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이상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 TV의 기술은, '가짜TV'로 1위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삼성을 빛낸 'LED TV'나 'QLED TV', 심지어 최근에 출시한 'RGB Micro LED TV'까지 모두 '가짜 LED TV', '가짜 QLED TV', '가짜 RGB Micro LED TV'다. 삼성은 어쩌다 '가짜TV'로 세계 1위를 할 수 있었을까? 삼성이 '가짜TV'로 세계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마케팅의 효과와 반도체 메모리와 스마트폰의 이미지 상승은 삼성의 '가짜TV'를 신뢰로 만들어 주었다. 물론 삼성도 이러한 '가짜TV'를 '진짜TV'로 만들기 위해 M&A까지 해가며 많은 노력은 하였지만, 지금까지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삼성이 성공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당장의 실적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자체 기술 개발보다는, 남들이 개발을 해서 어느 정도 성공 가능성이 비추면 그때 가서 M&A를 통해 삼성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인양 내 놓았지만, 그러한 기술은 한계성을 가져 성공을 거두진 못하였다.
해서 짚어 보았다. 삼성전자가 '가짜TV'를 만들 수 있게 공헌한 삼성D의 디스플레이(패널)의 흑역사를 짚어 보았다. ①'가짜 LED TV, '가짜 QLED TV', '가짜 RGB Micro LED TV' 2009년 3월 17일 삼성전자, 빛의 혁명 'LED TV' 첫 출시 ▶가짜 LED TV 삼성전자의 LED TV는, LCD패널에 단색(White/Blue)의 LED 소자가, 수천화소를 밝혀(백라이트) RGB컬러필터로 색상을 구현하는 TV다. 고로 삼성전자의 LED TV는, LED가 자체 발광하여 색상을 구현하는 자발광 LED TV가 아닌 그냥 LCD(LED) TV다.
▶가짜 QLED TV 삼성전자의 QLED TV는, LCD패널에 단색(White/Blue)의 LED 또는 Mini LED 소자가, 수백~수천화소를 밝혀(백라이트) (QD)RGB컬러필터로 색상을 구현하는 TV다. 고로 삼성전자의 QLED TV는, LED나 Mini LED 소자가 자체 발광하여 색상을 구현하는 자발광 QLED TV가 아닌 그냥 LCD(QLED) TV다. 삼성도 이러한 사실을 알기에 진짜 QLED TV, 즉, QLED 소자가 자체 발광하는 TV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은 하였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자발광 QLED TV는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삼성, QD디스플레이 진행 일지 *2015년 2월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SUHDTV 출시 →LCD(LED) TV로 출시 *2016년 11월 삼성전자, 美 퀀텀닷 업체 'QD비전' 7천만 달러에 인수 →자체발광 QLED TV 개발을 위해 10조원 투자→성과가 없자 *2017년 SUHDTV→QLED TV로 개명 출시 →LCD(패널에 QD소재(QD시트/QD-RGB컬러필터)만 사용한 것을 자발광 TV인양 ‘QLED TV’로 판매→'가짜 QLED TV'라는 꼬리표 달리기 시작 *2019년 9월 20일 LG전자, “삼성 '가짜 QLED TV' 허위과장 광고” 공정위 신고 *2019년 10월 삼성, '퀀텀닷(QD) 디스플레이'에 13.1조원 투자 *2019년 11월 자발광 QNED 개발착수 *2021년 6월 자발광 QNED패널 완성 단계 →상용 출시 실패하자 *2022년 3월 자발광 QD-OLED TV 출시(해외 출시) →사실상 Blue-OLED TV(LG전자 White-OLED TV랑 발광소자 색상만 다를 뿐 기술적으로는 동일) 2022년 5월 자발광 QNED 양산 연기 →사실상 자발광 QD디스플레이 개발 포기 ▶가짜 'RGB Micro LED TV' 삼성전자가 지난 8월에 출시한 115" 4K RGB Micro LED TV는, LCD패널에 R/G/B 3색의 Micro LED 소자가, 수백화소를 밝혀(백라이트), RGB컬러필터로 색상을 구현하는 자발광 RGB Micro LED TV가 아닌 그냥 LCD(RGB Micro LED) TV다. 다만, 가짜 'RGB Micro LED TV'는, 삼성D와는 관계가 없다. 삼성전자의 가짜 'RGB Micro LED TV'에 사용되는 LCD패널은 중국산이고, 각종 부품도 대다수 중국이나 대만산이다. 해서 핵심이 되는 부품이 모두 외산이라 삼성전자의 기술은 거의 없는 상태다. ②2023년에 만든다던 스마트워치용 Micro LED는 어디에 있는가? 2023년 1월 11일 지디넷코리아 "애플, 워치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직접 만든다…삼성·LG 어쩌나" 2023년 1월 12일 삼성D, 스마트워치용 마이크로 LED 만든다 2024년 3월 23일 "애플, 스마트워치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개발 중단" 2024년 6월 21일 삼성D·LGD, "애플도 안 하는데…사실상 마이크로 LED 포기 선언
2023년 1월초. 블룸버그통신이 애플은 OLED를 Micro LED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진행 중이며, 2024년 말까지 최고급 모델인 '애플워치 울트라'에 Micro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향후에는 아이폰을 포함한 다른 기기에도 Micro LED를 직접 만들어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삼성D는 즉각 워치용 Micro LED를 만든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2024년 3월에 애플이 오스람과의 결별로, Micro 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중단하면서, 3달 뒤에(2024년 6월) 삼성D는, 애플도 안 하는데 우리가 할 이유는 없다며, 사실상 Micro LED 디스플레이 개발 포기를 선언하였다. 결국 삼성D의 스마트워치용 Micro LED 디스플레이는 나오지 않았다. ③소니를 뛰어 넘겠다던 'RGB-OLEDoS'는 어디에 있는가? 2023년 초에 애플이 소니로부터 XR 헤드셋(비전프로)용 디스플레이(OLEDoS)를 공급받아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자. OLED를 선도하고 있던 삼성D는 충격 그 자체였다. 해서 삼성D는, 애플 비전프로에 들어간 W-OLEDoS(소니 납품)보다 한수 위인 RGB-OLEDoS를 개발한다며, 2023년 5월에 미국 RGB-OLEDoS 업체인 이매진을 2900억원에 인수하여, 2024년 1월에는 CES 2024에서 1.03인치 'RGB-OLEDoS'까지 공개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삼성D의 'RGB-OLEDoS' 진행은 순조로워 보였지만, 결국 삼성전자가 이달 21일에 출시하는 XR 헤드셋(무한)용 디스플레이는 소니 'W-OLEDoS'가 탑제 된다. 결국 삼성D는 'RGB-OLEDoS'는 물론 W-OLEDoS 조차도 상용화를 하지 못함으로서, 삼성D의 OLED 기술에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참조>HMD 용도(용어) (Head Mounted Display/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혼합현실(MR/Mixed Reality)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 또는 Extended Reality) : VR+AR *대체현실(SR/Substitutional Reality) |