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 순종153일 제76일차 목. 이사야 55~64장

📖오늘의 말씀📖 순종 제76일차 이사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Isaiah 59:2 But your iniquities have separated you from your God; your sins have hidden his face from you, so that he will not hear. 📖100%순종153일차 제76일차 목.  이사야 55~64장 요약일기  할렐루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아멘 하나님의 거룩한 예수씨앗이 성령의 바람을 타고 날아와 내 삶 가운데서 싹이 트고 자라도록 새날 새하루 새아침 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송합니다.♡ 오늘도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해주시는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통독방 식구들이 세상에서 최고로 복된 자들입니다 <대선지서-분열왕국시대> 곧 멸망하는 민족의 현실에 고통하는 이사야에게 성령님이 임하여 소망과 희망의 복된 소식이 선포됩니다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며 황폐와 파멸이 성읍에 가득차니 가난한 백성이 곰같이 부르짖고 비둘기 같이 슬피울며 기도하여도 그토록 사랑하는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이 짧아서도 아니고 귀가 둔해 듣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죄악과 허물이 거룩한 하나님 사이의 큰 간격을 메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속이며 배역과 거짓말 굽은길 허망한 것을 행하는 패역한 신부에 대해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하심에 합당한 요구를 하십니다 공의와 정의로 옷을 입으시고 구원을 머리에 투구로 쓰시고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고 열심을 겉옷으로 입으시고 이스라엘 죄악을 그냥 보고 덮지 못하고 행위대로 갚아 죄값을 치루어 정결케하십니다 자신의 신부를 깨끗이 씻어 정결하고 아름답게 단장한 후 헵시바라 쁄라라 부르시며 재 대신 화관을 슬픔 대신 희락을  근심 대신 찬송의 옷을 입히고 단장시켜 신부로 삼아 애초에 맺었던 언약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여호와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되어 해뜨는 쪽에서부터 해지는 데까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한 이름을 선포하게하십니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합니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대적과 심판받을 백성을 상징합니다 이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에돔을 심판하시고 구속하실 때가 옵니다 이는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추수 때와 영적 출애굽이 있었던 모세의 때와 같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시온에서 임한 구속자 중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일어나 빛을 발하는 세상의 빛으로 우리를 불러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 읽고 묵상하는 저와 통독방 식구들 복주시어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게하시며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제사장 사명 감당하는 자로 살게하시며 또한 주야로 외치는 파수꾼되어 횃불같이 타오르는 구원 행하시는 여호와께서 찬송받으시도록 그분의 사역이 지속되게 할 사명 감당케 하옵소서 주의 강림이 가까운 이 마지막 때에 새하늘과 새 땅에서 누릴 영원한 영광을 위해 주를 더욱 주를 앙망하는 믿음 생활하게 하소서 목마른 자들 주린 자들 값없이 주시는 하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하나님 만나고 그 뜻과 그 길 알아 모든 불가능이 가능되는 기적 체험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실과 정직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한 우리를 정결히 회복시켜 달빛 햇빛보다 더 밝은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의 빛 안에서 하나님이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쉬지 못하게하소서 파수꾼을 세워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나님이 기억 하시도록 계속해서 나아가고 길을 만들어 새 성읍으로 단장되게하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예수 씨앗이 성령의 바람을 타고 날아와 내 삶 가운데서 싹이 트고 자라게하옵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읽기는 황폐하고 무너진 내 마음에 비추이는 예수님의 빛입니다 근심 대신 찬송의 옷으로, 재대신 기쁨의 화관을 씌우시는 대관식입니다 ^^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주님을 더욱 앙망합니다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