워요~건조된 열매를 일부 담금주 한병 담고 남어지는 물끓이는대 조금식 넣고 긇여 먹음 여러모로 좋을것 같네요.담금주는 병의 2/3를 열매를 넣고 술로 채우세요. 너무 이쁜 술이 나옵니다. 건재라 도수는 25% 술을 부어면 좋겠네요.

  • 12.01.06 23:04

    흐흐흐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후다닥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실 이사관계로 일찍 짐을 싸고 일보다 좀전 퇴근해서 들어오니 이케 감사한 댓글을 넹 ~ 가르침 받잡아 담금주 하고 끓여 먹어볼랍니당 ㅎㅎ 효소욕심은 버려야 겠쥐요~~~~ 감솨함당

  • 12.01.06 08:30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어릴적 찔래순까서 먹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참 좋은 시절이었어요 언제나 돌아가보나 어릴적 그 시절 .....좋은 정보 모셔갑니다

  • 작성자 12.01.06 11:58

    알또님 안녕 하세요~우리 어릴적엔 먹을게 별로 없어서 찔래순은 물런이고 소나무에 붙은 송진도 떳어 먹곤 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송진을 떳어 먹은게 잘못 된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혈액이 탁하고 순환도 잘 안되는것 같아요. 뭐든지 재대로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데 말이지요 ㅎㅎ지나고 보니 엇그제 같은데 어느사이 중년의 나이가 되버렸어요.지금은 물자가 풍부하여 요즘 젊은이들이 아까운줄 모르는데 우리 어릴적엔 부족한게 많았지요. 그시절로 돌아 가라면 가시겠어요?

  • 12.01.13 23:52

    이 넘, 청산가리 넣어서 꿩 많이 잡았어요~~`어렸을 적입니다~~ㅋ

  • 12.01.16 21:34

    영실자는 먹기싫을때까지 따서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열매의 독성이 잇다고는 하나 괜찬습니다~

  • 12.01.17 21:36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12.01.20 17:08

    고맙 습니다

  • 12.01.31 11:12

    좋은 정보 넘넘 감사합니다

  • 12.03.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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