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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수다 ♣ 다큐영화 <더 퍼레이드>(1989)
냉면좋아 추천 0 조회 33 17.07.29 10: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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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9 19:18

    첫댓글 초기에는 남한보다 저쪽이 더잘살았대요.당연 신처럼 보였겠죠. 조종련에서 오는 일본인도 남한보다 북한이 잘사는거 알고 북으로 스스로 갔으니까.북 주민들도 김일성이 정말 신인가 보다 했겠죠..일본서도 저리오니......공업시설 몰려있지 자원많치 동구권(체코 헝가리 폴란드 등등)공산국에서도 무진장 지원했다는데....공산주의가 무너지면서...국력이 급히 기울은 나라가 저쪽이죠..잘살았을때 믿던 신을 가난해졌다고 총칼때문에 버릴순 없던거겠죠...
    이때부터 정말 실력이 나오는거곘죠. 총칼,위협,자자손손 대를이어야 자기일가 그 거짓말이 들통안날테니.....

  • 작성자 17.07.29 22:09

    재일동포의 북한귀환은 북한의 터무니없는 선전에 속아서 간 것이지요. 일본사람들에게 받던 차별을 안 받으러갔더니 북한에서는 "째포"라 하여 더한 차별을 받았지요. 그래도 그중에서는 지금 '젊은 수령'의 모친(고용희)도 있어 결국 오사카 출신의 "째포"가 '위대한 선군조선의 어머니'로 높이 떠받들어지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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