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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5/1[휴일여행도보]서산 아라메길 걷기4-점심(소박한 밥상).개심사.문수사
빛과 사랑 추천 0 조회 346 14.05.02 22: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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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2 23:11

    첫댓글 계속 올라오는 후기 보느라 하루가 바쁩니다.
    상세히 올려주신 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고 고밉습니다.

  • 작성자 14.05.03 21:35

    한번씩 다녀오면 후기 정리하는게 장난이 아니죠~~~.
    하지만 많은 횐님들께서 기다리실것 생각하면
    빨리 하려는 마음이 앞선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14.05.03 00:26

    오랜 후기로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5.03 21:37

    감사합니다.
    그루터기님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언제 함께할 수 있을지... 그때가 기다려 지네요.

  • 14.05.03 00:27

    빛과 사랑님의 여행 스케치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부지런히 찍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4.05.03 21:39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봐 주시니 저도 힘이 나네요.
    다음 좋은길에서 자주 뵙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 14.05.03 06:57

    이번여정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빛과사랑님 이쁜사진까지 찍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소박한밥상은 이번여행의 방점을 찍는 아주 맘에드는 집입니다. ㅎㅎㅎ
    음식도 정갈하고 짜지도 달지도않은 음식도 좋았구요.
    식탁에 작은병에 꽃은 금낭화 한줄기에 얼마나 좋아들 하시는지...
    이집 뜰아래 꽃들은 또 얼마나 이쁘던지요..
    정갈한 장독대와. 작은연못의 연꽃까지...
    주인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었답니다.

  • 작성자 14.05.03 21:41

    상호인 '소박한밥상' 과는 우째 맞지 않은듯...
    대궐같은 건물에 차려진 진수성찬들이 예사롭지가 않던데요~~~. ㅎㅎ
    너무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 14.05.03 09:24

    걸으시고
    찍으시고
    올리시고 ......
    수고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5.03 21:44

    이 어려움을 에비앙님은 직접 겪으셨으니 잘 알겠네용~~~.
    하지만 많은 횐님들이 많은 격려도 해주시고 하니 더욱 힘이 솟는답니다.
    감사합니다.

  • 14.05.03 12:09

    곳곳에서 고생하시고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함께 하는 저희는 그저 행복할뿐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5.03 21:48

    감사합니다. 진행자와 운영자자님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가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길을 걷는 영광을 갖게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수니꺼님~~~. 수고하셨습니다.

  • 14.05.03 13:48

    식사를 맛있게 한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꼭 제가 대접한 듯 마음이 흐뭇해집니다.ㅎㅎ
    수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5.03 21:50

    잠시나마 흐뭇하셨겠네요~~~. ㅎㅎ
    착각은 자유라고 했잖아요.
    마음의 평화님 수고하셨습니다.

  • 14.05.03 19:19

    정말!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히 앉아 감상하니 얼마나 행복한지 한번더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5.03 21:52

    수고로움보다 저는 오히려 감사드려야 겠네요.
    많은 분들께서 자청해 모델이 되어주셨으니까요~~~. ㅎㅎ
    크레용님 감사합니다.

  • 14.05.05 12:30

    제목만 소박한 밥상이었답니다. 저희 테이블에는 모든것이 맛나 후식 접시에
    장식으로 나온 유채꽃까지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저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 작성자 14.05.05 13:23

    정갈하게 차려진 모든 음식들은 소박한 밥상이 아닌 것만은 틀림없네요.
    유채꽃까지는 먹을 생각 못했는데 그걸 알았다면
    아마 조그만 화병에 꽂혀진 금낭화도 사라졌을 듯 하네요~~~. ㅎㅎ

  • 14.05.07 19:56

    앞,뒤로 바삐 움직이며 정말 많은 장면 ,많은 이들 담아 주셨네요~~ 모다들 예쁘게, 밝고 화사하게 ㅎㅎ
    감사합니다. 쑥스러워 사진 찍기 힘들어 하는 편인데 자연스레 잘 잡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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