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에 김선화님께 모종 나눔 받은 '란타나' 입니다.
처음 키워 보는 '란타나'꽃이 이쁘고 향기도 있네요.
작은 나무에서도 꽃이 피네요.
아침에 노란색 이었는데
저녁에 보니,
연노란색은 점점 사라지고 분홍빛으로 변하고 있어요.
꽃이 피면서 색상이 변하네요.
첫댓글 세상에나 ~~ 이렇게 예쁜꽃도 있네요!
이쁘죠.^^기회가 되면 키워 보세요.좋은 하루 되세요.
나눔 받으신걸너무 잘키우셔서꽃까지 보시다니은은한 진달래색곱고 이쁨니다.축하드려요.
테라스에서 키웠어요.아직 어린데 꽃이 피네요.좋은일 많이 생기는 날 되세요.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꽃이 피고 지는 동안 색깔이 일곱가지로 변해서 칠변화라고도 합니다 ㅎ
모종 감사 합니다.흰매발톱도 잘 자라고 있어요,색이 일곱가지로 변하는군요.변화를 지켜봐야겠네요.오늘 날씨도 좋은데 좋은일 많이 생기세요.
저는 란타나에 스치기만해도 피부에 뭐가 나오고 가려워서 못 기르겠더군요.
그러신군요.독이 있다는 이야기가 듣고,조심스럽게 다루고는 있어요.
조리 얌전한 빛깔의 란타나도 있군요.꽃은 참 이쁜데 저도 맹선생님처럼 독이 무서워 못 기르지요.^^
첫댓글 세상에나 ~~ 이렇게 예쁜꽃도 있네요!
이쁘죠.^^
기회가 되면 키워 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나눔 받으신걸
너무 잘키우셔서
꽃까지 보시다니
은은한 진달래색
곱고 이쁨니다.
축하드려요.
테라스에서 키웠어요.
아직 어린데 꽃이 피네요.
좋은일 많이 생기는 날 되세요.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꽃이 피고 지는 동안 색깔이 일곱가지로 변해서 칠변화라고도 합니다 ㅎ
모종 감사 합니다.
흰매발톱도 잘 자라고 있어요,
색이 일곱가지로 변하는군요.
변화를 지켜봐야겠네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좋은일 많이 생기세요.
저는 란타나에 스치기만해도 피부에 뭐가 나오고 가려워서 못 기르겠더군요.
그러신군요.
독이 있다는 이야기가 듣고,
조심스럽게 다루고는 있어요.
조리 얌전한 빛깔의 란타나도 있군요.
꽃은 참 이쁜데 저도 맹선생님처럼 독이 무서워 못 기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